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펜싱
[1보] 한국 펜싱 여자 에페, 21년 만에 AG 단체전 우승…최인정 2관왕 m.yna.co.kr/view/AKR2023...
[1보] 한국 펜싱 여자 에페, 21년 만에 AG 단체전 우승…최인정 2관왕 | 연합뉴...
(항저우=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한국 펜싱 여자 에페 대표팀이 아시안게임 단체전에서 21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m.yna.co.kr
September 27, 2023 at 1:30 PM
롯데 야구 말씀이신가요? ^^;

- 저는 방금 팬싱 단체전 금메달 획득 순간만 봤어요
#사브르 #한국_펜싱_여자팀_만세
September 27, 2026 at 11:43 AM
엄마가 한국 여자 펜싱 국가대표 홍씨 성 가진 세 분이 자매인지 인터넷으로 알아오래요...
September 28, 2023 at 11:47 AM
아시안게임 한일전 3연승·3금 달성, 펜싱·e스포츠·여자농구 나고야를 흔들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한국이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e스포츠 대전격투, 여자농구 결승 한일전에서 모두 승리하며 하루 만에 금메달 3개를 싹쓸이했습니다. 오상욱 2관왕, e스포츠 사상 첫 금메달, 12년 만의 농구 금메달 의미를 정리합니다.

hampi2.tistory.com/1582
아시안게임 한일전 3연승·3금 달성, 펜싱·e스포츠·여자농구 나고야를 흔들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한국이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e스포츠 대전격투, 여자농구 결승 한일전에서 모두 승리하며 하루 만에 금메달 3개를 싹쓸이했습니다. 오상욱 2관왕, e스포츠 사상 첫 금메달, 12년 만의 농구 금메달 의미를 정리합니다.아시안게임 한일전에서 한국이 하루 만에 펜싱·e스포츠·여자농구 세 종목 결승을 모두 제압하며 금메달 ...
hampi2.tistory.com
September 26, 2026 at 11:56 PM
"한국 펜싱은 대회 둘째 날 오상욱의 금메달과 여자 플뢰레 개인전 박지희(서울특별시청)의 은메달을 추가했다. 대회 초반 이틀 동안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수확하며 5회 연속 종합 우승을 향해 순항했다.

개인전 마지막 날인 24일엔 남자 에페와 여자 사브르 선수들이 메달 사냥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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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3, 2026 at 9:51 AM
“허리 부상 이겨낸 집중 회복”…오상욱, 아이치·나고야 AG 2관왕 재도전 #오상욱 #펜싱대표팀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
“허리 부상 이겨낸 집중 회복”…오상욱, 아이치·나고야 AG 2관왕 재도전 #오상욱 #펜싱대표팀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
허리 추간판탈출증 안고도 FIE 월드컵 2회 우승·아시아선수권 개인전 정상 복귀. (사진=연합뉴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한 달 앞둔 시점에서 한국 펜싱 대표팀은 목표 재점검과 컨디션 관리에 힘을 쏟고 있다. 남자 사브르 간판 오상욱(대전광역시청)은 허리 통증을 안은 상태에서 개인·단체전 타이틀 방어를 준비하는 가운데, 회복과 훈련 강도의 균형을 잡기 위한 시간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 서울 한 장소에서 만난 오상욱은 지난해 11월 무렵부터 허리 통증이 시작됐다고 설명했다. 오상욱은 훈련을 이어가는 과정에서 증상이 심해졌다고 전하며, 아시안게임 출전을 고려해 최근 약 한 달간은 훈련량을 줄이고 치료와 휴식 위주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오상욱은 허리 추간판탈출증 진단을 받은 상태에서도 2024년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금메달과 단체전 금메달을 모두 획득하며 한국 펜싱 최초의 올림픽 2관왕에 올랐다. 이후 재충전 기간을 가진 오상욱은 2025-2026시즌 국가대표에 복귀해 한 시즌을 보냈다. 