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 LA 브이로그로 빅뱅 20주년 앞둔 일상 공개 #대성 #BIGBANG #DsLog #Dswave #한도초과 #빅뱅20주년
그룹 BIGBANG(빅뱅) 대성(강대성, 36세)이 브이로그 콘텐츠 이미지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편안한 여행지 일상 속에서 특유의 밝은 매력을 담아냈다.
16일 올라온 게시물에는 LA에서 촬영한 DsLog 콘텐츠의 한 장면이 담겼다. 사진 속 대성은 실내 공간에서 음료를 든 채 카메라를 향해 엄지를 들어 보이며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다. 상단에는 ‘D’s Log 디스로그’라는 문구와 카메라, 메모지 일러스트가 더해져 브이로그 형식의 콘텐츠임을 강조했다.
피클·햄버거 즐긴 여행 현장서 환한 미소. (사진=그룹 빅뱅 대성 인스타그램)
대성은 “피클도 먹고 햄버거도 먹고 붉은 노을도 봤대성”이라는 글로 여행 중 먹거리와 풍경을 언급하며 즐거운 시간을 전했다. 그는 LA에서의 일상을 담은 ‘LA EP.2’ 영상을 함께 소개하며 팬들이 온라인으로도 현장 분위기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대성은 보이그룹 BIGBANG의 리드보컬로, 2006년 싱글 1집 'BIGBANG'으로 데뷔했다. 팀 활동과 함께 2008년 디지털 싱글 '날 봐, 귀순'을 발표하며 솔로 가수로도 활동을 시작했고, 이후 한국과 일본에서 다수의 음반을 선보이며 가창력을 인정받았다.
그는 넓은 음역대와 강한 성량을 바탕으로 고음 파트를 맡아 왔다. 록 기반 사운드에 어울리는 허스키한 음색으로 주목받으며 '대박이야!', '솜사탕' 등 솔로곡에서 개성 있는 보컬을 보여 줬다. 일본 정규 1집 'D'scover'와 정규 2집 'D'slove'를 비롯해 여러 미니 앨범을 통해서는 현지 무대에서도 존재감을 넓혔다.
최근에는 한국에서 디지털 싱글 'Falling Slowly'(2024), 미니 1집 'D's WAVE'(2025), 디지털 싱글 '한도초과'(2025) 등을 발표하며 꾸준히 신곡을 선보였다. 특히 'D's WAVE'는 밴드 사운드와 감성적인 곡을 담은 첫 한국 EP로, 대성이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한 곡들을 통해 음악적 색채를 한층 뚜렷하게 보여 준 작품이다.
예능과 음악 프로그램에서도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024년에는 MBN '한일가왕전'과 '현역가왕2' 심사위원으로 참여했고, '한일톱텐쇼 시즌1'과 '현역가왕 JAPAN', '2025 한일가왕전'에서 MC 및 심사위원을 맡아 무대 밖에서의 소통에도 힘을 쏟았다. 유튜브 채널에서는 'D'splay' 부캐릭터와 웹예능 '집대성'을 통해 다양한 게스트와 함께하는 콘텐츠를 선보이며 팬들과 일상적으로 만나고 있다.
대성은 사회공헌 활동에서도 의미 있는 행보를 남겼다. 세이브 더 칠드런 모자뜨기 캠페인 홍보대사로 참여해 직접 뜬 모자를 전달했고, 기부보험 가입과 재능기부 협업을 통해 소아병원 기금 마련에 힘을 보태는 등 꾸준한 기부로 선한 영향력을 전해 왔다.
한편, 대성은 2025년 4월 첫 한국 EP 'D's WAVE' 발매 이후 아시아 투어를 이어가며 글로벌 팬들을 만났다. 서울과 호찌민, 쿠알라룸푸르, 타이베이, 홍콩, 고베, 싱가포르, 시드니 등 여러 도시에서 투어와 앙코르 콘서트를 진행했고, 지난 1월 서울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와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D's WAVE' 앙코르 콘서트로 긴 여정을 마무리했다. 이 무대에서는 'Universe'를 비롯한 EP 수록곡과 트로트 싱글 '한도초과', 다양한 장르의 곡을 라이브로 선보이며 데뷔 20년 차 가수로서의 역량을 입증했다.
이어 BIGBANG은 데뷔 20주년을 맞아 2026년 '20주년 음반' 발매를 준비 중이다. 코첼라 무대 서브 헤드라이너 출연과 월드투어 계획이 알려진 가운데, 대성은 그룹 활동과 솔로 무대를 병행하며 아시아 투어 앙코르, 웹예능 '집대성', 각종 음악·예능 프로그램, 앵콜 콘서트 등으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