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정이
솔직히 정화암 멘트치는 꼬라지를 보면요.. 이 새끼 대체 나혜정이 왜 좋아했지 싶어짐(심지어 광복되고도 나혜정은 그 때를 회상하는? 그런 내용으로 정화암에게 장문의 편지를 보냈다는데 대체 왜)
물론 이강 선생의 주선으로 다른 사람과 결혼을 했고(나혜정 쪽은 나혜정의 모친이 혁명가 남편은 안된다 이래서 헤어졌다 함)꽤나 가정적이었던 것 같긴 한데 이거랑 그거는 다르니까..
이 때 검열(?)한 게 뭐냐면 나혜정과의 연애담같은 거요.. 뭐 그게 내용이 뭐가 문제가 있었다기보단 너무 길어서 중간에 잘랐다고 함.. 근데 이 양반 회고록에는 또 그거를 썼음.. 님아 이정식이 잘랐을 때는 굳이 그걸 넣을 필요가 없어서 그러지 않았을까요.. 물론 회고록이야 자기 맘대로 쓰는 거지만 이건 뭐 회고록인지 구파화암 동인지인지 불미일기장인지 알 수가..
정화암아! 오죽하면 너를 좋게 보는 이정식 교수조차 아 이건 좀 싶어서 자체 검열하게 만든 정화암아! 동지들 파묘까지 스스로 해주는 정화암아!(샤갈)
September 18, 2026 at 3:15 PM
뭐 정화암이 파렴치하게 굴거나 그랬다는 게 아님(애초에 그랬으면 광복 되고나서 나혜정이 정화암에게 편지를 보내지도 않았을 거고) 근데 그런 게 아닌데도 순수체급으로 문장을 그리 구리게 쓸 수 있는 것도 재주다 저는 아직도 이 대목 읽을 때면 대리수치심 느껴요 제가 정화암은 아니지만 나혜정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로
August 31, 2026 at 11:26 AM
나는 나혜정이 정화암을 좋아했다는 게 젤 구라같아 멘트 그따구로 치는데요? 아니 물론 나혜정과 지낼 당시에야 그러지 않았겠지 그 때는 동지로 처신했겠지 그러다가 친해졌을 거고 그런데 회고록에 그 때 자신이 품었던 마음같은 걸 말해놓는데 그거 읽으면서 아.. 문장 구려.. 이랬다니까요 그걸 육성으로 뱉지 않은 게 천만다행임 정화암아 이강 선생과 백영서 선생에게 감사하다고 해라
August 31, 2026 at 11:22 AM
심수빈, #영화 ‘새’로 부산국제영화제 비전-한국 초청 #심수빈 #새 #첫세계 #지우러가는길 #부산국제영화제 #토론토국제영화제 #산세바스티안국제영화제 #눈컴퍼니
학생 연쇄 추락사 중심선 혜정 역 맡은 심수빈, 불안과 미스터리 오가는 감정 연기 도전. (사진=눈컴퍼니) 배우 심수빈이 #영화 ‘새’로 다시 부산국제영화제 무대에 오른다. 지난해에 이어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초청 소식을 전하며 신예 배우로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새’는 새와 연관된 학생 연쇄 추락사 사건을 좇는 손현록 감독의 작품이다. 심수빈은 이 작품에서 연쇄 추락사로 주변 사람들을 잃은 고등학생 혜정으로 분해 불안한 내면을 안고 사건 한가운데에 서 있는 인물을 연기한다. 학생 연쇄 추락사 중심선 혜정 역 맡은 심수빈, 불안과 미스터리 오가는 감정 연기 도전. (사진=눈컴퍼니) 극 중 혜정은 미스터리한 분위기와 맞닿은 인물로, 감정 변화가 중요한 캐릭터다. 심수빈은 섬세한 눈빛과 감정 연기를 통해 혜정이 겪는 두려움과 혼란, 상실감을 표현하며 이야기의 긴장감을 이끌 예정이다. 심수빈과 부산국제영화제의 인연은 데뷔작 ‘지우러 가는 길’에서 시작됐다. 그는 이 작품에서 주연을 맡아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했고, 당시 영화 팬들에게 첫 얼굴을 알리며 필모그래피의 출발점을 만들었다. 이후 활동 무대는 드라마로도 확장됐다. ‘은밀한 감사’, ‘기리고’, ‘참교육’ 등 여러 작품에 연이어 출연하며 장르를 가리지 않는 출연 이력을 쌓았고, 작품 속 캐릭터를 통해 연기 폭을 넓혀 왔다. 