부상 악화 우려에도 오상욱의 국제 무대 성적은 꾸준했다. 추간판탈출증이 계속된 상황에서 치른 국제펜싱연맹(FIE) 월드컵에서 오상욱은 올해 1월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대회 개인전과 5월 이집트 카이로 대회 개인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기량을 입증했다. 또 다른 국제대회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6월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는 2년 만에 개인전 정상에 복귀했고, 지난달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개인전에서 32강에 머물렀지만 도경동(대구광역시청), 박상원(대전광역시청), 황희근(국군체육부대)과 함께 출전한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합작하며 대표팀 주축 역할을 수행했다. 아시안게임 무대에서의 이력도 화려하다. 2023년에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오상욱은 남자 사브르 개인전과 단체전을 모두 제패했다. 아이치·나고야 대회에서도 같은 종목 2연패에 도전하는 상황이어서, 현재 진행 중인 회복 과정과 컨디션 관리가 더 중요해졌다. 허리 상태와 관련해 수술 여부도 고민 대상이었다. 다만 수술을 택할 경우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이 불가능해진다고 판단한 오상욱은 현 시점에서는 수술을 뒤로 미루고 비수술적 치료와 휴식에 무게를 둔 것으로 설명했다. 오상욱은 통증이 많이 호전된 편이라고 전하며, 의료진으로부터 시간이 지날수록 상태가 좋아질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했다. 대표팀 내에서의 지원과 조율도 이뤄지고 있다. 오상욱은 현재 휴식과 훈련 조절에 대해 대표팀 지도진의 양해를 상당 부분 받고 있다고 말했다. 본인이 몸 상태를 고려해 스스로 훈련 강도와 일정을 제안하면 코칭스태프가 이를 존중해주고 있다며, 이러한 과정이 오히려 아시안게임 기간만큼은 더욱 집중해서 준비해야 한다는 자각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스스로 선택한 회복 과정이라는 점도 강조했다. 오상욱은 외부의 강요로 훈련을 소화하는 상황이었다면 의욕이 떨어졌을 수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지금은 본인의 판단 아래 치료와 훈련 계획을 세운 만큼, 통증을 줄이고 경기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스스로 더 열심히 움직여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표팀 차원에서는 아시안게임 목표 설정과 팀 문화 변화도 병행되고 있다. 오상욱과 여자 에페 간판 송세라(부산광역시청) 등 주축 선수들이 이름을 올리고 있는 펜싱 대표팀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3년 항저우에 이어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도 금메달 6개 이상을 노리고 있다. 이를 위해 최근에는 아시안게임 목표와 준비 방향을 허심탄회하게 논의하는 ‘캔미팅’을 열어 선수와 지도진이 의견을 교환했다. 세대교체 흐름 속에서 소통 방식도 달라졌다. 오상욱은 이전 회의가 비교적 딱딱한 분위기였다면, 최근에는 세대가 바뀌면서 선수들이 지도 방향과 지원에 대해 요구하는 부분이 많아졌다고 설명했다. 그 과정에서 단체전 전술과 지도 방식과 관련해 코칭스태프에게 원하는 점을 직접 전달했고, 이러한 논의가 아시안게임 준비 과정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내 일정도 빼놓을 수 없다. 펜싱 대표팀 선수들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2차례 국내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12일 개막하는 대통령배와 28일부터 열리는 김창환배가 연달아 열리며, 두 대회 성적은 다음 시즌 국가대표 선발에 반영되는 만큼 대표 선수들에게는 중요한 무대가 된다. 오상욱은 이 두 대회를 소화한 뒤 본격적인 아시안게임 대비 체제로 전환할 계획을 밝혔다. 