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워너원은 계속 현재진행형이길”…‘엘르 디 에디션’ 6월 커버 장식 #워너원 #엘르디에디션 #엘르 #워너블 #WANNAONEGO #BacktoBase #윤지성 #황민현
그룹 워너원이 패션 매거진 ‘엘르’의 디지털 프로젝트 커버를 통해 다시 한자리에 모였다. 워너원은 ‘엘르 디 에디션(D Edition)’ 6월호 커버를 장식하며 아홉 멤버가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를 선보였다.
이번 작업에는 엠넷플러스 리얼리티 예능 ‘WANNA ONE GO : Back to Base’에 출연 중인 윤지성, 하성운, 황민현, 옹성우, 김재환, 박지훈, 박우진, 배진영, 이대휘가 참여했다. 워너원의 재회를 담는 이 방송과 화보가 맞물리면서, 두 콘텐츠를 통해 멤버들의 현재 모습을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구성이 완성됐다.
워너원, ‘WANNA ONE GO : Back to Base’와 연계한 화보·인터뷰로 아홉 멤버 재회 담아. (사진=엘르 코리아)
화보는 규칙적인 조직 속에서 서로 다른 리듬으로 움직이는 멤버들의 이미지를 중심에 뒀다. 정제된 셔츠와 타이, 또렷한 실루엣의 슈트를 갖춘 아홉 멤버는 시니컬하면서도 당당한 태도로 성숙해진 워너원의 면모를 드러냈다.
개인 컷 역시 강조됐다. 화이트 호리존을 배경으로 컬러와 흑백을 오가며 완성한 개인 커버와 내지 화보는 각 멤버가 지닌 다른 캐릭터와 분위기를 대비시키며, 서로 다른 색채를 선명하게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인터뷰에서는 워너블과 워너원을 향한 멤버들의 속마음이 이어졌다. 윤지성은 “워너블이 모이면 워너원도 언제든 모인다는 걸 기억해 주길 바란다”고 말하며 팬들을 향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하성운은 ‘WANNA ONE GO : Back to Base’ 촬영 소감을 언급했다. 그는 “‘워너원고 : 백 투 베이스’를 촬영하면서 ‘나 다시 살아 숨 쉬는구나’ 싶었다. 내게 워너원은 그런 존재”라고 말해 이번 활동에 담긴 개인적인 의미를 짚었다.
황민현은 워너원을 향한 마음을 직접 표현했다. 그는 “워너원을 단 한 번도 잊은 적 없다. 그 말을 꼭 하고 싶었다”고 전하며 오랜 시간 이어온 감정을 언급했다.
옹성우는 다시 모인 과정을 떠올렸다. 그는 “7~8년이라는 시간이 지났고 각자의 삶도 있었지만, 다시 함께하기로 결정해 준 멤버들에게 정말 고맙다”며 “모이길 잘했고, 다시 만나 좋다. 워너원으로 살아갈 수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김재환은 멤버들에 대한 마음을 조심스럽게 꺼냈다. 그는 “서로 표현은 많이 하지 않아도 마음속에는 멤버들에 대한 사랑과 그리움이 늘 있었다”며 “그 마음들이 끝내 다시 이어지게 만들었고, 다시 만날 수 있는 이유가 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박지훈은 함께한 시간에서 얻은 위로를 전했다. 그는 “같이 웃고 장난치는 사소한 순간들이 큰 힐링이 됐다. 오래 봐온 사람들이 주는 편안함이 있는 것 같다”고 말하며 재회의 분위기를 전했다.
박우진은 워너원 활동을 자신의 인생에서 되짚었다. 그는 “워너원은 내 인생에서 가장 큰 성과 중 하나였고, 돌아봤을 때 그만큼 큰 추억도 없더라”며 이번 활동이 가진 위치를 짚었다.
배진영과 이대휘는 앞으로의 시간을 향한 시선도 보였다. 배진영은 이번 워너원 활동을 “새롭게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라고 표현했고, 이대휘는 “멤버들은 늘 서로를 생각하고 연락해 왔고, 워너블을 향한 마음 역시 한 번도 변한 적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10년 후에도 지금을 단순한 추억으로 남기고 싶지 않다. 워너원이 계속 현재진행형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워너원이 참여한 ‘엘르 디 에디션(ELLE D Edition)’ 6월호 디지털 커버와 화보, 영상 콘텐츠는 엘르 웹사이트와 SNS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워너원의 화보 촬영 현장은 엠넷플러스 ‘WANNA ONE GO : Back to Base’를 통해 다뤄지며, 관련 방송분은 5월 26일 화요일에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