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수호, 페라가모 행사 비하인드…EXO 여섯 번째 투어 이어 앙코르 준비 #수호 #엑소 #EXO #EXOPLANET6EXhOrizon #REVERXE #FerragamoFW26
네이비 슈트 차림으로 여유로운 포즈…Ferragamo FW26 현장 공개. (사진=그룹 엑소 수호(김준면) 인스타그램)
그룹 엑소(EXO) 수호(김준면)가 패션 브랜드 행사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깔끔한 슈트 차림으로 편안하게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13일 올라온 게시물에는 수호가 실내 공간에서 붉은 색 의자에 앉아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는 장면이 담겼다. 그는 네이비 톤 재킷과 구두를 매치한 차분한 스타일을 선보이며 "Ferragamo On&Off"라는 문구와 함께 해당 브랜드를 태그했다.
네이비 슈트 차림으로 여유로운 포즈…Ferragamo FW26 현장 공개. (사진=그룹 엑소 수호(김준면) 인스타그램)
사진 속에서 수호는 한 손에 휴대전화를 쥔 채 다리를 꼰 자세로 앉아 여유로운 순간을 보내고 있다. 옆에는 병이 놓인 작은 테이블이 자리해 행사장 내부의 차분한 분위기를 더했다.
수호는 엑소의 리더로 활동하며 팀의 중심을 맡아왔다. 2005년 말부터 약 6년 반 동안 연습생으로 준비해 데뷔에 이르렀고, 이후 무대와 공연에서 리드보컬 포지션을 담당하며 그룹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네이비 슈트 차림으로 여유로운 포즈…Ferragamo FW26 현장 공개. (사진=그룹 엑소 수호(김준면) 인스타그램)
그는 솔로 가수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2020년 미니 1집 '자화상 (Self-Portrait)'과 2022년 미니 2집 'Grey Suit'를 발표한 데 이어 2024년에는 선공개 싱글 '치즈 (Cheese)'와 미니 3집 '점선면 (1 to 3)'을 선보였다. 지난해에는 미니 4집 'Who Are You'를 내며 솔로 디스코그래피를 꾸준히 확장했다.
뮤지컬 무대에서도 존재감을 쌓았다. 홀로그램 뮤지컬 '스쿨오즈'에서 한스 역을 맡은 것을 시작으로 '황태자 루돌프', '그윈플렌', '볼프강 모차르트' 등에 출연해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등에서 공연을 이어왔다. 여러 작품을 통해 음악과 연기를 결합한 무대로 관객들을 만났다.
수호는 음악 프로그램과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에도 등장해 라이브 무대와 인터뷰를 선보여 왔다. '유희열의 스케치북', '박진영의 파티피플' 등 방송 출연과 함께 여러 OST와 프로젝트 곡, 캠페인 음악 작업에도 참여해 협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네이비 슈트 차림으로 여유로운 포즈…Ferragamo FW26 현장 공개. (사진=그룹 엑소 수호(김준면) 인스타그램)
그는 꾸준한 기부와 선행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사랑의 열매를 통한 기부를 2013년부터 이어오며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소개되고, 승일희망재단 후원과 아이스버킷챌린지 참여, 기부 팔찌 착용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실천해왔다. 팬들과의 소통에도 적극적이며, 인터넷과 커뮤니티 반응을 세심하게 살피는 리더로 묘사된다.
한편, 엑소는 올해 여섯 번째 단독 콘서트 투어 'EXO PLANET #6 - EXhOrizon'을 통해 서울을 비롯한 전 세계 14개 지역에서 27회 공연을 진행하며 월드투어에 돌입했다. 나고야, 타이베이, 방콕, 마카오, 오사카, 자카르타, 홍콩, 쿠알라룸푸르, 마닐라, 도쿄, 가오슝, 싱가포르 등지를 순회하며 콘서트를 펼쳤고, 정규 8집 'REVERXE'로 군 복무 이후 그룹 활동을 본격적으로 재개했다.
이어 엑소는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앙코르 공연 'EXO PLANET #6 - EXhOrizon [dot]'을 개최할 예정이다. 국내 팬클럽 '엑소엘'을 대상으로 한 선예매와 글로벌 선예매, 일반 예매가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수호는 리더로서 멤버들과 함께 투어의 피날레를 준비해 국내외 팬들과 다시 한번 만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