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TURN, ‘[8.X]’ 활동 마무리 후 유럽·미주 투어로 행보 잇는다 #8TURN #[8.X] #Stagefright #8TURNTRACE #월드투어 #MNH엔터테인먼트
8TURN, ‘Stagefright’로 짙어진 분위기와 완성도 높은 군무 선보이며 음악방송 활동 종료. (사진=MNH엔터테인먼트)
그룹 8TURN(에잇턴)이 새 싱글 활동을 마무리한 뒤 해외 투어로 활동 무대를 넓힌다. 새 싱글 ‘[8.X](에잇 닷 엑스)’ 타이틀곡 ‘Stagefright(스테이지 프라이트)’로 음악방송을 채운 이후 유럽과 미주 월드투어에 나서며 국내외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8TURN(재윤, 명호, 민호, 윤성, 해민, 경민, 윤규, 승헌)은 지난 5일 MBC M ‘쇼챔피언’ 방송을 끝으로 ‘[8.X]’ 타이틀곡 ‘Stagefright’ 음악방송 활동을 마쳤다. 이 기간 각종 음악방송 무대에서 곡의 흐름에 맞춘 표정 연기와 세밀한 동작 조율을 보여주며 팀 특유의 퍼포먼스 역량을 드러냈다.
8TURN, ‘Stagefright’로 짙어진 분위기와 완성도 높은 군무 선보이며 음악방송 활동 종료. (사진=MNH엔터테인먼트)
무대 위에서 8TURN은 이전보다 한층 짙어진 분위기와 폭넓어진 표현력을 바탕으로 곡의 감정을 풀어냈다. 특히 강약이 뚜렷한 안무 사이에 자연스러운 제스처를 더해 여유 있는 태도를 만들었고, 묵직한 그루브와 절도 있는 군무로 ‘Stagefright’의 감각적인 무드를 입체적으로 전달했다.
안무 구성에서는 손가락 동작을 활용한 포인트 안무가 눈에 띄었다. 훅 파트에서 이 동작이 곡의 중독성을 직관적으로 드러내면서 매 무대마다 관객의 시선을 집중시키는 역할을 했고, 팀이 추구하는 시크하면서도 관능적인 콘셉트를 무대 전반에 스며들게 했다.
이번 활동에서 8TURN은 기존에 보여준 역동적인 에너지에 시크하고 관능적인 매력을 더하며 콘셉트 폭을 넓혔다. 군무의 밀도와 표현 방식이 동시에 달라지면서 팀의 음악적 스펙트럼이 전과 다른 결로 확장됐고, 퍼포먼스 그룹으로서의 정체성을 보다 분명하게 드러내는 계기가 됐다.
음악방송 일정을 마친 8TURN은 팬사인회와 팬 이벤트 등 오프라인 일정을 통해 국내외 팬들과 만남을 이어간다. 활동 타이틀곡 무대를 직접 선보인 뒤 팬들과 가까운 거리에서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며 ‘[8.X]’ 활동의 연장선상에서 호흡을 이어가는 흐름이다.
해외 일정도 본격화된다. 8TURN은 유럽과 미주를 아우르는 월드투어를 확정하고 글로벌 행보에 속도를 높인다. 새 싱글로 보여준 무대를 기반으로 현지 팬들을 직접 찾는 투어를 진행하며 팀의 존재감을 해외 시장까지 확장하는 모양새다.
유럽에서는 ‘2026 8TURN 2ND WORLD TOUR [8TURN TRACE] IN EUROPE(2026 에잇턴 두 번째 월드 투어 [에잇턴 트레이스] 인 유럽)’를 통해 9월 15일부터 투어에 돌입한다. 독일 쾰른과 베를린, 핀란드 헬싱키, 프랑스 파리, 영국 런던,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덴마크 코펜하겐, 폴란드 바르샤바까지 유럽 8개 도시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어 미주에서는 10월 20일 뉴욕을 시작으로 콜럼버스, 올랜도, 휴스턴, 시카고, 미니애폴리스, 덴버, 피닉스, 솔트레이크시티,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까지 11개 도시 투어를 진행한다. 유럽에 이어 미주 주요 도시를 찾는 일정으로, ‘[8.X]’를 통해 구축한 퍼포먼스 콘셉트를 다양한 무대 환경에서 선보이게 된다.
새 싱글 활동에서 8TURN은 진화한 콘셉트를 소화하며 팀의 역량과 가능성을 다시 한 번 보여줬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외 무대를 오가며 팀 컬러를 보다 선명하게 각인시킬 예정이다. 음악과 무대, 팬들과의 교감을 동시에 넓혀가는 가운데 유럽·미주 투어를 포함한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