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foreBeBegin
YUHZ(유어즈), 페이크 인터뷰로 청량 이미지 뒤집는 컴백 시동 #YUHZ #유어즈 #OrangeRecord #BeforeBeBegin #RushRush #OURGREETING #피나클엔터테인먼트
YUHZ(유어즈), 페이크 인터뷰로 청량 이미지 뒤집는 컴백 시동 #YUHZ #유어즈 #OrangeRecord #BeforeBeBegin #RushRush #OURGREETING #피나클엔터테인먼트
데뷔 싱글 ‘Orange Record’ 갈아버린 티저, 팀 이름 각인 예고한 5개월 만의 귀환. (사진=피나클엔터테인먼트) 신인 보이그룹 YUHZ(유어즈)가 데뷔 때와 다른 방향을 겨냥한 새 활동 준비에 돌입했다. 팀은 5개월 만의 컴백을 앞두고 티저 영상 시리즈를 통해 이번 행보의 메시지와 변화를 먼저 꺼내 보였다. 유어즈(효·보현·하루토·준성·재일·카이·연태·세찬)는 3일부터 5일까지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에 짧은 영상들을 잇달아 올리며 21일을 새 출발 시점으로 제시했다. 이어 같은 채널을 통해 인터뷰 형식의 별도 콘텐츠를 내놓으며 컴백 분위기를 이어갔다. 숏폼 형태로 공개된 세 편의 티저는 오렌지를 갈아 마시는 동작을 반복적으로 담고 있다. 이 장면은 유어즈의 데뷔 싱글 앨범 ‘Orange Record’와 맞닿아 있으며, 그 안에 담겼던 ‘설렘의 기록’을 갈아버리는 설정으로 눈길을 끌었다. 팀이 데뷔 당시의 감정선을 정리하고, 이제는 그룹 이름인 유어즈 자체를 더 강하게 남기겠다는 의도를 드러낸 대목이다. 이후 ‘Before, Be, Begin’이라는 제목의 페이크 인터뷰 영상이 추가로 공개됐다. 여기에서 멤버들은 미래 시점을 가정해 지금까지 이어온 청량하고 귀여운 이미지 활동을 되돌아보며, 보다 멋있는 콘셉트를 보여주고 싶었다는 속마음을 털어놨다. 원하는 모습과 현실 사이 간극을 두고 불만을 내비쳤다가 이내 체념하는 흐름이 유머러스하게 묘사됐고, 화이트 트레이닝복 차림의 힙한 스타일이 화면 분위기를 더했다. 티저 타이틀에 공통적으로 쓰인 알파벳 B 역시 눈에 띄는 지점이다. 숏폼 영상과 페이크 인터뷰 모두 B를 앞세운 이름을 달고 있어, 이번 유어즈의 새 앨범에서 이 이니셜이 어떤 의미로 활용될지 관심을 모은다. 팀의 정체성을 다시 짚는 과정과 맞물려 어떤 키워드로 연결될지에 이목이 쏠린다. 유어즈는 지난 5월 첫 싱글 ‘Orange Record’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당시 타이틀곡 ‘Rush Rush’를 통해 망설임 없이 직진하는 소년 이미지를 앞세웠고, 청량한 에너지를 전면에 내세운 활동을 펼쳤다. 데뷔 단계에서 구축한 분위기가 이번 티저들에서 어떻게 변주되는지 역시 팬들의 주된 관전 포인트다. 국내 활동과 더불어 팬과의 만남도 이어왔다. 유어즈는 8월 데뷔 100일을 기념한 미니 팬미팅을 열어 직접 소통 자리를 마련했다. 이 자리를 통해 첫 활동 성과를 정리하고, 이후 행보를 준비하는 계기를 함께 공유했다. 해외 팬덤을 향한 움직임도 있었다. 유어즈는 일본에서 첫 단독 팬미팅 ‘OUR GREETING’을 개최하고 관련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현지 무대와 홍보 일정을 병행하며 일본 팬층을 넓혀 왔고, 현장에서 쌓은 반응을 바탕으로 향후 글로벌 행보를 이어갈 기반을 마련했다. 국내외에서 쌓아온 활동 이후 5개월 만에 돌아오는 만큼, 유어즈의 새 앨범이 보여줄 음악과 콘셉트가 어떤 방향으로 자리 잡을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컴백과 관련한 세부 정보는 앞으로 공식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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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4, 2026 at 11:4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