영화 쪽에서는 또 다른 주연작 ‘첫세계’로 다시 한 번 시선을 모았다. ‘첫세계’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를 비롯해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제74회 산세바스티안국제영화제에 연달아 초청되며 국내를 넘어 해외 주요 영화제까지 무대를 넓혔다. 이처럼 ‘지우러 가는 길’과 ‘첫세계’, 그리고 이번 ‘새’까지 이어지는 작품 선택은 심수빈의 행보를 보여주는 지점이다. 데뷔 이후 꾸준히 영화제와 연결된 작품들에 참여하며, 상업성과 더불어 영화제 무대에서도 얼굴을 알려 왔다. 국내외 영화제 초청 이력은 신예 배우로서 이름을 각인시키는 계기가 되고 있다. 특히 ‘첫세계’와 ‘새’가 같은 해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에 나란히 이름을 올리며, 한 배우가 서로 다른 작품으로 영화제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에 대한 관심도 더해졌다. 한편, 심수빈이 주연을 맡은 영화 ‘새’와 ‘첫세계’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영화제는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부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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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30, 2026 at 10:49 PM
선출의몸은 다르네 혜정이도 저랬겠지
August 29, 2026 at 8:44 AM
혜정이는 누구에요?
August 11, 2026 at 1:59 PM
첫 휴가였나?? 혜정이 이겼어? ㅋㅋ
August 10, 2026 at 11:34 PM
나는 솔직히 이규창이 정화암과 나혜정이 부적절한 관계였다~ 이러는 게 좀 웃긴게(-) 그럼 정화암이 똘추라서 자기 회고록이나 이정식과의 면담에서 글케 나혜정 이야기를 줄줄 써놨을까요 심지어 이정식은 정화암과의 면담에서 나혜정 이야기를 너무 길게 한다고 자기 선에서 커트시켜버리기도 했음.. 애초에 되지도 못할 말은 뱉지도 말어 이 양반아..
August 7, 2026 at 6:33 AM
그러고보니 형사취수..까진 아니긴 한데 나혜정과 정화암이 이어질 뻔 했었는데 당시 김좌진 죽은 지 얼마 안 되었을 때라 그 모친이 또 혁명가 남편을 보게 할 수는 없다 이래서 헤어졌다는 이야기가 생각나네(근데 광복되고 나혜정이 정화암에게 그 시절 이야기를 하면서 추억회상처럼 그 당시의 자기 마음을 이야기하는 장문의 편지를 보내왔다 함)
August 7, 2026 at 6:19 AM
혜정이 남친은5번한데.. 나더 혜정이면 5번가능해 ㅎㅎ
July 28, 2026 at 2:07 AM
ㅎㅎ 거의혜정이 수준이네
July 28, 2026 at 2:02 AM
예를 들면 더글로리에서도 재밌는 부분은 사실 뭐 연진이가 문동은을 고데기로 지진다거나, 악당 4인방이 뭐 커서까지 악당짓을 한다거나 이런건 아니었음 그 사람들이 그럴때는 그냥 나는 지루하게 봄

재밌는 부분은 예를 들면 연진이가 딸에게 좋은 엄마이고 싶어하는 부분, 혜정이가 그룹 안에서 모욕당하고 취집해서 계급상승해보려 노력하는 부분, 사라가 멀쩡한 화가로 기능하려고 애쓰는 그런 부분들임... 그런 부분들이 복수당하는 사람들이 그냥 도축당할 짐승이 아니라 사람임을 알려주고

사람을 죽여야 카타르시스가 있지. 짐승을 죽여봐야
June 14, 2026 at 2:39 AM
함소원, “혜정이 비만 판정”…이혼 4년 후 진화와 계속 만나는 이유 #함소원 #이호선의사이다 #SBSPlus #진화 #혜정이 #이호선 #김지민
함소원, “혜정이 비만 판정”…이혼 4년 후 진화와 계속 만나는 이유 #함소원 #이호선의사이다 #SBSPlus #진화 #혜정이 #이호선 #김지민
