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베이스원, 음악·MC·캠페인 넘나들며 팀·개인 동시 성장 #제로베이스원 #ZEROBASEONE #어센드-(Ascend-) #회귀러브 #서울가요대상 #KMA #비짓서울 #웨이크원
제로베이스원, 서울가요대상 4관왕·KMA 수상 힘입어 글로벌 차트 성과. (사진=웨이크원)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팀과 개인 활동을 병행하며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다. 음악을 중심으로 MC, 콘텐츠, 글로벌 캠페인까지 참여 범위를 확장하며 존재감을 키우는 흐름이다.
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은 시상식에서 먼저 성과를 쌓았다. 최근 ‘제35회 서울가요대상’에서 4관왕에 오른 데 이어 ‘KMA(KM 차트어워즈) 2026’에서는 ‘ULTIMATE 12(얼티메이트 12)’ 부문을 수상하며 이른바 ‘5세대 톱티어’로 불리는 위치를 공고히 했다.
제로베이스원, 서울가요대상 4관왕·KMA 수상 힘입어 글로벌 차트 성과. (사진=웨이크원)
음반 활동에서도 지표를 쌓았다. 여섯 번째 미니앨범 ‘어센드-(Ascend-)’는 일본 오리콘 차트 주간 양악 앨범 랭킹 1위에 올랐고, 일본 아이튠즈 전체 앨범 차트와 K-POP, POP 앨범 차트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스포티파이 급상승 차트 1위와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3위에 이름을 올리며 해외 플랫폼에서도 수치를 확보했다.
이 같은 팀 성과와 더불어, 각 멤버의 개성이 드러나는 단독 활동도 두드러지고 있다. 음악과 예능 무대를 오가며 쌓은 경험이 방송 진행, 콘텐츠, 브랜드 협업으로 이어지는 모양새다.
성한빈과 김태래, 박건욱은 각종 음악 방송과 시상식 MC로 나서며 진행자로서도 얼굴을 알리고 있다. 안정적인 진행과 함께 센스 있는 입담을 보여주며 그룹 활동과는 또 다른 면을 드러내고 있다.
김태래는 음악적 행보를 넓혔다. 산울림 데뷔 50주년 기념 프로젝트에 참여했고, 드라마 OST와 커버 콘텐츠를 선보이며 팀 활동과는 결이 다른 음악성을 들려줬다. 이를 통해 그룹 활동과 개인 작업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음악적 영역을 넓히고 있다.
석매튜는 관광 분야와 개인 채널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관광재단 ‘비짓서울’ 홍보대사로 나서 서울을 알리는 역할을 맡았고,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전하는 모습이다. 국내외 팬들을 대상으로 한 소통 창구를 여러 갈래로 마련한 셈이다.
김지웅은 팬들과 직접 만나는 자리를 마련했다. 한국과 일본 등에서 팬미팅을 개최하며 현장에서 소통을 이어가는 중으로, 그룹 활동 외의 단독 행보를 통해 국내외 팬층과 접점을 넓혔다.
이 가운데 제로베이스원은 일본 활동도 준비하고 있다. 오는 8월 19일 일본 EP 2집 ‘회귀러브(回帰LOVE)’를 선보이고 현지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멤버들은 활발한 팀 활동 속에서도 각자의 역량을 드러내며 팀과 개인 모두의 성장을 함께 이어가고 있다. 제로베이스원의 일본 EP 2집 ‘회귀러브(回帰LOVE)’는 8월 19일 0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