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미미, DJ코리아 앰배서더 합류…솔로 싱글과 DJ 활동 잇는다 #오마이걸 #미미 #DJ코리아 #BishBashBosh #DJMIXMIM #알비더블유 #RBW #DSP미디어
첫 솔로 싱글 ‘Bish Bash Bosh’로 프로듀싱·랩 참여하며 음악적 정체성 드러낸 미미, 국내 대표 DJ 플랫폼 공식 얼굴 선정. (사진=알비더블유)
그룹 오마이걸(OH MY GIRL) 미미가 DJ 장비 및 프로덕션 전문 기업 디제이코리아(DJ KOREA)의 공식 앰배서더로 선임됐다. DJ 문화와 페스티벌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국내 대표 DJ 플랫폼이 아티스트 미미와 손잡으며 새로운 협업 흐름을 예고했다.
디제이코리아는 파이오니어 DJ(Pioneer DJ), 알파세타(AlphaTheta) 등 세계적인 DJ 음향 기기 브랜드를 국내에 공식 독점 수입·유통해 온 곳으로, 그간 국내 DJ 문화 확산과 현장 인프라 구축을 함께 이끌어왔다. 이번에 미미를 공식 앰배서더로 맞이하며 K-팝 아티스트와 DJ 신을 잇는 협업에 나선 셈이다.
첫 솔로 싱글 ‘Bish Bash Bosh’로 프로듀싱·랩 참여하며 음악적 정체성 드러낸 미미, 국내 대표 DJ 플랫폼 공식 얼굴 선정. (사진=알비더블유)
이번 발탁은 미미가 첫 솔로 싱글 ‘Bish Bash Bosh’로 보여준 음악 활동의 연장선이자, DJ 활동을 병행해 온 행보와 맞물려 시선을 끈다. 솔로 싱글을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 나선 상황에서 DJ 전문 플랫폼의 선택을 동시에 받으며 활동 축이 넓어졌다.
미미는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 ‘DJ MIXMIM’ 이름으로 힙합과 전자음악을 중심으로 한 믹스셋을 꾸준히 선보여 왔다. 이 과정에서 턴테이블과 컨트롤러를 직접 다루는 모습으로 DJ 플레이 경험을 쌓았고, 힙합·일렉트로닉 사운드를 자신의 취향과 결합한 세트 구성을 이어왔다.
첫 솔로 싱글 ‘Bish Bash Bosh’로 프로듀싱·랩 참여하며 음악적 정체성 드러낸 미미, 국내 대표 DJ 플랫폼 공식 얼굴 선정. (사진=알비더블유)
최근 음악방송에서 선보인 ‘Bish Bash Bosh’ 무대에서는 무대 위에서 직접 턴테이블과 컨트롤러를 다루는 디제잉 퍼포먼스를 더하며 래퍼이자 DJ의 면모를 동시에 드러냈다. 라이브 퍼포먼스 안에 장비 플레이를 결합한 구성이 미미가 음악을 대하는 방식과 열정을 보여주는 사례로 자리했다.
솔로 싱글 ‘Bish Bash Bosh’는 ‘준비 완료’, ‘자기 확신’, ‘대담한 에너지’를 키워드로 내세운 힙합 트랙이다. 미미가 곡 전체 프로듀싱은 물론 작사·작곡에 참여했으며, 브레이크 비트를 기반으로 한 묵직한 리듬과 베이스 위에 리드미컬한 래핑을 더해 자신의 색을 채웠다.
곡에는 미미가 기존 틀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분방한 에너지를 담으려는 시도가 반영됐다. 솔로 활동에서 ‘Bish Bash Bosh’를 전면에 세우며, 본인이 추구하는 음악적 방향과 캐릭터를 분명히 드러내는 계기를 만든 셈이다.
디제이코리아는 미미와의 협업 배경에 대해 “수년간 디제잉에 대한 순수한 열정으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 온 미미만의 독보적인 개성과 트렌디한 에너지가 디제이코리아가 지향하는 음악적 방향성과 완벽히 부합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K-팝 아티스트이자 실력 있는 DJ로서 대중과 서브컬처를 잇는 아이콘인 미미와 함께 DJ 문화의 대중화와 브랜드 가치 제고를 이끌어낼 것”이라고 밝혔다.
미미는 그룹 활동을 넘어 최근 예능 출연과 DJ 활동까지 이어가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음악 작업과 퍼포먼스, 방송 출연을 병행하는 가운데, 이번 앰배서더 합류로 DJ 신과의 접점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향후 미미는 디제이코리아 공식 앰배서더로서 온·오프라인 브랜드 캠페인과 전문 음향 기기를 활용한 콘텐츠 협업, 컬처 프로젝트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DJ 플랫폼과 솔로 아티스트 활동이 만나는 지점에서 어떤 협업 결과물이 나올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