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인, 솔로 싱글 이후 근황 공개…담백 셀카로 시선 고정 #채인 #퍼플키스 #PURPLEKISS #Howdoyoufeel #OURNOW #AViolettoremember
그룹 퍼플키스(PURPLE KISS) 채인(이채영, 23세)이 담백한 분위기의 셀카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또렷한 눈매와 차분한 메이크업이 어우러진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18일 올라온 게시물에는 실내 공간을 배경으로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는 채인의 상반신 모습이 담겼다. 자연스럽게 정리된 긴 머리와 은은한 색조 메이크업이 어우러져 또렷한 이목구비를 강조했다.
베이지 톤 메이크업으로 담은 자연스러운 셀카. (사진=걸그룹 퍼플키스 채인(이채영) 인스타그램)
사진 속 채인은 단정한 상의를 입고 화면 가까이에서 얼굴을 비추며 깔끔한 이미지를 드러냈다. 화려한 연출 대신 차분한 구도로 담아낸 셀카로 소소한 일상을 공유했다.
채인은 2002년 12월 5일생으로, RBW 소속 그룹 퍼플키스의 멤버로 데뷔해 활동을 이어왔다. 그룹에서는 메인보컬과 랩, 댄스를 고루 소화하는 올라운더로 자리 잡으며 무대 전반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아왔다.
퍼플키스는 나고은, 도시, 이레, 유키, 채인, 수안으로 구성된 6인조 그룹으로, 2021년 미니 1집 'INTO VIOLET'을 통해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채인은 타이틀곡 'Ponzona'에서 "은은하게 퍼져 네가 느끼게" 파트로 강한 인상을 남기며 팀의 콘셉트를 선명하게 보여줬다.
이후 퍼플키스는 미니 2집 'HIDE & SEEK', 미니 3집 'memeM', 미니 4집 'Geekyland', 미니 5집 'Cabin Fever', 미니 6집 'BXX', 미니 7집 'HEADWAY' 등 다수의 앨범을 발표하며 활동 반경을 넓혔다. 싱글 1집 'FESTA', 싱글 2집 'I Miss My...', 디지털 싱글 'A Violet to Remember' 등으로도 꾸준히 신보를 선보이며 자신들만의 색을 쌓아 왔다.
해외 활동도 이어졌다. 일본 미니앨범 'DEAR VIOLET'과 'ON THE VIOLET', 영어 정규 1집 'OUR NOW'를 발매하며 글로벌 팬들을 만났다. 채인은 영어와 일본어 실력을 바탕으로 해외 활동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채인은 그룹 활동 이전부터 음악 경력을 쌓아 왔다. 'K팝 스타'에 두 차례 도전해 어린 나이에 상위 라운드에 안착했고, 카카오 엔터테인먼트의 버추얼 걸그룹 서바이벌 프로그램 '소녀 리버스(RE:VERSE)'에 소녀V ‘치어’로 참가해 최종 14위를 기록했다. 장기간 연습생 생활을 거쳐 데뷔한 만큼 안정적인 라이브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성장 서사를 이어가고 있다.
음악 작업에도 적극적이다. 멤버들을 소개하는 노래와 멤버들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을 담은 곡을 직접 만드는 등 작사·작곡 능력을 드러내 왔다. 다양한 음반과 참여곡을 통해 정규·미니·싱글, 해외 음반까지 폭넓은 디스코그래피를 쌓으며 활동 영역을 확장했다.
한편, 채인은 최근 영화 '두껍아 두껍아' 스페셜 트랙 프로젝트의 한 곡으로 솔로 싱글 'How do you feel'을 발표하며 음악 활동을 이어갔다. 지난 6월 공개된 이 곡에서 채인은 섬세한 음색으로 이별 뒤에 남은 감정을 표현해 발라드 장르에서도 존재감을 보여줬다. 이어 퍼플키스 활동으로 다져 온 보컬과 퍼포먼스 경험을 바탕으로 그룹과 개인 활동을 병행하며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