국내대회가 마무리되는 시점이 9월 초인 만큼, 그때부터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준비에 집중해 훈련 강도를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동시에 허리 상태를 악화시키지 않도록 훈련 과정에서 세심하게 몸 상태를 관리하겠다는 목표도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오상욱은 최대한 조심스럽게 몸 상태를 끌어올려 아이치·나고야 현지에 나서겠다고 전했다. 부상 관리와 경기력 유지를 병행하는 가운데, 남자 사브르 개인·단체전 타이틀 방어와 대표팀 목표인 다수 금메달 획득을 위해 남은 기간 준비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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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10, 2026 at 10:21 PM
“사브르 단체전 은메달” 한국, 세계펜싱선수권 종합 2위 #한국펜싱 #세계펜싱선수권 #사브르단체전
“사브르 단체전 은메달” 한국, 세계펜싱선수권 종합 2위 #한국펜싱 #세계펜싱선수권 #사브르단체전
남자 사브르 대표팀, 프랑스에 패해 준우승…루마니아와 준결승 45-44 진땀승. (사진=연합뉴스) 2026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펜싱 대표팀이 다관왕을 배출하며 종목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남자 사브르 단체전 은메달과 여자 에페 개인전 금메달을 앞세운 한국은 종합 순위 상위권에 안착하며 다음 국제대회 준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 펜싱은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따내며 이탈리아에 이어 종합 2위를 차지했다. 금메달은 여자 에페 개인전에 출전한 송세라가 따냈고, 도경동이 개인전 은메달을 수확한 데 이어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도 은메달이 추가됐다. 남자 사브르 대표팀은 오상욱, 박상원(이상 대전광역시청), 도경동(대구광역시청), 황희근(국군체육부대) 구성으로 단체전에 나섰다. 한국은 30일 홍콩에서 치러진 단체전에서 프랑스를 상대로 결승을 치렀고, 최종 준우승을 기록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남자 사브르 대표팀은 32강전에서 필리핀을 45-20으로 꺾은 뒤 16강전에서 스페인을 45-39로 제압하고 8강전에서는 러시아에 45-37 승리를 거두며 결승 진출을 노렸다. 토너먼트 초반부터 매 경기 승리를 거둔 한국은 준결승에서 루마니아와 맞붙어 접전을 펼쳤다. 루마니아전에서 대표팀은 45-44 한 점 차 신승을 따내며 마지막 한 라운드까지 긴장된 흐름 속에 결승 진출권을 확보했다. 결승 무대에서는 프랑스를 상대로 초반부터 큰 격차에 직면했다. 한국은 추격을 시도했으나 끝내 흐름을 바꾸지 못했고, 최종 스코어 31-45로 패하며 은메달로 대회를 마쳤다. 한국 남자 사브르 단체전의 세계선수권대회 입상은 2023년 이후 3년 만에 다시 나온 성과다. 정상 도전에는 실패했지만 남자 사브르 대표팀은 꾸준한 경쟁력을 입증했다. 2022년 이후 4년 만의 세계선수권 단체전 우승은 무산됐지만,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두 달도 남기지 않은 시점에서 세계선수권대회 시상대에 오른 점은 대표팀 운영 측면에서 의미 있는 참고 자료가 될 수 있다. 개인전에서 이미 한 차례 시상대에 오른 도경동의 활약도 주목할 대목이다. 도경동은 이번 대회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세계선수권대회 개인 종목에서 처음으로 메달을 목에 걸었고, 단체전에서도 은메달을 추가해 대회에서만 2개의 메달을 기록했다. 남자 사브르와 함께 치러진 여자 플뢰레 단체전에서는 상위권 진입이 무산됐다. 여자 플뢰레 대표팀은 이세주(충북도청), 모별이(인천광역시 영종구청), 박지희, 심소은(이상 서울특별시청) 조합으로 출전해 최종 13위에 자리했다. 이 결과로 한국은 종목별 성적에서 희비가 갈리면서도 전체 메달 수로 종합 2위를 지켜냈다. 대표팀의 대회 준비 과정에는 변수도 있었다. 대한펜싱협회가 위치한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는 봉쇄 시위로 한 달 넘게 출입이 제한되면서 협회 행정 업무에 차질이 발생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도 한국 펜싱은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1·은2·동1 성적을 내며 성과를 쌓았다. 한국 펜싱의 이번 종합 2위는 최근 흐름과 비교해 의미 있는 반등이다. 