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EN, 두 번째 콘셉트 포토로 데뷔 미니 앨범 기대감 확대 #AEN #에이엔 #[ANEWERAOFNOW] #Always2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아뮤즈 #보이그룹 #데뷔미니앨범
글로벌 보이 그룹 AEN(에이엔)이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통해 데뷔 미니 앨범의 분위기를 한층 구체적으로 드러냈다. 첫 이미지에서 절제된 카리스마를 내세웠던 이들은 이번에는 자연을 배경으로 한 장면으로 시선을 돌리며 데뷔 준비 과정을 이어가고 있다.
AEN은 22일 공식 SNS에 데뷔 미니 앨범 ‘[A NEW ERA OF NOW]’의 ‘Always 2’ 버전 콘셉트 포토를 선보였다. 이를 통해 본격적인 데뷔 카운트다운을 알리며 연속된 콘셉트 콘텐츠로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는 흐름을 만들고 있다.
‘[A NEW ERA OF NOW]’ ‘Always 2’ 버전, 들판 배경 청량 비주얼로 또 다른 매력 예고.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아뮤즈)
이번 ‘Always 2’ 버전에서 AEN은 들판으로 공간을 옮겨 보다 자유로운 이미지를 전면에 내세웠다. 앞서 ‘Always 1’ 버전에서 제복 스타일링과 절제된 포즈로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줬다면, 새 버전에서는 청량한 기운과 함께 여유로운 움직임을 담아냈다.
멤버 지용, 보민, 규현, 하루, 하루토, 준서, 카이라는 각기 다른 디테일이 더해진 네이비 블루 계열 의상으로 통일감을 유지했다. 여기에 신비로운 분위기를 살린 눈빛 표현을 더해 멤버별 개성을 살리면서도 팀의 이미지를 함께 강조했다.
야외 공간이라는 설정도 이번 포토의 성격을 뚜렷하게 만들었다. 저채도의 차가운 색감과 명암 대비가 더해진 화면 구성이 감각적인 인상을 남겼고, 자연에서 드리운 그림자는 콘셉트의 분위기를 한층 짙게 했다. 함께 달리는 흑백 컷은 청춘 영화 한 장면을 떠올리게 하며 앨범 안에 담길 이야기와 방향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각 멤버에게 배치된 소품 역시 눈에 띄는 요소로 사용됐다. 무전기, 망원경, 거울, 활, 연, 요요, 확성기 등 서로 다른 물건들이 등장하면서 각 캐릭터의 이미지를 나누는 동시에 향후 콘텐츠에서 이어질 세계관의 단서를 예고했다. 넥타이와 액세서리를 중심으로 맞춘 스타일링은 팀의 통일성을 유지하면서도 소품의 의미를 상상하게 만들었다.
‘Always 2’ 버전 전체가 전하는 정서는 친근하고 편안한 분위기에 가깝다. 자연스러운 순간과 다양한 표정을 담은 컷들은 ‘Always’라는 버전명과 맞물려 언제나 팬 곁에 있고자 하는 메시지를 드러내며, 앨범에 담긴 이야기 방향에 대한 호기심도 함께 키우고 있다.
AEN은 앞선 버전에서 카리스마, 이번 포토에서 청량함과 자유로운 감성을 보여주며 서로 다른 무드를 번갈아 제시하고 있다. 데뷔 이전 단계부터 여러 가지 콘셉트를 나눠 선보이는 방식으로, 준비 과정 자체를 하나의 콘텐츠처럼 이어가고 있다는 점도 눈에 띈다.
팀명 ‘AEN’은 데뷔 미니 앨범 타이틀 ‘A New Era of Now’의 약자로, 지금 이 순간을 새롭게 정의하는 새로운 시대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동시에 일본어 ‘영원(永遠)’의 뜻을 함께 품고 있어 활동 전반에 걸친 방향성을 이름에 녹여냈다.
AEN은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아뮤즈가 함께 선보이는 글로벌 프로젝트 그룹으로, 한국인 4명과 일본인 3명으로 구성됐다. 정식 데뷔에 앞서 일본에서 그리팅 쇼케이스를 열어 현지 주요 매체의 조명을 받았고, 미국 한류 뉴스 사이트 숨피에서도 연이어 소개되며 해외 K-팝 팬들에게 존재를 알렸다.
이 같은 준비 과정을 거친 AEN은 데뷔 미니 앨범을 통해 본격적으로 활동 축을 한국과 글로벌 시장 전반으로 넓혀갈 예정이다. AEN의 데뷔 미니 앨범 ‘[A NEW ERA OF NOW]’는 오는 8월 5일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