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llToFly
이승환, ‘하지쿄의 노래’로 가을 공연 예고 #이승환 #하지쿄의노래 #B.C603 #천일동안 #세상에뿌려진사랑만큼 #FallToFly
이승환, ‘하지쿄의 노래’로 가을 공연 예고 #이승환 #하지쿄의노래 #B.C603 #천일동안 #세상에뿌려진사랑만큼 #FallToFly
“하지쿄는 각자의 노래”…새 콘셉트 공연 준비. (사진=가수 이승환 인스타그램) 가수 이승환(60세)이 공연 관련 이미지를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특유의 기획력이 담긴 새 공연 브랜드를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8월 23일 올라온 게시물에는 ‘하지쿄의 노래’라는 문구를 전면에 내세운 일러스트 포스터가 담겼다. 거리 풍경을 배경으로 기타와 건반, 아코디언을 든 인물들이 걸음을 옮기는 장면이 그려져 공연의 콘셉트를 시각적으로 드러냈다. 이승환은 글에서 “하지쿄의 노래”라는 문장을 소개하며 공연 제목을 밝혔다. 이어 “하지쿄는 각자의 노래를 부름 나는 하지쿄가 부르라는 노래를 부름”이라는 설명을 덧붙여 무대 위에서 자신이 맡을 역할을 전했다. 또 “티켓 오픈은 9월 3일 저녁 8시 놀티켓”이라고 알리며 예매 일정을 구체적으로 공지했다. 팬들이 일정에 맞춰 예매를 준비할 수 있도록 시간까지 명시해 공연 준비에 한창임을 드러냈다. 이승환은 1989년 정규 1집 ‘B.C 603’을 발표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방송 출연보다 음반 활동과 공연으로 이름을 알리며 오랜 기간 꾸준한 활동을 이어왔다. 그는 ‘천 일 동안’,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 ‘가족’,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 등 다양한 곡을 통해 세대를 아우르는 히트곡을 남겼다. 발라드와 록을 오가는 음악 스타일로 긴 시간 대중에게 사랑받아 왔다. 음반 활동 역시 활발하다. ‘Always’, ‘My Story’, ‘Human’, ‘Cycle’, ‘The War In Life’, ‘Egg’, ‘Karma’, ‘Hwantastic’, ‘Dreamizer’, ‘Fall To Fly 前’, ‘Fall To Fly 後’ 등 다수의 정규 앨범을 발표하며 방대한 디스코그래피를 쌓았다. 무대에서도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했다. 장시간 라이브 콘서트와 전국 투어를 이어오며 공연 브랜드를 발전시켰고, 음향과 무대 연출 전반에 직접 참여해 라이브 음악에 대한 애정을 보여 왔다. 최근에도 방송 고정보다 콘서트와 기획 공연을 중심으로 관객과 만나고 있다. 이번 ‘하지쿄의 노래’ 역시 이러한 공연 중심 행보 속에서 선보이는 새 프로젝트로, 2026년 하반기에도 무대를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이승환은 최근까지도 장기간 활동을 이어오며 다양한 투어와 기획 공연을 선보여 왔다. 장시간 공연과 세심한 연출로 잘 알려진 그는 앞으로도 자신만의 공연 브랜드를 통해 관객과의 만남을 계속 이어갈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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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23, 2026 at 8:27 AM
이승환, 무대 위에서 전한 ‘선한 일’ 메시지…공연 현장 근황 #이승환 #드팩민 #B.C603 #천일동안 #FallToFly前 #FallToFly後
이승환, 무대 위에서 전한 ‘선한 일’ 메시지…공연 현장 근황 #이승환 #드팩민 #B.C603 #천일동안 #FallToFly前 #FallToFly後
마이크 쥔 채 인용문 소개한 가수 이승환, 진지한 표정으로 관객과 소통. (사진=가수 이승환 인스타그램) 가수 이승환(60세)이 공연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무대 위에서 마이크를 쥔 채 진지한 표정으로 글귀를 소개하는 모습이 담겼다. 22일 올라온 게시물에는 검은색 티셔츠를 입은 이승환이 조명을 받은 무대 중앙에서 손에 든 투명한 물건을 바라보며 멘트를 준비하는 장면이 담겼다. 그는 “선한 일을 하다가 악에게 지지 마라”라는 황푸하의 문장을 인용해 메시지를 전하며 관객과 의미를 나눴다. 사진 속 이승환은 굵은 테 안경을 쓴 채 마이크를 입가에 가까이 대고 있어, 무대에서 직접 글귀를 읽어 내려가는 순간을 보여줬다. 손에 든 투명한 물체를 살펴보는 듯한 자세와 차분한 표정이 공연 중간의 멘트 시간을 떠올리게 했다. 마이크 쥔 채 인용문 소개한 가수 이승환, 진지한 표정으로 관객과 소통. (사진=가수 이승환 인스타그램) 이승환은 1989년 정규 1집 'B.C 603'으로 데뷔해 한국 대중음악계에서 장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데뷔 당시 아버지에게 미리 유산을 받아 직접 기획사 ‘우리기획’을 설립하고 자비로 앨범을 제작했으며, 이 앨범은 공중파 방송 출연이 거의 없었던 상황에서도 100만 장 판매를 기록해 독립 제작 성공 사례로 회자되고 있다. 데뷔 앨범의 타이틀곡 '텅 빈 마음'은 발라드 기반에 록적 요소를 더한 사운드로 사랑받으며 이승환의 이름을 알렸다. 