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바로
바다, 파리 한복판에서 부른 아리랑…중 국 전통문화 편입 논란 속 의미 더했다 #바다 #S.E.S. #아리랑 #송캠프 #바다 #건너 #아리랑 #KBS #1TV #마리우스 #피바로 #샹송 #퐁텐블로 #궁전
바다, 파리 한복판에서 부른 아리랑…중 국 전통문화 편입 논란 속 의미 더했다 #바다 #S.E.S. #아리랑 #송캠프 #바다 #건너 #아리랑 #KBS #1TV #마리우스 #피바로 #샹송 #퐁텐블로 #궁전
프랑스 뮤지션 마리우스와 샹송·아리랑 합동 무대…퐁텐블로 궁전 정원서 눈물. (사진=KBS 1TV 송캠프: 바다 건너 아리랑) 가수 바다가 프랑스 파리 한복판에서 아리랑과 샹송을 함께 선보이며 100일간의 음악 여정을 마무리했다. 최근 방송된 KBS 1TV 2부작 ‘송캠프: 바다 건너 아리랑’ 2부에서는 바다가 프랑스의 대표 도시와 역사적 장소를 무대로 한국 민요와 프랑스 샹송의 조화를 완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프로그램은 1부 2.9%, 2부 3%의 시청률(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을 기록했다. 프랑스 뮤지션 마리우스와 샹송·아리랑 합동 무대…퐁텐블로 궁전 정원서 눈물. (사진=KBS 1TV 송캠프: 바다 건너 아리랑) 최근 중국이 우리 전통 민요 아리랑을 비롯해 판소리, 김장 등 여러 한국 전통문화를 자국 국가 문화유산으로 지정한 가운데, 바다는 프랑스 파리 도심과 근교를 누비며 아리랑을 직접 소개하는 무대를 이어갔다. 바다는 먼저 파리 시내가 내려다보이는 갤러리 라파예트 루프탑에서 뱃노래, 자진 뱃노래와 함께 S.E.S.의 히트곡 Dreams Come True를 열창했다. 현장을 찾은 한 해외 교민 여성 팬이 눈물을 흘리며 바다 곁에서 Dreams Come True를 함께 부르며 즉석 합동 무대를 꾸며 감동을 더했다. 프랑스 정부 인증 예술교육기관이자 샹송 전문 교육기관인 라 마뉘팍튀르 샹송에서 본격적으로 샹송을 배운 바다는 노트르담 대성당을 찾아 과거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출연 당시를 떠올렸다. 제작진은 그를 위해 당시 에스메랄다 역을 지도했던 보컬 트레이너 마이클과의 재회를 준비했다. 20년 만에 마주한 두 사람은 반갑게 인사를 나눴고, 바다는 스승 앞에서 아리랑을 진심을 담아 불렀다. 마이클은 “가수 바다는 유명인이었지만 인간적이었고, 발전하기 위해 다른 사람들 말에 귀 기울이고 섬세하게 반응하는 사람이었다”고 회상했다. 프랑스 뮤지션 마리우스와 샹송·아리랑 합동 무대…퐁텐블로 궁전 정원서 눈물. (사진=KBS 1TV 송캠프: 바다 건너 아리랑) 이후 바다는 전문 샹송 가수가 상주해 손님들과 노래로 호흡하는 파리의 한 가정식 레스토랑에서 무대에 섰다. 그는 아리랑과 함께 라 마뉘팍튀르 샹송에서 배운 에디트 피아프의 명곡 ‘사랑의 찬가’를 불러 현지 관객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샹송·재즈·포크를 넘나드는 프랑스 뮤지션 마리우스 피바로와의 협업도 이어졌다. 오전 8시부터 진행된 작업에서 바다는 돌연 돌아누워 복근 운동을 하며 노래 연습에 나서는 돌발 행동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화려한 원피스 차림도 개의치 않은 채 몸을 단련하던 바다는 “우리 소리의 근본은 뱃심”이라고 설명했고, 마리우스도 이를 따라 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바다는 작업 도중 “저에게 처음 음악을 알려주신 분은 소리꾼이셨던 아버지”라며 “아버지가 완도 출신이신데, 그래서 제 이름이 ‘바다’가 되었는지도 모르겠다”고 말해 부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음악가 집안에서 자랐다고 밝힌 마리우스는 자신의 이름이 라틴어로 ‘바다’를 뜻한다고 소개했고, 두 사람은 “우리는 친구가 될 운명이야”라며 인연을 반겼다. 프랑스 뮤지션 마리우스와 샹송·아리랑 합동 무대…퐁텐블로 궁전 정원서 눈물. (사진=KBS 1TV 송캠프: 바다 건너 아리랑) 여정의 하이라이트는 퐁텐블로 궁전 정원에서 열린 공연이었다. 무대를 앞둔 바다는 “마치 ‘어서 와 바다야’라고 말해주는 것 같은 기분”이라고 말하며 감격을 드러냈다. 그는 마리우스와 함께 사랑의 찬가와 아리랑을 자연스럽게 엮어낸 무대로 현장을 채웠고, 곡을 마친 뒤 참았던 눈물을 터뜨렸다. 바다는 “시작할 땐 책임감과 걱정이 많았지만, 언어가 다르고 다른 나라에 살아도 진심으로 부르면 마음이 연결된다는 것을 확신했다”며 “우리의 아리랑은 세계적이다. 우리가 만난 프랑스 분들 모두 아리랑을 가슴에 담아갔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K-디바 바다의 100일간의 음악 여정을 담은 KBS 1TV ‘송캠프: 바다 건너 아리랑’ 2부작은 10월 13일과 14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돼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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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5, 2026 at 12:0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