방송인 함소원이 딸 혜정이의 건강 문제와 더불어 이혼한 지 4년이 지난 전남편 진화와 현재까지 관계를 이어가고 있는 이유를 털어놓는다. 그는 시어머니와 함께 살았던 시기 갈등 상황까지 언급하며 가정 안에서의 여러 고민을 전한다. 13일 오전 10시 방송되는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24회는 ‘터지기 3초 전, 갈등 폭탄’을 주제로 다양한 사연을 다룬다. 함소원은 이 자리에서 개인적인 가족사를 사연 형식으로 소개하며 스튜디오의 시선을 모은다. ‘이호선의 사이다’에서 딸 혜정이 건강검진 소아비만 판정 언급, 진화 만난 뒤 9~10kg 늘었다고 털어놔. (사진=SBSPlus) 함소원은 초등학교 2학년인 딸 혜정이의 최근 건강검진 결과를 먼저 꺼낸다. 그는 “혜정이가 학교에서 건강검진을 했는데 비만 판정을 받았다”라며 “진화를 만나고 약 1년 만에 9~10kg 쪘다”라고 말해 출연진을 놀라게 한다. 자녀의 체중 증가 속도를 짚어낸 그는 걱정과 답답함을 함께 드러내며, 전남편을 향한 서운함까지 숨기지 않고 털어놓는다. 이어 함소원은 결혼과 이혼 이후 진화와의 관계를 돌아본다. 그는 2018년 결혼해 2022년 이혼하기까지 4년이 흘렀음에도 전남편과 계속 연락을 주고받고 있다고 전한다. 더불어 진화를 자신의 집에 들이는 등 실제 생활 속에서 여전히 왕래를 이어가는 구체적인 상황도 설명한다. 각자의 길을 걷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두 사람이지만, 방송에서는 둘 사이의 연결 고리가 어느 정도인지가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함소원이 이혼 이후에도 진화를 곁에 둘 수밖에 없었다고 말하는 배경에 무엇이 있는지에 이호선, 김지민도 놀라움을 보이는 모습이 함께 그려진다. 함소원은 결혼 생활 당시 겪었던 시집살이 경험도 회상한다. 그는 “시어머니께서 한국에 오셔서 2년 정도 사신 적이 있다”라고 말하며, 함께 지낸 기간 동안 있었던 갈등 상황을 전한다. “우리 어머니도 세고, 시어머니도 좀 센 편이라 갈등 상황이 있었다”라는 설명을 덧붙이며 친정어머니와 시어머니 사이에 직접 마찰이 벌어졌던 당시를 생생하게 떠올린다. 이 과정에서 전남편 진화가 두 어른 사이에 서 있었던 상황도 언급된다. 함소원은 “얘(함소원)가 왜 이러나... 이런 분위기였지만 그 방법밖에 없더라”라고 말하며 자신이 선택했던 중재 방식을 공개한다. 그는 구체적인 대처 과정을 풀어놓으며, 가족 간 갈등에서 스스로 찾은 해결법을 소개해 출연진의 감탄을 이끌어낸다. 방송에서는 결혼 생활을 경험한 이호선과 새댁으로 소개되는 김지민이 함소원의 이야기에 공감하는 분위기도 이어진다. 두 사람은 함소원이 선택했던 중재 방식에 주목하며, 실제 가정에서 부딪칠 수 있는 문제들을 어떻게 풀어갈 수 있을지 함께 짚는다. 제작진은 함소원이 이혼 후에도 이어지고 있는 진화와의 관계, 딸 혜정이를 둘러싼 현실적인 고민을 가감 없이 꺼내놓는다고 설명했다. 또 함소원의 속마음에 대해 이호선이 제시하는 해결책이 어떤 내용일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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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11, 2026 at 11:29 PM
에픽하이 타블로, “정지선이 뭐예요?” 운전면허 필기 특훈 #에픽하이 #타블로 #문상훈 #EPIKASE #운전면허필기시험 #미쓰라 #투컷 #동창회팬미팅
에픽하이 타블로, “정지선이 뭐예요?” 운전면허 필기 특훈 #에픽하이 #타블로 #문상훈 #EPIKASE #운전면허필기시험 #미쓰라 #투컷 #동창회팬미팅