한국은 2022년 대회에서 금메달 3개를 포함해 종합 2위를 기록했지만, 이후 두 차례 대회에서는 금메달을 추가하지 못한 채 2023년 7위, 2025년 10위에 머물렀다. 2026년 대회에서 다시 메달 색깔을 다양하게 가져가며 4년 만에 세계선수권대회 톱3 자리를 되찾았다. 이번 세계선수권대회 결과로 한국은 남자 사브르 단체전과 여자 에페 개인전 강세를 다시 한 번 확인했고, 여자 플뢰레 등 일부 종목에서는 과제를 안게 됐다. 대표팀은 홍콩 일정을 마무리한 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까지 남은 기간 동안 세부 전력을 점검하며 메달 수 확대를 노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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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30, 2026 at 12:56 PM
‘7년 만의 입상’…도경동, 세계선수권 남자 사브르 은메달 #도경동 #세계선수권 #한국펜싱
‘7년 만의 입상’…도경동, 세계선수권 남자 사브르 은메달 #도경동 #세계선수권 #한국펜싱
홍콩 대회서 개인전 첫 결승 진출, 파벨 그라우딘에 패해 7-15로 준우승. (사진=연합뉴스) 2026년 세계선수권대회 펜싱 남자 사브르에서 한국이 개인전 메달을 추가했다. 대구광역시청 소속 도경동이 홍콩에서 열린 대회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남자 사브르의 국제 경쟁력을 다시 한 번 보여줬다. 도경동은 27일(현지시간) 홍콩에서 열린 2026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사브르 개인전에서 파벨 그라우딘(러시아)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결승에서 도경동은 초반부터 점수 차가 벌어지는 흐름을 되돌리지 못했고, 최종 스코어 7-15로 패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도경동은 이미 2024년 파리 올림픽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경험한 바 있다. 당시에는 대표팀에서 후보 선수로 이름을 올렸지만, 이후 국제 대회를 거치며 기량이 상승했고 지금은 대표팀의 핵심 전력으로 평가받는 흐름을 만들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도경동은 지난해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처음으로 개인전 정상에 올랐고, 올해 4월 이탈리아 파도바 월드컵에서는 개인전 동메달을 추가했다. 이번 세계선수권에서 시상대에 오르면서 메이저 국제대회 개인전에서 꾸준히 성과를 쌓는 흐름을 이어가게 됐다. 이번 대회 토너먼트에서 도경동은 초반부터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줬다. 첫 경기였던 64강전에서 나자르바이 사타르칸(카자흐스탄)을 15-9로 제압하며 산뜻하게 출발했고, 이후 상위 라운드에서도 접전과 난적을 연달아 돌파했다. 32강에서는 대표팀 동료 박상원(대전광역시청)과 맞붙었다. 한국 선수끼리 치러진 맞대결에서 도경동은 치열한 공방 끝에 15-13으로 승리하며 16강에 진출했다. 같은 소속 국가 선수와의 대결이었던 만큼 양 선수 모두 코스와 리듬을 잘 아는 상황이었지만, 도경동이 막판 집중력에서 우위를 점했다. 기세를 올린 도경동은 16강전에서 뤄샤오퉁(중국)을 상대로 15-10을 기록했다. 공격과 수비 리듬을 균형 있게 가져가며 상대를 몰아붙였고, 무리한 공격을 자제하면서도 점수 차를 꾸준히 벌려 승부를 마무리했다. 8강에서는 지난 대회 개인전 챔피언 산드로 바자제(조지아)를 만났다. 전년도 우승자와의 대결에서 도경동은 15-11로 승리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경기 중반 이후 리드를 유지하는 운영이 돋보였고, 세계선수권 챔피언을 상대로도 밀리지 않는 기량을 드러냈다. 준결승에서 도경동은 모하메드 아메르(이집트)를 상대로 또 한 번 고비를 넘었다. 접전 양상 속에서 도경동은 15-12로 승리하며 결승 무대를 밟았다. 라운드를 거듭할수록 상대의 공격 패턴을 읽어가는 수비와 득점 타이밍 조절이 조화를 이룬 흐름이었다. 그러나 결승에서 만난 파벨 그라우딘과의 승부는 초반부터 쉽지 않았다. 도경동은 시작부터 점수 차가 벌어지는 전개 속에서 반격의 실마리를 찾지 못했고, 추격을 시도했지만 흐름을 되돌리기에는 격차가 컸다. 결국 7-15로 패하면서 금메달에는 도달하지 못했지만, 세계선수권 첫 개인전 메달을 수확했다. 