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페루 리마 지하철 달리는 ‘생일 열차’로 현지 뜨겁게 달궜다 #방탄소년단 #BTS #지민 #리마지하철1호선 #JIMINPERÚ13 #페루언론 #생일프로젝트 #ATrainofLoveforJimin
페루 팬덤, 리마 지하철 1호선과 ‘A Train of Love for Jimin’ 진행…열차 전체를 생일 축하 메시지로 장식.
방탄소년단(BTS) 지민을 향한 페루 팬들의 응원이 리마 대중교통을 무대로 펼쳐지며 현지에서 이색 생일 축하 풍경을 만들고 있다. 페루 지하철 1호선을 오가는 한 대의 열차가 지민의 이름과 이미지를 내걸고 운행되면서, 팬덤을 넘어 시민들의 시선을 함께 모으고 있다.
페루 팬덤, 리마 지하철 1호선과 ‘A Train of Love for Jimin’ 진행…열차 전체를 생일 축하 메시지로 장식.
지민의 생일을 앞두고 페루 팬덤 JIMIN PERÚ 13은 리마 지하철 1호선과 함께 ‘A Train of Love for Jimin’이라는 이름의 프로젝트를 꾸몄다. 팬들은 열차 외관 전체를 지민의 사진과 이름, 하트와 별, 구름 등 다양한 장식으로 채워 생일 축하 메시지를 담았고, 이렇게 꾸며진 열차는 일상적인 이동 수단을 생일 축제 공간으로 바꾸며 운행 중이다.
페루 팬덤, 리마 지하철 1호선과 ‘A Train of Love for Jimin’ 진행…열차 전체를 생일 축하 메시지로 장식.
리마 지하철 1호선 공식 SNS 계정도 이 특별 열차를 직접 소개하며 분위기를 더했다. 공식 계정은 “크게 축하할 가치가 있는 생일이 있다”며 “이 축하가 이미 움직이기 시작했다”고 전했고, ‘JIMINDAY’라는 글과 함께 열차 사진을 게시해 시민들에게 열차에 탑승해 축하에 동참할 것을 권유했다.
대중교통을 활용한 생일 프로젝트는 현지 언론의 관심으로 이어졌다. 페루 유력 일간지 엘 코메르시오를 비롯해 RPP 노티시아스, 안디나, TV페루, 엑시토사 노티시아스, 디아리오 코레오 등 여러 매체가 지민을 위해 꾸며진 특별 열차와 팬들의 참여를 기사로 다뤘다.
페루 팬덤, 리마 지하철 1호선과 ‘A Train of Love for Jimin’ 진행…열차 전체를 생일 축하 메시지로 장식.
여러 매체들은 지민의 이름과 사진으로 꾸며진 열차와 더불어 팬덤이 준비한 생일 프로젝트를 잇달아 전하며, 팬들만의 이벤트로 보일 수 있었던 응원이 리마 시민들 사이에서도 알려지는 계기를 만들고 있다. 이렇게 운행 중인 열차는 지민의 생일을 알리는 상징처럼 도시 곳곳을 오가고 있다.
한편 페루에서는 현지시간으로 9일과 10일 방탄소년단의 월드 투어 공연이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10월 13일 지민의 생일까지 맞물리면서 콘서트 열기와 생일 축하 분위기가 겹쳐, 리마를 중심으로 방탄소년단과 지민을 향한 관심이 계속되는 국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