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주
“처음 본 개를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이.”

[술과 농담] 중 한유주 글.
October 18, 2023 at 2:18 PM
뭐랄까 라떼 여자들이 더 좋아했던 드라마 여자 캐릭터는 커피프린스 한유주, 내이름은 김삼순 유희진이 대표적
September 12, 2026 at 11:20 PM
와@한유주 읽는 일기 읽으니까 이대로 20년 더 갈 수 있을 거 같고 더 가야 한다고? 싶어지네
June 27, 2025 at 2:12 PM
그개지랄을 떨어놓고 한유주는 또 만나네 ㅋ화도 안내고 ㅋ
August 18, 2026 at 12:34 PM
민생회복 뭐시기로 뭐살까 고민했는데 책을 15만원어치 살까봐 일단
에밀 루더, 『타이포그래피』, 안그라픽스
로빈 킨로스, 『왼끝 맞춘 글』, 워크룸프레스
로빈 킨로스, 『현대 타이포그래피』, 작업실유령
조르주 바타유, 『마담 에드와르다』, 미행
로런 벌랜트, 『잔인한 낙관』, 후마니타스
한유주, 『계속 읽기』, 마티
정도?
July 15, 2025 at 4:00 AM
채정안, 공유가 막은 ‘춤 절대 금지’ 사연…‘한유주 코어’로 스튜디오 뒤집다 #채정안 #냉장고를부탁해 #커피프린스1호점 #공유 #손종원 #박은영 #윤남노 #김풍
채정안, 공유가 막은 ‘춤 절대 금지’ 사연…‘한유주 코어’로 스튜디오 뒤집다 #채정안 #냉장고를부탁해 #커피프린스1호점 #공유 #손종원 #박은영 #윤남노 #김풍
‘커피프린스’ 한유주로 불린 채정안, 동안 유지 ‘어흥 운동’과 장 건강 관리 비법까지 언급. 채정안의 자기 관리 루틴과 예능감이 한 자리에 모인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채정안이 출연해 몸 관리 비법과 더불어 드라마 캐릭터로 생긴 유행어, 동료 배우와의 일화를 풀어놓는다. 채정안은 2007년 방영된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한유주 역을 맡아 ‘구여친의 아이콘’으로 불렸다. 방송에서는 최근 유행하고 있는 ‘한유주 코어’를 직접 보여주며 당시 캐릭터와 연결된 움직임을 현재 버전으로 업데이트한 팁을 선보인다. 여기에 한유주를 추구미라고 표현한 박은영이 고개를 꺾어가며 이를 따라 해 웃음을 더하는 모습도 소개된다. 채정안은 배우 공유와 얽힌 춤 관련 일화를 털어놓는다. 과거 공유와 함께한 사석에서 춤을 춘 기억을 꺼내며, 그 과정에서 공유에게 ‘춤 절대 금지’ 선언을 들었다고 밝힌다. 그는 스튜디오에서도 무대에 올라 파격적인 댄스를 펼쳐 분위기를 들썩이게 한 것으로 전해졌다. 냉장고 공개에서는 동안 관리에 공을 들여온 평소 모습을 구체적으로 드러낸다. 채정안은 매일 실천 중인 운동이 있다고 말하며, “어흥!” 하는 소리를 함께 내면 쉽게 따라 할 수 있다고 설명해 현장의 시선을 모은다. 셰프와 MC들도 이를 그대로 따라하며 모두가 ‘어흥’을 외치는 상황이 펼쳐지고, 현장은 동물원을 연상케 하는 소란스러운 장면으로 이어진다. 채정안은 외모뿐 아니라 건강에도 신경 쓰는 모습을 보인다. 그는 장 건강을 위해 챙겨 먹는 의외의 식재료를 언급하며 평소 식습관을 공개한다. 자기 관리에 진심이라는 평가를 받는 이유가 냉장고 구성과 생활 습관을 통해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대목이다. 요리 대결에서는 채정안과 인연이 있는 출연자들이 잇달아 맞붙는다. 첫 번째 순서로는 채정안에 대한 팬심을 드러낸 손종원과, 드라마 속 한유주를 추구미로 여겨온 박은영이 대결에 나선다. 박은영이 “10년 전부터 한유주 코어로 살아왔다”라며 자신감을 보이자, 손종원은 “박은영 존경하지만, 그냥 아재다”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게 만든다. 대결이 진행되면서 두 사람의 의외의 반전도 드러난다. 평소 우아한 ‘어른 여자’의 분위기를 유지하던 박은영은 조리 과정에서 다급한 상황을 맞고, 이때 ‘도른자’라고 표현된 또 다른 면모가 튀어나온다고 소개된다. 항상 흐트러짐 없는 모습을 보여주던 손종원은 “제가 항상 이러진 않거든요”라고 말할 정도로 긴박한 순간을 맞으며, 결과에 대한 궁금증을 키운다. 두 번째 대결에서는 윤남노와 김풍이 오랜만에 다시 마주 선다. 