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hren·김다루·유수·Cameron London, 8월 2주 차 키트베러 TOP3 선정 #키트베러 #위클리키트앨범스포트라이트 #김다루 #Sohren #유수 #CameronLondon #Alien #AmongtheUnseen
김다루×Sohren ‘Alien’부터 유수 EP ‘Among the Unseen’까지…키트앨범 프로젝트 집중 조명. (사진=키트베러)
키트앨범 제작·출시 서비스 키트베러(KiTbetter)가 8월 2주 차에도 세 장의 앨범을 골라 ‘위클리 키트앨범 스포트라이트(Weekly KiTalbum Spotlight)’를 진행한다. 이번 라인업에는 싱어송라이터 김다루와 Sohren(소렌)의 협업곡을 비롯해 유수, Cameron London(카메론 런던)의 작품이 포함됐다.
키트베러는 오늘(14일) 8월 2주 차 ‘위클리 키트앨범 스포트라이트’ 주인공으로 Sohren∙김다루(KimDaru), 유수, Cameron London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키트베러를 통해 출시된 국내외 키트앨범 가운데 매주 세 장을 골라 집중 조명하고, 연계 콘텐츠로 아티스트와 음악을 리스너에게 소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가장 먼저 주목할 선택은 싱글 ‘Alien’이다. 싱어송라이터 김다루와 아티스트 Sohren이 함께한 이 곡은 솔로 버전을 포함해 총 4가지 버전으로 제작된 프로젝트로, 그중 로파이 감성 버전이 위클리 키트앨범에 올랐다. 키트베러 측은 이 버전을 통해 두 아티스트가 만든 협업 결과물을 키트 형태로 선보이게 됐다.
‘Alien’ 로파이 버전은 Sohren이 직접 참여해 나른한 템포와 차분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뮤직비디오에도 그가 출연해 시각적 요소를 더했으며, 이러한 구성으로 오리지널 버전과는 다른 무드를 보여주며 완성도를 끌어올린 프로젝트라는 점이 눈에 띈다.
싱어송라이터 유수의 EP ‘Among the Unseen’도 이번 주 선정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유수는 Cool Jam quartet, Roxy quartet 등에서 기타 멤버로 활동하며 다양한 재즈 페스티벌과 공연 무대에 서 온 데 이어, 최근에는 솔로 아티스트로도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EP ‘Among the Unseen’에는 타이틀곡 ‘Nowhere Here’를 포함해 총 6곡이 수록됐다. 앨범은 타인에게 털어놓지 못했던 말과 감정을 기록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키트앨범에는 싱글 ‘4’에 실렸던 ‘5:10’의 어쿠스틱 버전이 추가돼 소장 요소를 더했다.
미국을 중심으로 활동 중인 아티스트 Cameron London의 앨범 ‘Cherry’도 함께 선정됐다. 싱어송라이터이자 1033 레코드 설립자인 그는 그루비한 힙합을 기반으로 한 작업을 이어왔고, 2013년 첫 정규앨범 발표 이후 10장이 넘는 앨범을 꾸준히 선보이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앨범 ‘Cherry’는 80년대 팝과 R&B 음악에서 영향을 받아 완성된 작품이다. 삶과 사랑, 상실이 지닌 달콤함과 씁쓸함을 체리에 비유해 풀어냈으며, 이런 소재를 중심으로 한 6곡을 담아 하나의 흐름을 구성했다.
키트베러가 운영하는 ‘위클리 키트앨범 스포트라이트’는 이처럼 국내외 다양한 장르와 활동 경력을 가진 뮤지션들의 키트앨범을 주 단위로 골라 소개하는 프로젝트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8월 2주 차 선정작과 관련된 상세 내용은 KiTbetter 공식 X와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