한국 남자 사브르가 세계선수권 개인전에서 메달을 따낸 것은 2019년 오상욱(대전광역시청)이 우승한 이후 7년 만이다. 종목 특성상 상위권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7년 만에 다시 입상자가 나오며 한국 남자 사브르의 저력을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 대회에는 과거 우승자 출신도 함께 출전했다. 오상욱은 32강전에서 탈락해 최종 순위 20위에 자리했고, 32강에서 도경동에게 패한 박상원은 24위를 기록했다. 대표팀 주축 선수들이 모두 본선에 진출했지만, 개인전 메달은 도경동이 책임졌다. 한국 펜싱 전체로 시선을 넓히면 성과는 더 의미가 크다. 여자 에페에서 송세라(부산광역시청)가 금메달을 따낸 데 이어, 도경동이 남자 사브르 개인전 은메달을 추가하면서 이번 대회 개인전에서 두 번째 메달을 수확했다. 대회 일정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28일부터 30일까지는 종목별 단체전이 이어진다. 한국 펜싱은 개인전에서 거둔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기반으로, 남녀 사브르와 에페 등 단체전에서 다시 한 번 메달권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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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28, 2026 at 3:11 AM
“9-8 결승 일격”…송세라, 펜싱 세계선수권 여자 에페 우승 #송세라 #펜싱여자에페 #세계선수권
“9-8 결승 일격”…송세라, 펜싱 세계선수권 여자 에페 우승 #송세라 #펜싱여자에페 #세계선수권
종료 9.7초 앞둔 상체 득점으로 줄리아 리치 제압, 2020년 이후 4년 만에 개인전 금메달 수확. (사진=연합뉴스) 2024년 펜싱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펜싱 대표팀이 첫날부터 금메달 소식을 전하며 강세를 입증했다. 여자 에페 간판 송세라(부산광역시청)가 접전 끝에 정상에 오르며 최근 몇 년간 주춤했던 세계선수권 금맥을 다시 열었다. 송세라는 25일(현지시간) 홍콩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에페 개인전 결승에서 줄리아 리치(이탈리아)를 9-8로 제압했다. 특히 8-8로 맞선 종료 9.7초 전 상체 공격에 성공해 승부를 갈랐고, 이 한 점으로 금메달을 확정했다. 이번 정상은 세계 여자 에페 상위권 구도를 다시 한 번 각인시킨 결과이기도 하다. 여자 에페 개인 세계랭킹 3위인 송세라는 이번 우승으로 랭킹에 걸맞은 성적을 보였고, 4년 만의 세계선수권 개인전 금메달과 함께 2년 연속 개인전 시상대에도 오르며 꾸준한 경쟁력을 입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송세라는 2022년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개인전과 단체전을 모두 석권한 데 이어, 올해 홍콩 대회에서는 4년 만에 개인전 정상 탈환에 성공했다. 2023년 세계선수권에서 동메달을 땄던 송세라는 이번 대회까지 2년 연속 개인전 메달을 목에 걸었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본선 첫 경기부터 흐름은 매서웠다. 송세라는 여자 에페 개인전 64강에서 나탈리아 콘스탄틴(루마니아)을 13-7로 꺾으며 스타트를 끊었다. 이어 32강에서는 기시모토 린(일본)을 상대로 15-4, 16강에서는 피오나 뮐러(독일)를 상대로 15-7을 기록해 대량 득점과 안정된 수비를 동시에 보여줬다. 토너먼트 후반부에서도 집중력이 유지됐다. 송세라는 8강전에서 오리안 말로-브레통(프랑스)을 11-7로 따돌리며 4강에 안착했고, 준결승에서는 탕쥔야오(중국)를 상대로 15-10 승리를 거두며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강호들을 연달아 제압하는 과정에서 점수 차이가 크게 벌어진 경기와 접전이 섞였지만, 상황에 맞는 운영으로 모두 승리로 연결했다는 점이 특징이었다. 가장 치열했던 승부는 리치와 맞붙은 결승전이었다. 두 선수는 팽팽한 수 싸움 속에 8-8 동점을 이어갔고, 시간도 거의 소진된 상황에서 마지막 공격 기회를 노렸다. 송세라는 종료 9.7초를 남기고 상체를 겨냥한 공격에 성공하며 9번째 득점을 올렸고, 이 한 점이 금메달을 결정했다. 경기 후 송세라는 우승 확정 직후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긴장을 내려놓았다. 