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안나언니
개그우먼 허안나, “먼저 세상 떠난 언니”…무속인 앞 오열 #허안나 #허안나언니 #동상이몽 #동상이몽2
개그우먼 허안나, “먼저 세상 떠난 언니”…무속인 앞 오열 #허안나 #허안나언니 #동상이몽 #동상이몽2
개그우먼 허안나가 세상을 먼저 떠난 언니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지난 28일 오후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한 허안나는 남편 오경주와 함께 디즈니+ '운명전쟁49' 우승자인 무속인 윤대만을 찾아갔다. 이날 방송에서 윤대만은 허안나에게 "비슷한 나이대의 여자가 한 명 보인다. 날벼락처럼 갔다는 소리가 보인다"라고 입을 열었다. '동상이몽'에 출연한 허안나. (사진=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허안나는 5년 전 언니를 먼저 떠나 보내야했던 사연을 털어 놓았다. 그는 "언니가 마음이 아파서 일찍 갔다"라고 설명했다. 그의 이야기를 듣던 윤대만은 "언니가 우울증, 무기력증이 있었을 것"이라며 "왜 그렇게 이성적으로 말했냐. 그래도 언니가 철이 일찍 든 효녀다. 마음이 착했다"라고 말했다. 또한 윤대만은 언니를 납골당에 모셨는지, 뿌렸는지 물었다.  이에 허안나는 "상을 처음 당해봐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랐다. 할머니가 산골로 하라고 하셔서 산골로 했다. 나중에 뼛가루는 없지만 납골당을 할 수 있는지 물어봤는데 안 된다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이에 윤대만은 "(언니가) 무주고혼이 된 형국이다"라며 "그래도 본인이 그렇게 됐지만 (허안나를) 도와주려고 하는 마음이 크다"라고 전했다. 이에 허안나는 눈물을 참지 못했다. 또 윤대만은 "언니가 엄마 같았던 면이 있다. 동생이라면 끔찍이 생각했을 거다"라며 "절에 위패라도 해서 모셔놨으면 좋겠다. 가끔 생각날 때마다 언니를 찾아가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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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29, 2026 at 12:4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