두 사람은 10개월 만에 재대결을 치르게 되는데, 과거 맞붙은 다섯 번의 승부에서 모두 패한 경험이 있는 쪽은 윤남노다. 그는 김풍을 상대로 한 전적 탓에 ‘공풍증’이 생겼다고 털어놓으면서도, 최근 2연승 흐름을 언급하며 “사탄이랑 싸워보겠다”고 각오를 다진다. 이에 김풍은 “져줄 마음이 없다”는 말로 맞대응하며 경쟁 구도를 분명히 한다. 또 요즘 유행하는 레시피를 승부 포인트로 꺼내 들 준비를 알리며 새로운 메뉴에 대한 호기심을 일으킨다. 윤남노와 김풍의 맞대결이 과거 전적을 뒤집을 수 있을지, 혹은 흐름이 이어질지에 대한 관전 포인트가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셈이다. 채정안의 냉장고에서 출발한 이날 방송은 자기 관리 루틴과 예능 현장의 에피소드를 함께 보여주며 출연진들의 대결 구도로 이어진다. 채정안과 공유의 일화, ‘한유주 코어’ 이야기에 손종원·박은영·윤남노·김풍의 요리 승부가 더해진 ‘냉장고를 부탁해’는 4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된다.
www.topstarnews.net
October 3, 2026 at 11:58 PM
6월달 마무리 솔제니친&한유주
June 26, 2025 at 6:26 AM
기대했던 책이 실망스러웠던 관계로 마음을 달래기 위해 보장된 만족의 길로 떠나리 사랑하고 존경하고 사랑하는 한유주 중에서도 제일 좋아하는 책 표지마저 아름다워 #꽈리책장
July 23, 2026 at 5:33 AM
채정안, 파리 패션위크 향한 차분한 눈빛…車 안에서도 화보 인생샷 #채정안 #장정안 #냉장고를부탁해 #한유주 #무정 #Tess
채정안, 파리 패션위크 향한 차분한 눈빛…車 안에서도 화보 인생샷 #채정안 #장정안 #냉장고를부탁해 #한유주 #무정 #Tess
골든 니트 스타일링으로 파리 감성 완성한 빈틈없는 비주얼. (사진=배우 채정안 인스타그램) 배우 채정안(장정안, 49세)이 파리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차 안에 앉아 창밖을 바라보는 여유로운 순간을 담아 세련된 분위기를 전했다. 5일 올라온 게시물에는 파리 시내를 배경으로 차량 뒷좌석에 앉아 있는 채정안의 모습이 담겼다. 골든 톤 니트와 어두운 색 하의를 매치한 그는 한 손을 창가 쪽으로 올린 채 창밖 풍경에 시선을 둔 모습으로 차분한 무드를 드러냈다. 골든 니트 스타일링으로 파리 감성 완성한 빈틈없는 비주얼. (사진=배우 채정안 인스타그램) 사진 속 채정안은 터틀넥 니트와 포인트 액세서리로 단정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했다. 도시 풍경이 비치는 차창과 실내 조명이 어우러지며, 파리 패션위크를 찾은 일정 속 순간적인 일상을 자연스럽게 포착했다. 채정안은 1999년 1집 '무정'으로 가요계에 데뷔해 테크노 기반 사운드와 독특한 콘셉트로 눈길을 끌었다. 데뷔해 같은 해 제10회 서울가요대상 신인가수상을 받으며 가능성을 인정받았고, 이후 2집에서 '편지'와 'Tess' 등을 선보이며 솔로 여성 댄스 가수로 존재감을 넓혔다. 골든 니트 스타일링으로 파리 감성 완성한 빈틈없는 비주얼. (사진=배우 채정안 인스타그램) 가수 활동 이후에는 배우로 전향해 여러 드라마와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 커리어를 쌓았다. 작품 속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맡아 캐릭터의 매력을 살려내는 연기를 보여 주며, 가수 시절의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표현력으로 호평을 얻었다. 방송 활동에서도 활약을 이어왔다. 예능과 토크,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에 출연해 학창 시절과 음악 활동에 얽힌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내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한 예능에서는 솔직한 입담과 재치 있는 반응으로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는 등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골든 니트 스타일링으로 파리 감성 완성한 빈틈없는 비주얼. (사진=배우 채정안 인스타그램) 최근 몇 년간은 종합편성채널과 케이블 채널을 오가며 예능 프로그램에 꾸준히 출연했다. 