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정상회의광고
신우석 “TV 광고 클리셰 전복” 벼랑 끝에서 건진 카메라 광고 #신우석 #시대목격 #EBS #김연아 #지드래곤 #아이브장원영 #돌고래유괴단 #APEC정상회의광고
신우석 “TV 광고 클리셰 전복” 벼랑 끝에서 건진 카메라 광고 #신우석 #시대목격 #EBS #김연아 #지드래곤 #아이브장원영 #돌고래유괴단 #APEC정상회의광고
수억대 빚 안고 광고판 뛰어든 신우석, TV 광고 문법 깨려 한 카메라 광고 비하인드 전한다. (사진=EBS) 광고 감독 신우석이 벼랑 끝에서 던진 승부수와 독특한 작업 태도를 다룬 방송이 시청자를 찾는다. EBS 다큐멘터리 시리즈 ‘시대목격’은 광고를 소비자가 능동적으로 선택하고 즐기는 흐름 속에서 신우석이 어떤 방식으로 장면을 만들어왔는지 그의 인생 궤적과 함께 따라간다. 방송에서는 신우석이 대표를 맡고 있는 회사 돌고래유괴단의 업무 현장을 비추며, 광고를 단순한 홍보 수단이 아니라 완성도 높은 하나의 콘텐츠이자 작품으로 바라보는 그의 시선을 짚는다. 현장에서 오가는 논의와 제작 과정을 통해 그가 어떤 기준으로 아이디어를 고르고 실행하는지 드러난다. 수억대 빚 안고 광고판 뛰어든 신우석, TV 광고 문법 깨려 한 카메라 광고 비하인드 전한다. (사진=EBS) 신우석은 과거 영화 작업을 목표로 모였던 동료들과 광고 업계 정보나 인적 네트워크 없이 시장에 뛰어들었던 시기를 떠올린다. 그 과정에서 수억대 빚이 쌓이고 더는 대출도 어려운 지점까지 내몰렸던 30대 초반 상황이 언급된다. 그는 막다른 길에서 맡게 된 카메라 광고 프로젝트로 세상에 이름을 알리며 위기 국면을 통과하게 됐다고 전한다. 카메라 광고는 그에게 “무조건 성공시켜야 했던” 과제였다. 신우석은 “대중들을 설득하려면 기존의 TV 광고 문법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TV 광고 클리셰들을 전복시키는 방향으로 제작했다”고 설명하며 당시 선택을 되짚는다. 이어 후속 이야기를 이어가기 위해 사비를 들여서라도 다음 편을 찍고 싶었다는 이유도 털어놓는다. 그가 광고를 어떻게 정의하고 있는지도 중요한 축으로 다뤄진다. 신우석은 광고를 하나의 독립된 콘텐츠이자 작품으로 보는 태도를 바탕에 두고 작업을 이어왔고, 그 신념이 현장에서 어떤 모습으로 드러나는지 방송이 포착한다. 완성도를 향해 나아가려는 방향이 실제 제작 방식에 어떻게 반영되는지 사례를 통해 확인시킨다. 업계 관계자의 시선도 더해진다. 광고기획사 전무 김기영은 “신우석의 천재성은 고집에 있다”고 말하며 광고주의 의견에도 쉽게 뜻을 굽히지 않는 태도를 언급한다. 신우석 역시 광고주의 말을 잘 듣지 않는다는 평을 인정하며, 자신의 소신과 작업 방식을 둘러싼 생각을 밝힌다. 톱스타들이 대거 등장한 작업 비하인드도 소개된다. 방송에서는 이재명 대통령과 지드래곤, 아이브 장원영 등 다양한 인물이 참여한 2025 APEC 정상회의 광고 제작 과정을 다룬다. 신우석이 첫 미팅을 마치고 회사로 돌아가던 길에 떠올렸다는 핵심 아이디어에서 출발해, 출연자 섭외에 얽힌 이야기까지 구체적인 비하인드가 이어진다. 피겨 여왕 김연아와 함께한 작업도 빼놓지 않는다. 김연아가 은퇴 12년 만에 발레에 도전해 화제가 된 광고의 뒷이야기가 방송에서 전해진다. 익숙한 인물이 낯선 도전에 나서는 구성이 어떤 논의 끝에 탄생했는지, 현장에서 어떤 과정이 있었는지를 통해 신우석식 연출의 결을 엿보게 한다. ‘시대목격’은 이처럼 카메라 광고부터 대형 국제 행사와 스포츠 스타 프로젝트까지 신우석이 지나온 주요 지점을 따라가며, 빚더미에 몰렸던 청년 감독이 광고를 통해 새 길을 찾기까지의 흐름을 정리한다. 광고계를 뒤흔든 광고 감독 신우석을 다룬 EBS 다큐멘터리 시리즈 ‘시대목격’ 6회는 13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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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12, 2026 at 11:4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