현장 인터뷰에서 송세라는 마지막 경기가 쉽지 않았다고 밝히면서 스스로의 끈기에 대해 언급했고, 끝까지 응원한 ‘팀 코리아’ 동료 선수들과 개최지 홍콩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소감을 마무리했다. 이번 우승은 아시안게임을 앞두고도 의미가 크다. 송세라는 여자 에페 개인 세계랭킹 3위 자격으로 9월 예정된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나설 전망이며, 최근 메이저 대회 흐름을 고려했을 때 메달 후보로 꼽힌다. 세계선수권에서 확인한 기량과 경험이 아시아 무대에서도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아시안게임 이전 성과도 눈에 띈다. 송세라는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개인전 은메달을 수확한 뒤, 단체전에서는 대표팀 선배였던 최인정 등과 함께 우승을 합작했다. 이번 세계선수권 개인전 우승으로 아시아 무대와 세계 무대에서 모두 상위권 성적을 이어가고 있어, 다가올 대회에서도 핵심 전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국 대표팀 전체 흐름을 놓고 보면 의미 있는 반등이다. 한국 펜싱은 2023년과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연이어 금메달 없이 대회를 마쳤다. 그러나 홍콩 대회에서는 메달 경쟁 첫날부터 송세라의 금메달이 나오며 금빛 출발을 알렸고, 이후 종목별 메달 경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흐름을 만들었다. 여자 에페와 함께 열린 남자 플뢰레 개인전에서는 알렉산데르 호우페니트흐(체코)가 우승했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임철우(화성특례시청)가 16위에 오르며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고, 남자 플뢰레 대표팀도 향후 국제대회와 아시안게임을 대비할 실전 감각을 점검했다. 한국 펜싱 대표팀은 세계선수권 첫날 수확한 송세라의 금메달을 발판으로 남은 세부 종목 경기와 단체전에서도 추가 메달 사냥에 나선다. 동시에 송세라가 그동안 쌓아 온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경험은 9월 아이치·나고야 대회에서 여자 에페 대표팀 전력의 중심축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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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25, 2026 at 10:21 PM
“세계선수권 금빛 재도전”…한국 펜싱, 홍콩서 톱랭커 총출동 #한국펜싱 #오상욱 #세계펜싱선수권
“세계선수권 금빛 재도전”…한국 펜싱, 홍콩서 톱랭커 총출동 #한국펜싱 #오상욱 #세계펜싱선수권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둔 한국 펜싱이 7월 22일부터 30일까지 홍콩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상태 점검에 나선다. 아시안게임 개막 약 두 달 전 열리는 국제대회인 만큼, 대표팀은 실제 경기력과 더불어 주요 경쟁국 전력을 동시에 확인하는 기회로 삼는다. 이번 대회는 개인전과 단체전을 모두 포함해 치러진다. 대회 일정은 22일부터 24일까지 종목별 개인전 예선이 진행되고, 25일부터 27일까지 개인전 64강부터 결승이 열린다. 이어 28일부터 30일까지는 각 종목 단체전이 편성돼 전반적인 전력 구성이 시험대에 오른다. 오상욱·송세라, 개인전 정상 탈환 노리고 세계선수권 출전. (사진=연합뉴스) 한국 대표팀은 최근 세계선수권 흐름에서 아쉬움을 남겼다. 2017년부터 2022년까지 세계선수권 종합 성적에서 6년 연속 ‘톱3’를 유지했지만, 2023년 대회에서는 은메달 1개와 동메달 2개에 그쳐 종합 7위로 내려앉았다. 이어 파리 올림픽 전후로 세대교체가 진행된 지난해에는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로 종합 10위에 머물며 이전만큼의 성적을 내지 못했다. 반면 아시아 무대에서는 여전히 경쟁력을 보여줬다. 지난달 열린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한국은 금메달 4개, 은메달 1개, 동메달 7개를 수확해 종합 2위를 차지했다. 남녀 사브르와 에페, 플뢰레 등 전 종목에서 메달이 고르게 나온 가운데, 대표팀은 이번 세계선수권에서 메달 색깔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펜싱 대표팀은 22일부터 30일까지 홍콩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획득과 종합 상위권 진입을 노린다. 