토크 예능과 관찰 예능, 음악 관련 프로그램 등 다양한 포맷에서 활약하며 가수와 배우 활동을 넘어선 방송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채정안은 9월 말부터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다시 한 번 예능감을 뽐냈다. 자신만의 식성과 일상을 솔직하게 소개하고, 과거 방송 활동 당시의 에피소드를 털어놓는 등 특유의 유머러스한 화법으로 스튜디오 분위기를 이끌었다. 한편, 채정안은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속 캐릭터 한유주의 스타일을 언급하며 근황을 전하고 있다. 방송에서는 자신만의 스타일링 비법과 관리법을 공유하는가 하면, 장난기 있는 토크와 솔직한 발언으로 출연진과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전하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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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5, 2026 at 1:15 PM
소여헨 영화보면서: 아마추어-워크샵-저예산-미니멀리즘-완전한‘리얼’속에서의 환상 같은 테마의 작은 혹은 자주 영화들이 자본주의 바깥을 상상하는 방식(그러니까 홍상수도 김민희 시기 이후부터는 스탭 많이 쓰지 않고 스스로 만들고-스스로 만들 수 있는 것만 만들듯이)이 한유주, 박솔뫼, 이상우 같은 커다란 세계를 무대로 하지 않고 폐쇄적인 극, 워크샵(시 쓰기, 몸짓 등의 이벤트의 자가형성), 스펙터클 없이 이어지는 이러한 2010년 이후의 소설들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가
August 30, 2025 at 8:22 AM
@iceblueflake.bsky.social 언어에 조예가 깊으신 눈꽃님께는 제가 가장 사랑하는 한국인 작가 한유주의 연대기를 추천드려요 한유주는 제 기준 시적 산문으로는 최고봉이고 말을 다루는 감각이 정말 세밀하고 탁월해서 읽을 때마다 이사람과 같은 언어를 써서 감사한 마음이 퐁퐁 솟는 작가인데요 끓인 콩의 도시에서가 살짝 애매했고 그 외엔 모든 책이 다 좋았지만 연대기가 지금 품절이 아닌 책 중에서 표지가 가장 예뻐서 골랐습니다 얇고 작은 책이라 읽기에 부담도 없어요

www.aladin.co.kr/m/mproduct.a...
연대기 | 한유주
쓰고 지우며 쓰고 지우는 문학적 실험을 거듭하면서 독보적인 세계를 구축해온 한유주의 네번째 소설집. 2014년부터 2018년까지 발표한 소설 8편이 묶인 소설집은 한유주 소설의 발걸음을 기록한 연대기이자 짧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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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16, 2026 at 3:31 PM
누군가가 미래 시제를 잘 사용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묻기에, 미래를 믿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 한유주, 얼음의 책 ‘허구 0’ p12
July 23, 2026 at 7:02 AM
오키나와에 대해서도 생각해야하고 뭔가 어떻게든 출구를... 만들어서 상반기에서 잘 빠져나와야된다. 메구로 강 거닐며 이런 고민 할 수 있다면 정말 좋을 것을... 난 왜 이런 생각을 멈추지 않을까? 오늘 쌓인 책들을 보고 만지고 읽다가 이제 더 이상 “충분히 읽지 않았기 때문에 단념함”이라는 초필살 방어기제가 작동하지 않을 만큼 객관적으로 또 직업적으로 존나 많이 읽은 사람이 되었다는 생각을 하고 안심된 한편으로 아득해짐. 어제 한유주 독서 일기 읽으면서도 비슷한 느낌이었던 거 같다...