에픽하이가 운전면허 필기시험을 앞두고 교통 상식을 점검하는 콘텐츠로 웃음을 전했다. 공식 유튜브 채널 ‘EPIKASE’를 통해 문상훈을 초청해 진행한 일일 과외 형식의 새 에피소드에서다. 이번 영상에서 타블로는 최근 방탄소년단 RM의 운전면허 취득 소식 이후 운전에 대한 의욕을 드러냈고, 이에 맞춰 문상훈에게 필기시험 대비 족집게 과외를 요청했다. 그는 “제가 빌런이 될 가능성이 너무 크다”며 운전을 미뤄온 이유를 털어놓는가 하면, “이 나이가 될 때까지 운전을 배우지 않은 이유도 혹시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줄까 봐서였다”라고 설명했다. 에픽하이, 유튜브 ‘EPIKASE’에서 문상훈과 운전면허 필기시험 대비 일일 과외 진행. (사진=에픽하이) 타블로는 스스로를 심각한 길치라고 밝히며 일상 에피소드도 전했다. 그는 “식당에서 화장실에 다녀오는 길도 못 찾아서 혜정이가 마중 나온 적이 있다”라고 말해 현장을 놀라게 했다. 이런 이야기를 들은 문상훈은 “도로 위 수많은 빌런을 예방하기 위해 백신을 놔드리겠다”라며 과외 시작을 선언했다. 문상훈은 신호등과 도로 표지판 등 기초 교통 규칙부터 차근차근 짚었다. 그러나 타블로는 ‘정지선’의 의미를 되묻고, 직진 화살표 표지판을 보고 “위로 올라가라는 뜻인 줄 알았다”라고 답해 문상훈을 연달아 당황하게 했다. 결국 문상훈은 “죄송하지만 타블로 학생은 운전하지 맙시다”라고 말해 폭소를 이끌었다. 표지판 학습은 다른 멤버들에게도 이어졌다. 타블로가 노란색 중앙선을 보고 “조심해야 하는 선이냐”라고 묻자, 미쓰라는 “아무리 모험을 좋아해도 저건 넘으면 안 된다”라고 설명하며 상황을 정리했다. 파란색 버스전용차선을 두고서는 타블로가 “‘환영한다. 얼마든지 넘어라’라는 뜻이냐”라고 엉뚱한 해석을 내놓아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이들은 최근 강화된 우회전 교통법규도 함께 짚었다. 문상훈과 투컷은 실제 도로에서 헷갈릴 수 있는 여러 상황을 예로 들며 질문을 던졌고, 이를 들은 타블로는 답답함을 호소하면서 “그냥 빨간불이나 노란불에 가게 하면 안 되나. 아니면 분홍색으로 네 번째 신호를 만들자”라고 제안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문제 풀이 구간에서는 타블로가 의외의 면모도 드러냈다. 그는 문상훈이 준비한 예상 문제를 예상보다 안정적으로 맞히며 자신감을 얻었다. 하지만 ‘비보호 좌회전’ 관련 문제가 나오자 “‘비보’가 뭐냐”라고 되물어 다시 한 번 분위기를 뒤집었다. 한편 에픽하이는 ‘EPIKASE’를 통해 매주 다양한 주제와 게스트를 초대해 여러 형태의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또 오는 7월 4일과 5일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데뷔 이후 첫 팬미팅 ‘동창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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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4, 2026 at 11:39 PM
에픽하이, ‘비밀 창고 파묘’로 십수 년 추억 소환 #에픽하이 #EPIKASE #타블로 #투컷 #강혜정 #비밀창고파묘하기 #팬미팅동창회 #블루스퀘어우리WON뱅킹홀
그룹 에픽하이가 오랜 시간 쌓아둔 물건들을 꺼내며 팬들과 함께 추억을 돌아봤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영상에서 멤버들은 컨테이너 창고를 찾아가 과거 활동의 흔적이 담긴 상자들을 하나씩 열어보며 각자의 기억을 나눴다. 영상은 에픽하이가 컨테이너들이 줄지어 있는 장소에 도착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멤버들은 “10년 전에 저희가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면서 창고에 보관해둔 물건들을 보물찾기 하러 왔다”라고 말하며, 오랜 시간 닫혀 있던 공간을 여는 과정 자체를 하나의 이벤트처럼 풀어갔다. 플로피디스크부터 미공개 음원 굿즈까지…컨테이너 가득 쌓인 에픽하이 흔적들. (사진=에픽하이) 상자를 열자마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타블로의 개인적인 기억이 묻은 물건이었다. 