지난해 대회에서 은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로 종합 10위에 머문 만큼, 대표팀은 이번 대회를 반등 무대로 삼겠다고 밝혔다. 남자 사브르에서는 에이스 오상욱(대전광역시청)이 중심에 선다. 오상욱은 지난달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개인전과 단체전을 모두 제패하며 2관왕에 올랐고, 한국이 해당 대회에서 금메달 4개를 가져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아시안게임에서 2회 연속 2관왕을 바라보고 있는 오상욱은 세계선수권 개인전에서도 2019년 이후 7년 만의 정상 복귀를 노린다. 국제펜싱연맹(FIE)은 대회 프리뷰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을 조명했다. FIE는 이번 시즌 남자 사브르에서 절대 강자가 두드러지지 않아 10명 이상의 최상위권 선수가 우승 경쟁에 참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아시아선수권을 포함해 시즌 세 차례 정상에 오른 오상욱이 가장 성공적인 시즌을 보내고 있다고 평가하며 유력 우승 후보로 꼽았다. 오상욱이 이끄는 남자 사브르 대표팀에는 도경동(대구광역시청), 박상원(대전광역시청), 황희근(국군체육부대)이 함께 한다. 이 구성으로 나서는 남자 사브르 대표팀은 현재 팀 랭킹 1위를 유지하고 있어 단체전 금메달 가능성도 주목된다. 개인전과 단체전 모두 상위권에 도전하는 구도가 형성된 셈이다. 여자 에페에서는 송세라(부산광역시청)가 간판 주자로 나선다. 송세라는 2022년 세계선수권 개인전 우승을 차지한 바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 4년 만의 세계선수권 개인전 정상 탈환을 목표로 한다. 최근까지 국제대회 출전 경험을 쌓아 온 송세라는 아시아선수권에서도 단체전 금메달에 기여하며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송세라와 함께 임태희(계룡시청), 이혜인(울산광역시청), 양승혜(한국체대)가 구성한 여자 에페 대표팀 역시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여자 에페 대표팀은 단체 랭킹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최근 아시아선수권에서 단체전 금메달을 합작했다. 세계 랭킹과 직전 대회 성과를 감안하면 이번 세계선수권 단체전에서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평가된다. 여자 사브르도 메달 후보군에 속한다. 전하영(서울특별시청)과 최세빈(대전광역시청)이 앞세우는 여자 사브르 대표팀은 최근 국제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입상 가능성을 키웠고, 특히 아시아선수권에서의 경기력을 토대로 세계선수권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한국 펜싱은 남녀 사브르와 에페 등 여러 종목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메달을 겨냥하는 구도를 갖췄다. 대표팀 준비 과정에서는 변수가 존재했다. 대한펜싱협회가 위치한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는 봉쇄 시위 여파로 한 달 이상 출입이 제한되면서 협회 행정 업무에 차질이 발생했다. 협회는 이런 상황에서도 선수단 지원을 위해 훈련용 칼을 긴급 수입하는 등 준비 여건을 보완하며 대표팀이 훈련 흐름을 유지하도록 힘썼다. 대회 일정은 개인전 예선과 본선, 단체전이 단계적으로 배치돼 대표팀 전력 운용에도 변화를 요구한다. 22∼24일 개인전 예선에서 컨디션을 조정한 뒤 25∼27일 개인전 64강부터 결승까지 집중력을 유지해야 하고, 28∼30일 이어지는 단체전에서는 팀 호흡과 체력 배분이 관건으로 작용한다. 한국 펜싱 대표팀은 아시아선수권에서 확인한 상승세를 바탕으로 세계선수권에서 금메달과 종합 상위권 수성을 동시에 노리며 홍콩 대회 일정을 소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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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19, 2026 at 11:3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