플레이브, 미니 5집 ‘하이퍼드라이브’로 글로벌 행보 잇는다 #플레이브 #PLAVE #하이퍼드라이브 #킵잇매닉 #월드투어 #인천문학경기장 #미니5집
첫 월드투어서 미공개 곡 선공개, 인천 공연 이어 일본·대만·태국 등 해외 도시로 확대. (사진=블래스트)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PLAVE)가 첫 월드투어를 기반으로 새 미니앨범 활동과 글로벌 행보를 병행한다. 인천 공연을 출발점으로 일본과 대만, 태국, 싱가포르, 마카오, 미국까지 일정을 잡으며 해외 무대를 넓히고 있다.
플레이브는 첫 월드투어 ‘킵 잇 매닉(KEEP IT MANIC)’으로 한국 공연을 마친 뒤 9월 26일과 27일 카나가와, 10월 3일 가오슝, 10월 10일 방콕, 10월 17일 싱가포르, 10월 23일과 24일 타이베이, 10월 31일과 11월 1일 마카오, 11월 14일 LA를 차례로 찾는다. 이 여정 속에서 현지 팬들과 직접 만나는 자리를 이어가며 존재감을 확장하고 있다.
첫 월드투어서 미공개 곡 선공개, 인천 공연 이어 일본·대만·태국 등 해외 도시로 확대. (사진=블래스트)
이 월드투어의 출발점이 된 인천문학경기장 공연에서는 신보와 연결된 움직임도 함께 나왔다. 플레이브는 12일과 13일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열린 공연 앙코르 무대에서 미공개 곡을 깜짝 선보였고, 정식 발매 전부터 이 곡에 대한 관심을 모았다. 이어질 앨범에서 어떤 완성본을 들려줄지 궁금증이 커진 상황이다.
새 앨범은 미니 5집 ‘하이퍼드라이브(HYPERDRIVE)’다. 제목처럼 속도감을 떠올리게 하는 명칭으로 컴백을 준비 중이며, 일정도 구체화됐다. 플레이브 측에 따르면 디지털 음원은 10월 12일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실물 앨범은 10월 13일 발매된다.
신보를 알리는 사전 작업도 이미 시작됐다. 플레이브는 17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미니 5집 ‘하이퍼드라이브’ 프로모션 스케줄러를 공개하며 컴백 준비에 본격적으로 들어갔다. 스케줄러에는 트랙을 연상시키는 로고를 배경으로 여러 콘텐츠 일정이 함께 담겼다.
이 일정에는 콘셉트 필름과 이미지, 비주얼 샘플러, 트랙 리스트, 앨범 프리뷰, 하이라이트 메들리, 뮤직비디오 티저 등 콘텐츠가 포함돼 있다. 팬들은 날짜에 맞춰 순차적으로 업로드될 영상을 통해 앨범 분위기와 사운드를 미리 접하게 된다.
사전 분위기는 하루 전부터 예열됐다. 16일에는 커밍순 포스터와 프리 세이브 링크가 먼저 올라왔다. 포스터에는 아스팔트 위 스키드마크와 함께 앨범명 ‘하이퍼드라이브’와 플레이브 로고가 배치돼 콘셉트를 암시했고, 디지털 음원과 실물 발매일 정보도 함께 제시됐다.
피지컬 준비도 병행되고 있다. 17일 오전 11시부터 ‘하이퍼드라이브’ 실물 앨범 예약 판매가 시작됐으며, 플뿌우(PLBBUU), 타월(Towel), 레이서(Racer) 등 세 가지 버전으로 출시된다. 같은 시점에 공개되는 팩샷을 통해 각 버전의 콘셉트와 구성품 차이를 확인할 수 있게 했다.
이처럼 플레이브는 월드투어와 새 앨범 프로모션을 동시에 진행하며 활동 국면을 넓히고 있다. 새 미니앨범 ‘하이퍼드라이브’ 디지털 음원은 10월 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실물 앨범은 10월 13일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