그는 아내 강혜정이 사준 전동 자전거를 발견하자 놀란 반응을 보였고, “이거 나가면 혜정이한테 혼날 것 같다”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투컷은 “하루에 한 번씩 혼나는 시간에 이 이야기를 해라”라고 받아치며 특유의 티키타카를 이어갔다. 이어서 과거 공연에서 착용했던 무대 의상들이 대거 등장했다.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의 모자, 스테이지에서 입었던 옷들이 한꺼번에 나오자 멤버들은 “여기 거의 동묘시장이다”라고 말하며 직접 옷을 걸쳐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투컷은 형광 노란색 티셔츠와 모자를 함께 착장해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고, 이를 지켜보던 이들의 웃음을 이끌어냈다. 세월을 실감하게 하는 물건들도 창고 곳곳에서 발견됐다. 에픽하이는 플로피디스크와 비디오테이프를 꺼내 들며 요즘 세대에는 생소할 수 있는 저장 매체를 소개했다. 이들은 좋아하는 뮤직비디오를 비디오테이프에 녹화해 반복해서 보던 시절을 떠올렸고, “옛날에 EPIKASE 보려면 목요일 7시 반에 딱 앉아서 기다려야 했다”라며 당시의 시청 패턴을 이야기하는 등 이른바 ‘라떼 토크’를 이어갔다. 창고 정리 과정 중에는 예상치 못한 순간도 찾아왔다. 투컷은 상자 하나를 열었다가 지난해 세상을 떠난 어머니의 유품을 마주하고 잠시 말을 잇지 못했다. 상자 안에는 에픽하이가 신인으로 활동하던 때의 #방송 출연 장면을 어머니가 직접 녹화해 둔 비디오테이프가 가득 담겨 있었다. 갑작스러운 발견에 현장 분위기는 숙연해졌고, 상황을 지켜보던 제작진이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이 장면에서 타블로는 물건과 기억에 대한 생각을 덧붙였다. 그는 “물건이라는 게 생명이 없는 게 아닌 거 같다. 기억이랑 추억 들어가면 살아있는 것 같다”라고 말하며, 눈앞에 쌓인 상자들이 단순한 집기가 아니라 오랜 시간 쌓인 마음과 시간을 품고 있다는 점을 짚었다. 보물 창고 정리는 이후에도 계속 이어졌다. 상자 사이에서는 발매되지 않은 노래가 담긴 비매품 굿즈와, 현재는 멤버들조차 소장하고 있지 않은 한정판 앨범, 데뷔 시절 직접 제작했던 홍보 포스터까지 다양한 물건이 모습을 드러냈다. 멤버들은 구하기 어려운 레어 아이템이 한곳에서 쏟아져 나오자 감탄을 감추지 못했고, 자연스럽게 데뷔 초 활동 당시를 떠올리며 이야기를 나눴다. 영상을 본 팬들은 댓글을 통해 이 창고가 가진 시간의 무게에 공감했다. “에픽하이 역사 그 자체”, “다 모아서 전시회 열어주세요”, “컨테이너에 담긴 십수 년의 추억 귀하다” 등 반응이 이어지며, 상자에 담긴 물건들이 곧 팀의 발자취라는 점에 함께 시선을 모았다. 에픽하이는 최근 유튜브 채널 ‘EPIKASE’를 통해 이 같은 비밀 창고 정리뿐 아니라 다양한 주제와 게스트를 내세운 여러 콘텐츠를 선보이며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영상들은 오랜 팬들에게는 기억을 떠올리게 하고, 새로 유입된 시청자에게는 그룹의 과거를 간접적으로 접할 수 있는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에픽하이는 온라인 콘텐츠와 더불어 오프라인 만남도 준비 중이다. 오는 7월 4일과 5일 양일간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데뷔 첫 팬미팅 ‘동창회’를 열고 팬들과 직접 마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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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2, 2026 at 1:35 AM
혜정이 낸아!!!!!!
