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누, ‘Do You Love Me’ 비하인드로 유닛 컴백 열기 잇는다 #셔누 #몬스타엑스 #셔누X형원 #LOVE_ME #Do_You_Love_Me #러브미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 셔누(손현우)가 새로운 유닛 앨범 준비 현장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퍼포먼스를 앞둔 리허설 장면으로 유닛 활동의 분위기를 드러냈다.
23일 올라온 게시물에는 미식축구 유니폼 차림의 두 인물이 마주 선 채 동작을 맞추는 장면이 담겼다. 셔누는 이 게시물에 “욕망이 가득한 Do You Love Me behind ㅎㅎ 유닛 새 앨범 잘 부탁해요”라는 글을 남기며 신곡 비하인드를 소개했다.
미식축구 콘셉트로 욕망 담은 퍼포먼스 촬영 현장 공개. (사진=그룹 몬스타엑스 셔누(손현우) 인스타그램)
사진 속 두 인물은 보호 장비와 공을 들고 서서 서로를 향해 팔을 뻗은 동작을 취하고 있다. 간접 조명 아래 실루엣만 드러난 구도로 퍼포먼스의 콘셉트와 안무 준비 상황을 함께 보여줬다.
셔누는 몬스타엑스에서 메인댄서와 리드보컬을 맡고 있다. 180cm가 넘는 큰 키에도 힘 있는 동작과 세밀한 강약 조절로 팀 퍼포먼스의 중심을 담당해 왔다. 정규 무대와 콘서트에서 선보인 ‘Shoot Out’, ‘BEASTMODE’ 등의 공연은 팬들 사이에서 대표 입덕 영상으로 회자된다.
또한 셔누는 유닛 셔누 X 형원 활동을 통해 퍼포먼스를 한층 확장했다. 유닛 타이틀 곡 ‘Love Me A Little’에서는 직접 채찍을 활용한 안무를 만들어 콘셉트 소화력과 안무 창작 능력을 입증했다. R&B와 팝에 어울리는 음색을 가진 보컬로 평가받으며, 팝 지향의 곡들에서 안정된 라이브를 선보였다.
어린 시절에는 수영 선수로 활동하며 접영과 자유형 종목에서 전국 대회를 포함해 꾸준히 1~3위를 기록했다. 수영을 통해 다져진 체력과 피지컬은 이후 무대에서 강렬한 퍼포먼스를 소화하는 기반이 됐다. 이효리 무대의 백댄서와 안무팀 활동을 거쳐 몬스타엑스 리더로 데뷔한 뒤에는 퍼포머로서 경험을 무대 전반에 녹여 왔다.
뮤지컬 무대에서도 존재감을 보여줬다. ‘그레이트 코멧’에서 아나톨 역을 맡아 첫 뮤지컬에 도전했고, 아이돌 무대에서 쌓은 라이브 실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배역을 안정적으로 소화했다. 여기에 각종 예능과 리얼리티에서는 ‘정글의 법칙’ 등 프로그램을 통해 성실한 태도와 인간적인 면모를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팬들과의 소통 역시 활발하다. V LIVE와 유튜브 기반 예능, 라이브 방송 등에서 게임, 요리, 운동, 토크 콘텐츠를 선보이며 멤버들과 함께하거나 단독으로 팬들을 만났다. 최근에는 웹·온라인 예능에서 고정 MC로 활동하며 담담한 유머와 차분한 진행으로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셔누가 속한 유닛 셔누X형원은 지난 21일 두 번째 미니앨범 ‘러브 미(LOVE ME)’를 발표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두 유 러브 미(Do You Love Me)’를 비롯해 ‘슈퍼스티셔스(Superstitious)’, ‘인 마이 헤드(In My Head)’, ‘브리스(Breathe)’, ‘엑셀러레이터(Accelerator)’, 셔누 솔로곡 ‘어라운드 & 고(Around & Go)’, 형원 솔로곡 ‘노 에어(NO AIR)’까지 총 7곡이 수록됐다. 약 2년 10개월 만에 선보이는 새 유닛 앨범으로, 한층 성숙해진 퍼포먼스와 음악 색깔을 예고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