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욱, 바다 배경으로 여유 만끽한 홍콩 팬콘 투어 근황 #김진욱 #BUS #진욱 #BecauseofYouIShine #아시아팬콘투어 #홍콩
그룹 BUS 진욱(김진욱, 21세)이 바다를 배경으로 한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편안한 차림으로 도시 전경을 뒤로한 모습이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16일 올라온 게시물에는 난간 앞에 서서 수면과 고층 건물이 어우러진 풍경을 배경으로 서 있는 장면이 담겼다. 진욱은 민소매 상의에 가방을 메고 여유로운 자세를 취한 채, 짧은 글로 “Chillin~”이라고 남기며 현재의 분위기를 전했다.
워터프런트서 캐주얼한 차림으로 “Chillin~”. (사진=그룹 BUS 진욱 인스타그램)
사진 속에서 진욱은 물가 인근 공간에서 도시 스카이라인을 바라보는 듯한 모습으로, 여행지에서 잠시 시간을 보내는 일상의 한 순간을 공유했다. 흐린 하늘과 수면, 멀리 보이는 건물들이 어우러진 배경이 차분한 느낌을 더했다.
진욱은 태국 보이그룹 BUS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BUS는 알란, 마크리스, 쿤폴, 하트, 진욱, 타이, 넥스, 푸탓차이, 코퍼, 에에, 장티, 핌와수로 구성된 12인조 팀으로, 이 가운데 진욱은 유일한 한국인 멤버다. 그는 팀 내에서 래퍼 포지션을 맡아 무대에서 랩 파트를 소화하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2004년 7월 16일생인 진욱은 2022년 9월 18일부터 연습생으로 준비 기간을 보냈다. 약 1년 3개월간의 연습을 거쳐 2023년 12월 6일 BUS로 정식 데뷔했으며, 태국 시장을 중심으로 그룹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광주광역시에서 태어난 그는 어린 시절 태국에서 생활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과 태국을 넘나들며 활동 중이다.
가족으로는 아버지와 어머니 양은혜, 형 김진혁, 여동생 김하영이 있다. 어머니는 바이올리니스트로 활동하고 있어 음악적 환경 속에서 자라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는 TADA ENTERTAINMENT와 SONRAY MUSIC 소속으로, 두 회사와 함께 팀 활동과 각종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연습생 시절부터 진욱은 한국과 태국을 오가며 준비를 이어갔다. 부모의 걱정에도 불구하고 학교생활에 빠르게 적응해 성격과 외모 덕분에 인기를 얻었다는 일화도 전해진다. 이러한 성장 과정은 해외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멤버로서의 도전과도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있다.
한편, BUS는 올해 첫 아시아 팬콘 투어 ‘BUS THE 1ST ASIA FANCON TOUR : THE FIRST LIGHT’를 진행하며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다. 투어는 홍콩을 시작으로 아시아 주요 도시를 찾는 일정으로 기획됐으며, 각 지역 팬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무대로 구성돼 있다. 이번 투어는 데뷔 이후 빠르게 성장한 팀의 인기를 확인하는 자리이자, 멤버들이 직접 무대를 꾸미며 다양한 유닛과 커버 무대를 선보이는 공연으로 준비됐다.
이어 일부 도시의 공연이 취소되는 어려움 속에서도 BUS는 남은 도시에서의 공연을 통해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멤버들은 공식 입장을 통해 취소된 일정에 대한 아쉬움과 함께 각국 팬들에게 사과 인사를 전하며, 향후 더 나은 모습으로 다시 찾아갈 것을 약속했다. 이번 투어를 통해 진욱 역시 태국을 넘어 아시아 팬들에게 존재감을 알리며 차기 활동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