May 2, 2026 at 1:53 PM
[HD포토] 노혜정 사장, ‘2026년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수상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브랜드고객충성도대상 #포토월 #프리뷰
[HD포토] 노혜정 사장, ‘2026년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수상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브랜드고객충성도대상 #포토월 #프리뷰
4월 30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호텔에서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포토월 행사가 진행됐다. 코우치코리아리미티드 노혜정 사장이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톱스타뉴스 장호연 기자)
 코우치코리아리미티드 노혜정 사장이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한국소비자포럼 주최·주관하는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은 매년 소비자 조사를 통해 대한민국 고객충성도 1위 브랜드를 선정하고 시상하는 행사다. 언론보도, 방송프로그램, SNS, 주요 포털사이트 평판과 전문기관 인증 등을 바탕으로 313개 브랜드를 1차 선별한 뒤, 지난 3월 9일부터 22일까지 14일간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홈페이지에서 소비자 조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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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30, 2026 at 7:23 AM
확실히 뭔가 꺾인 느낌이 들죠 ㅋㅋㅋ 차주영편 (더글로리 혜정이 연기한분) 에서 성이 확실히 차씨에게 먼가 반한거같은데 이제 연애도 결혼도 의지가 없어서 그냥 바라만보는 (?) 느낌이었어요 ㅋㅋㅋ
April 23, 2026 at 1:52 PM
혜정이 사진에 부분 듣자마자 여러가지가 떠올라서 너무 힘들어짐 저런 말 시작하면 나중엔 내 행동 하나하나를 다 감시한다고...
April 15, 2026 at 3:17 PM
아이유·변우석, ‘21세기 대군부인’서 보좌관즈와 팀워크 선보인다 #아이유 #변우석 #유수빈 #이연 #21세기대군부인 #MBC금토드라마 #팀캐슬뷰티 #팀이안대군
아이유·변우석, ‘21세기 대군부인’서 보좌관즈와 팀워크 선보인다 #아이유 #변우석 #유수빈 #이연 #21세기대군부인 #MBC금토드라마 #팀캐슬뷰티 #팀이안대군
‘21세기 대군부인’에서 두 개의 팀이 서로 다른 방식의 믿음과 충성을 드러내며 극의 축을 이룰 전망이다. 성희주와 도혜정이 속한 ‘팀 캐슬뷰티’와 이안대군과 최현이 함께하는 ‘팀 이안대군’이 각각 대표·비서, 왕족·보좌관 관계로 얽혀 극의 흐름을 이끌 준비를 마쳤다. 이 작품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것을 가진 재벌이지만 평민 신분이라 답답한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남자의 운명을 다루는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다. 극 중 인물들이 선택하는 결혼과 관계의 방향이 이야기 전개를 밀어 올리는 장치가 된다. ‘팀 캐슬뷰티’ 아이유·이연, 업계 1등 향해 달리는 대표·수석비서 호흡. (사진=MBC) ‘팀 캐슬뷰티’의 중심에는 캐슬뷰티 대표 성희주와 수석비서 도혜정이 있다. 