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지효, 디즈니 인형과 장난기 가득 셀카…파리 일정 앞두고 여유 #지효 #TWICE #트와이스 #ZONE #KillinMeGood #DAwards2027
장난감 매장서 포즈 취한 리더 지효, 일상 사진으로 팬들 미소. (사진=걸그룹 트와이스 지효 인스타그램)
그룹 TWICE(트와이스) 지효(박지효, 28세)가 장난감 매장에서 찍은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편안한 차림으로 인형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며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10일 올라온 게시물에는 캐릭터 인형들이 진열된 매장에서 지효가 머리 위에 작은 인형을 올린 채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손에는 휴대전화를 들고 다른 손으로 인형을 받친 채 포즈를 취하며 "@disney"라는 글을 남겼다.
장난감 매장서 포즈 취한 리더 지효, 일상 사진으로 팬들 미소. (사진=걸그룹 트와이스 지효 인스타그램)
사진 속 지효는 밝은 색의 상의와 팬츠를 맞춰 입고 자연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했다. 한 손에 가방을 든 채 인형을 활용해 포즈를 만들며, 캐릭터 상품들로 가득한 공간에서 경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지효는 TWICE의 리더이자 메인보컬로, 2015년 10월 첫 EP 'THE STORY BEGINS'로 데뷔한 이후 수많은 히트곡 활동을 이끌어 왔다. 오랜 연습생 생활을 거쳐 팀의 중심을 맡게 된 만큼, 무대와 공식 석상에서 팀을 대표하는 목소리로 자리 잡았다.
장난감 매장서 포즈 취한 리더 지효, 일상 사진으로 팬들 미소. (사진=걸그룹 트와이스 지효 인스타그램)
그는 2023년 첫 솔로 미니 앨범 'ZONE'을 발표하며 솔로 가수로도 활동을 넓혔다. 앨범 타이틀곡 'Killin' Me Good'은 음악 방송에서 1위를 차지하며 솔로 보컬리스트로서의 역량을 보여줬고, 앨범은 빌보드 200 차트에서 최고 14위를 기록하며 해외에서도 성과를 남겼다.
솔로 곡 'TAKEDOWN'은 빌보드 핫 100 차트에서 최고 50위, 19주 연속 차트인을 기록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갔다. 강한 사운드와 보컬이 어우러진 곡으로, 그룹 활동을 넘어 개인 이름으로도 글로벌 팬들에게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장난감 매장서 포즈 취한 리더 지효, 일상 사진으로 팬들 미소. (사진=걸그룹 트와이스 지효 인스타그램)
지효는 음반 활동과 더불어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소통해 왔다. 솔로 활동 과정을 담은 'Zyo's Zone.Zip'과 개인 브이로그 시리즈 'JIHYO-log "죠기요"' 등을 통해 투어 현장과 일상, 패션 행사까지 여러 모습을 공개하며 가까운 거리에서 소식을 전하고 있다.
최근에는 각종 시상식에서 솔로 아티스트로 인정받고 있다. 2024년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여자솔로가수 부문에 이어, 같은 해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에서 베스트 솔로 상을 받았으며, 2025년에는 웹예능 MC 부문 수상으로 예능과 진행자로서의 활약도 증명했다.
한편, 지효는 최근 유럽에서 열리는 음악 시상식 'D Awards 2027 in Paris'의 MC로 선정돼 글로벌 무대에서의 활동을 이어가게 됐다. 내년 1월 프랑스 파리의 플레니튜드 아레나에서 열리는 이 시상식에서 그는 메인 진행자이자 퍼포머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며, 함께 참여하는 여러 아티스트들과 K팝 시상식의 첫 유럽 개최를 이끌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