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씨더맥스 이수, “Go, Go!”로 정규 10집 포문…리드미컬 보컬 변신 #이수 #엠씨더맥스 #GoGo #정규10집 #다빈크 #DAVINK #DSOTM #블루스퀘어우리WON뱅킹홀
이수, DAVINK와 다시 뭉친 ‘Go, Go!’로 1990년대 밝은 에너지 현대적으로 풀어낸다. (사진=325E&C)
가수 이수가 정규 10집을 앞두고 새로운 색깔의 신곡으로 활동 기지개를 켠다. 여기에 단독 콘서트까지 예고된 가운데, 신곡과 공연을 잇는 대형 프로젝트가 단계적으로 전개된다.
이수는 1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Go, Go!(고, 고!)’를 발매하며 정규 10집의 시작을 알린다. 이번 곡은 기존 엠씨더맥스 발라드의 인상과는 다른 리드미컬한 보컬과 경쾌한 분위기를 앞세운다.
‘Go, Go!’는 이수의 정규 10집을 여는 첫 곡으로, 앨범 전체 흐름을 예고하는 역할을 맡았다. 이 곡을 시작으로 신곡, 단독 콘서트, 정규 앨범이 이어지는 하나의 프로젝트가 전개되며, 이수는 음악과 무대에서 다양한 면모를 순차적으로 보여줄 계획이다.
작업에는 이수와 오랜 인연을 이어온 작곡가 DAVINK(다빈크)가 힘을 보탰다. DAVINK는 M.C the MAX(엠씨더맥스)의 전신인 문차일드 시절 ‘A Boy From The Moon(어 보이 프롬 더 문)’, ‘Someday(썸데이)’와 M.C the MAX의 ‘Returns(리턴즈)’, ‘Hope(호프)’, ‘Listen(리슨)’, ‘Far Away(파 어웨이)’, ‘Fever(피버)’ 등을 함께 만든 인물로, 이번에도 이수의 제안으로 정규 10집의 서막을 여는 곡에 합류했다.
‘Go, Go!’는 1990년대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와 사운드를 세련된 감각으로 재해석한 곡이다. 희망으로 가득했던 시절에 대한 향수와 현재의 분위기를 하나의 곡 안에서 자연스럽게 교차시키며, 경쾌한 리듬에 사회를 바라보는 메시지를 담아 밝은 기운과 그 이면의 의미를 함께 드러낸다.
보컬 표현에서도 변화가 두드러진다. 이수는 특유의 폭발적인 가창을 기본으로 하면서, 여기에 리드미컬하고 자유로운 표현을 더해 ‘Go, Go!’의 경쾌한 매력을 부각했다. 이를 통해 기존 발라드 중심 이미지와 다른 면모를 보여주며 보컬 스펙트럼의 폭을 넓혔다.
음원과 동시에 선보이는 ‘Go, Go!’ 뮤직비디오는 곡이 지닌 밝은 에너지와 청춘의 정서를 영상으로 이어간다. 음악과 어울리는 다양한 장면을 촘촘하게 배치해 분위기를 입체적으로 확장하고, 경쾌한 사운드가 전하는 느낌을 시각적으로도 전달한다.
이수는 이번 싱글을 시작으로 콘서트와 정규 앨범을 아우르는 대형 프로젝트를 차례로 펼친다. 그는 ‘Go, Go!’를 발판으로 신곡과 무대를 통해 여러 장르와 표현을 선보이며, 그동안 쌓아온 음악적 내공을 다른 방향으로 풀어낼 계획이다.
공연 일정도 이어진다. 이수는 오는 29일과 30일 이틀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단독 콘서트 ‘DSOTM(디에스오티엠)’을 개최하며, 데뷔 후 처음으로 여름 시즌에 여는 단독 공연 무대에서 이번 프로젝트의 흐름을 잇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