June 28, 2025 at 9:55 AM
넹ㅎㅎㅎ 발색이 안되는거랑 톤이 멀멀한거랑 같은 의미가 아닌데 그렇게 생각해서 의아했어요😅한유주 진짜 오랜만에 듣는 이름이네요~
May 26, 2026 at 11:19 AM
어제 한유주 독서 일기에서 책을 읽다가 종점까지 가서 종점 벤치에서 그것을 마저 읽었던 이야기가 나오는데 나도 정확히 그 나이쯤 전철역 벤치에 앉아서(종점까지 가진 않고 이따 공짜로 버스 갈아타기 위해서였음) 전철 강풍 맞으며 책을 정말 많이 읽었었다... 환승구간이라 사람들 겁나 많이 내리고 타는데 그럴 때마다 상쾌한 바람이 불어와서 이게 어떻게 가능한걸까 생각하며 끝까지 읽었던 기억이
June 28, 2025 at 10:05 AM
오늘은 세계 여성의 날입니다 !

황정은 배수아 한강 한유주 박솔뫼 김엄지 이제니 진은영 요코야리 멩고 오카자키 쿄코 수전 손택 서이제 이희주 히라코 와카 아글라야 페터라니 우다영 안미옥 김이듬 김사과 마르그리트 뒤라스 시이나 우미 옥타비아 버틀러 우에노 지즈코 아고타 크리스토프 요시모토 바나나 권여선 제니퍼 M. 실바 캐서린 리우 를 읽으세요

니가 아는 여자 뮤지션 노래 한 곡 듣고 땡 치지 말고요
March 8, 2026 at 2:05 AM
2024 군산 북페어 정리 ② 포스터 제작
북페어를 찾아 주신 분들께 작은 선물을 드리고 저희의 첫 북페어 참가도 기념하고 싶었습니다. 또 이번 북페어를 계기로 출판사 설립 후 8년이라는 시간을 버틴 것도 자축하고 싶었고요. 그런 의미에서 만든 것이 표지 디자인을 활용한 포스터입니다.
September 4, 2024 at 1:33 AM
한유주? 지금 봐도 너무 아름다우시다….
집안일 브금처럼 틀어놓고 반쯤 흘려보는데
유주가 최한성? 찾아오고 대화끝에 캔 집어던지는거 보고 이거 켰음..
요즘 세상에 저랬으면 안전이별 걱정해야했을텐데.. 진짜 세월… 새삼 옛날드라마 같다.
August 19, 2026 at 2:27 PM
언제고 지구의 자전을 용서하게 되면, - 한유주, 얼음의 책 ‘되살아나다’ p227
July 24, 2026 at 4:56 AM
단 한 번도 떠나지 못한 사람들조차, 물리적인 시공간과는 관계없이, 어느 페이지들을 더듬었고, 종이 다리를 건너는 듯 위태하게, 당신이 꿈이라고 부르는 장소를 방문했고, 방황했다. 기대 없이. - 한유주, 얼음의 책 ‘막’ p315
July 24, 2026 at 7:31 AM
당신의 죽음은 슬프지 않으며 슬픈 것은 슬픔뿐이다. - 한유주, 얼음의 책 ‘육식 식물‘ p147
July 24, 2026 at 1:00 AM
한유주 <얼음의 책> 문학과지성사, 2009. 좋다.. 부정의 향연. 코끼리를 생각하지 않는 것과 같은 지워가는 묘사. 여름에 읽기 좋은 책이라고는 생각한 적이 없었는데 어쩐지 여름과 닮았네. 깜박깜박 흐려지는 특유의 몽롱함과 불분명한 목적지 같은 것이. 사랑하며 여러번 읽은 책이 그렇듯 문장의 바다에 빠뜨리고선 전과는 다른 파도가 두드러지게 인다. 한유주를 읽을 때만큼 내가 한국인이라는 게 좋을 때가 없다. 이 아름다운 글맛을 왜곡없이 누릴 수 있다니.
July 24, 2026 at 7:4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