두 사람은 업계 1등을 목표로 발을 맞춰 달려온 동료로, 일터에서 이미 한 몸처럼 움직이는 영혼의 파트너로 설정돼 있다. 사람들의 관심을 원하는 성희주는 왕족 이안대군과의 결혼으로 신분을 바꾸려는 기발한 계획을 세우고, 도혜정은 난색을 표하면서도 결국 이를 적극적으로 돕기 시작한다. 이 과정에서 도혜정은 대표를 향한 충직한 비서이자 현실적인 조언자로 움직인다. 성희주를 위해 칭찬과 잔소리를 아끼지 않던 평소 관계가 결혼이라는 큰 선택 앞에서 어떻게 변주되는지가 ‘팀 캐슬뷰티’ 파트의 핵심 흐름이 될 전망이다. 이안대군 측에는 ‘팀 이안대군’이 자리한다. 이안대군의 곁을 지키는 보좌관 최현은 피보다 진한 관계로 묶인 인물로, 왕실에서 반대하는 혼인을 선택한 이안대군 옆에서 강한 충성심을 드러낸다. 왕실의 위협이 거세질수록 이안대군을 향한 최현의 마음도 함께 뜨거워지는 설정이다. 두 팀의 관계는 단순한 로맨스 보조가 아니라, 주요 인물들의 선택을 받아내는 그릇 역할을 한다. 성희주와 도혜정이 쌓아온 워맨스, 이안대군과 최현이 보여줄 브로맨스가 교차하면서 왕실과 재벌가를 잇는 여러 갈래 인연이 드라마 전반을 채울 예정이다. 주연 배우들은 제작발표회에서 각자의 팀워크에 대해 직접 언급하며 촬영 분위기를 전했다. 아이유는 수석비서 도혜정 역의 이연을 언급하며 “평소 이연 배우의 팬이었고 같은 작품을 하고 싶다는 이야기도 했었는데 이름처럼 ‘연’이 저에게 찾아왔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는 제가 이연 배우에게 리드를 당했다고 생각할 정도로 준비도 많이 해왔고 재밌는 아이디어도 많았다”고 덧붙이며 상대 배우의 준비성과 현장 아이디어를 짚었다. 이연도 같은 현장에서 아이유와의 작업 소감을 밝혔다. 그는 “아이유 배우의 팬이었고 그 마음을 가지고 비서 역할을 했기 때문에 몰입하는 데 어려움이 없었다”며 출연 계기와 감정을 설명했다. 또 “촬영하는 동안 많이 배웠고 재밌었다”고 말해 대표와 비서의 호흡이 현장에서도 자연스럽게 이어졌음을 짐작하게 했다. ‘팀 이안대군’의 케미스트리에 대한 언급도 이어졌다. 최현 역의 유수빈은 변우석과의 호흡에 대해 “정말 환상적이었다”고 표현했다. 그는 “변우석 배우가 인간으로서, 배우로서 정말 좋은 사람이라 촬영을 하면서 실제적으로도 애정을 갖게 됐다”며, “연기를 하면서도 서로 그 마음이 잘 느껴진 것 같았다”고 말해 캐릭터를 넘어선 신뢰를 드러냈다. 이안대군을 연기하는 변우석 역시 최현과의 관계에 대해 자신의 변화를 전했다. 그는 “저도 같은 마음이었다”며 “연기를 하는 동안 최현에 대한 마음이 더욱 높아졌다”고 말했다. 이어 “저와 유수빈 배우가 같은 마음이라 너무 좋다”고 덧붙이며 현장에서 쌓인 유대감과 브로맨스에 대한 기대를 키웠다. 이 드라마는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로맨스뿐 아니라, 성희주와 도혜정의 워맨스, 이안대군과 최현의 브로맨스까지 여러 관계 축을 통해 이야기를 확장한다. 캐릭터 간 얽히고설킨 인연이 만들어낼 장면들이 배우들의 팀워크와 맞물려 어떤 흐름을 만들어낼지 관심이 모인다. 아이유·이연이 이끄는 ‘팀 캐슬뷰티’와 변우석·유수빈이 호흡을 맞춘 ‘팀 이안대군’이 동시에 활약할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10일 밤 9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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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9, 2026 at 12:2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