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국내 팬클럽, 부산 월드투어 앞두고 초대형 서포트 전개 #방탄소년단 #정국 #정국서포터즈 #아리랑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부산지하철 #부산국제금융센터 #BIFC2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국내 팬클럽이 부산 월드투어를 앞두고 대규모 서포트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다. 정국은 오는 6월 12일과 13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는 월드투어 ‘아리랑’ 공연과 데뷔기념일을 고향 부산에서 맞이할 예정으로, 이를 기점으로 팬클럽의 움직임에도 시선이 쏠리고 있다.
이번 서포트의 중심에는 국내 팬클럽 ‘정국 서포터즈’가 있다. 이들은 콘서트 일정에 맞춰 부산 도심 곳곳을 정국을 상징하는 공간으로 변모시키며, 공연장을 찾는 팬뿐 아니라 시민들에게도 정국을 알리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펼치고 있다.
정국 서포터즈, 부산 지하철·BIFC 전광판·가로등 배너 등 도심 전역 광고로 콘서트 열기 더해.
먼저 ‘정국 서포터즈’는 6월 한 달 동안 부산 지하철 3호선 환승역을 활용한 광고에 들어갔다.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연산역, 수영역, 미남역, 덕천역 승강장에 배치된 26개 스크린에서 글로벌 팝스타로서의 정국 순간들을 담은 광고 영상을 하루 120회 이상 송출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환승 이용객이 많은 구간에서 자연스럽게 정국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
도심 랜드마크를 활용한 옥외 광고도 준비됐다. ‘정국 서포터즈’는 부산국제금융센터 BIFC 2(부산광역시 남구 남동천로 128) 옥외 전광판에서 6월 한 달간 하루 100회 이상 정국 광고를 상영한다. 금융 중심지 일대 대형 전광판을 활용해 다양한 계층의 유동 인구에게 정국의 모습을 알리는 방식이다.
콘서트가 열리는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인근 역시 정국을 테마로 한 공간으로 꾸며진다. ‘정국 서포터즈’는 6월 둘째 주 공연이 예정된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일대 가로등에 배너를 설치해 정국의 황금빛 비주얼을 강조하는 응원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연이 열리는 6월 12일과 13일에는 경기장 현장 인근에서 정국 응원 부채 총 1만개를 무료로 나눠 팬들의 관람 편의를 돕는다.
지하철역 전체를 활용한 이색 프로젝트도 눈에 띈다. 팬클럽은 부산 종합운동장역 승강장 양방향 스크린도어 전체를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정국의 이미지와 메시지로 래핑했고, 상단 조명 배너는 6월 1일부터 14일까지 함께 사용해 약 250m에 달하는 구간을 ‘파노라마 로드’로 꾸몄다. 종합운동장역 역명판 20개에도 정국을 형상화한 디자인을 적용해,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개인 전시회장 같은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정국 서포터즈’의 이번 활동은 그간 이어온 서포트 행보와도 맞닿아 있다. 이들은 지난 3월 21일 정국이 방탄소년단 광화문 컴백 라이브 무대에 설 당시에도 총 8차에 걸친 응원을 준비했다. 당시 KT 광화문빌딩 WEST ‘KT 스퀘어’와 ‘룩스’, 청계한국빌딩 디지털 미디어 2곳, 버스쉘터(01118 광화문역 2번 출구/KT광화문지사) 전광판 등 다양한 옥외 매체를 통해 컴백 응원 광고를 진행했다.
현장 배포 이벤트도 함께 펼쳤다. 광화문광장 인근에서는 정국 응원 부채 6000개를 제공하고, 전면 광고를 실은 동아일보 더인사이트 ‘BTS 컴백 라이브: ARIRANG 특별기획’ 매거진 20만 부를 무료로 배포하는 등 여러 차례에 걸쳐 대형 프로젝트를 실행했다. 이를 통해 팬들은 컴백 무대를 직접 찾은 방문객들과 정국의 활동을 공유하는 접점을 넓혔다.
군 전역 시기에도 팬클럽의 서포트는 이어졌다. ‘정국 서포터즈’는 정국의 군대 전역을 기념해 커피 트럭 이벤트를 마련하고, 카페서울숲 대형 현수막 전시회와 카페 이벤트, 캐릭터 벌룬, 네컷 부스, 옥외 데코레이션, 가챠 운영 등을 통해 팬들이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구성했다. 서울 시 전역을 운행하는 SSA급과 A급 서울 시내버스 2개 노선, 연천의 법인택시 광고도 동시에 진행해 이동 동선 전반에서 정국을 만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50여 개 현수막과 가로등 배너 150조를 설치하는 등 오프라인 매체를 폭넓게 활용해 왔다. 이 같은 연속적인 활동을 통해 ‘정국 서포터즈’는 다양한 지역과 매체를 아우르는 대규모 서포트 기획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정국의 국내외 활동마다 팬덤이 어떤 방식으로 호응하고 있는지 보여주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아리랑’ 부산 공연은 6월 12일과 13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