이후 4집 'Human'의 타이틀곡 '천 일 동안'이 폭넓은 인기를 얻어 대표적인 발라드 히트곡으로 자리 잡았고, '너를 향한 마음', '내게', '가족', '그대는 모릅니다',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 등 다수의 곡을 통해 긴 시간 꾸준히 활동해 왔다. 음반 활동에서는 'Always'(1991년), 'My Story'(1993년), 'Human'(1995년), 'Cycle'(1997년), 'The War In Life'(1999년), 'Egg'(2001년), 'Karma'(2004년), 'Hwantastic'(2006년), 'Dreamizer'(2010년), 'Fall To Fly 前'(2014년), 'Fall To Fly 後'(2019년)까지 총 12장의 정규 앨범을 발표했다. 베스트와 라이브, EP 등 비정규 음반도 선보이며 발라드와 록을 분리하거나 콘셉트별로 재구성하는 등 다양한 형식의 작업을 이어왔다. 공연 분야에서는 장시간 단독 콘서트로도 이름을 남겼다. 단독 공연 최장 시간 기록을 여러 차례 경신했고, ‘빠데이’ 콘서트에서는 9시간 30분에 이르는 무대를 이어가며 라이브 중심 활동을 보여줬다. 전국 투어에 고유 이름을 붙여 브랜드화한 사례, 용산 전쟁기념관에서의 최초 대중음악 공연 등 공연 형식과 무대 연출에서 여러 최초 기록을 남긴 것도 특징이다. 이승환의 공식 팬클럽명은 '드팩민'으로, 본인의 기획사 이름과 연결된 팬덤이다. 오랜 시간 라이브 공연과 음반 활동을 중심으로 그의 음악을 지지해 온 팬들은 공연 브랜드와 투어 이름을 함께 공유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회공헌 활동도 음악과 함께 이어왔다. 노무현 전 대통령을 기리는 헌정곡 '함께 있는 우리를 보고 싶다'를 발표하고 이 곡의 수익금을 백혈병 어린이 재단에 기부하는 등, 음악을 통해 나눔을 실천한 사례가 알려져 있다. 문화 영역에서는 영화 제작 지원과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창작 환경에 힘을 보탰다. 음악적 평가에서는 발라드와 록을 모두 소화하는 보컬리스트로 높게 평가된다. 전통적인 록 문법에 가스펠과 콰이어를 도입하는 등 변형된 록 사운드를 추구해, 사운드와 편곡 면에서 완성도를 중시하는 작업을 보여왔다. 학창 시절 헤비메탈 밴드를 결성해 록으로 출발한 뒤, 대중적인 발라드 히트곡을 통해 두 장르를 아우르는 스타일을 구축한 성장 과정도 눈길을 끈다. 공연에서는 음향과 퍼포먼스에 대한 세밀한 관리로 유명하다. 인이어 모니터와 스피커 구성, 마이크 커스터마이징 등 무대 기술 전반을 직접 챙기며 긴 공연 시간 동안 일정한 품질을 유지해 왔다. 이러한 집착에 가까운 열정은 장시간 공연과 투어 브랜드의 기반이 되었고, 오랜 기간 팬들에게 안정적인 라이브 경험을 제공하는 힘이 됐다. 한편, 이승환은 정규 12집 이후에도 EP와 단발 싱글 발매, 공연 브랜드 유지 등으로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까지도 자신의 이름을 건 무대와 음반 작업을 계속 선보이며, 장기 활동 가수로서 발라드와 록을 넘나드는 음악 세계를 확장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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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22, 2026 at 3:45 AM
이승환, 브레이브볼캡 들고 전한 서울 안전 메시지 #이승환 #드림팩토리클럽 #드팩민 #천일동안 #FallToFly #브레이브볼캡
이승환, 브레이브볼캡 들고 전한 서울 안전 메시지 #이승환 #드림팩토리클럽 #드팩민 #천일동안 #FallToFly #브레이브볼캡
가수 이승환(60세)이 어린이 암 환우를 위한 모금 캠페인과 함께 사회 메시지를 전하며 근황을 전했다. 모자를 쓰고 손팻말을 든 사진으로 캠페인 참여를 독려했다. 29일 올라온 게시물에는 실내 공간에서 모자를 쓴 채 카드형 그림을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승환은 이 사진과 함께 “일 년에 몇 번 쳐다볼 서울의 새 명물보다 일 년 열두 달 안전할 서울을 바랍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의 ‘브레이브볼캡’ 캠페인에 함께해 주세요”라고 적어 서울의 안전과 캠페인 동참을 동시에 호소했다. “서울의 새 명물보다 안전한 서울을” 어린이 암 환우 돕기 동참 호소. (사진=가수 이승환 인스타그램) 사진 속 이승환은 어두운 색 모자를 착용한 채 인물 그림이 그려진 카드를 카메라 쪽으로 내보이며 메시지에 시선을 모았다. 밝은 색감의 배경과 캐주얼한 의상이 어우러져 일상적인 분위기 속에서 캠페인 취지를 자연스럽게 드러냈다. 이승환은 그동안 자신의 음악 활동과 함께 사회적 이슈에 대한 의견을 공개적으로 밝혀 왔다. 특히 특정 재단과 연계한 기부, 사회적 캠페인 참여 등을 통해 음악 수익과 영향력을 공익 활동으로 연결해 온 인물이다. 이번 게시물에서도 서울의 안전을 언급하며 어린이 환우를 돕는 캠페인 참여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이승환은 1989년 정규 1집 ‘B.C 603’으로 데뷔했다. 당시 직접 제작비를 마련해 만든 앨범으로 방송 활동 없이 약 100만 장의 판매를 올리며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타이틀곡 ‘텅 빈 마음’은 발라드와 록의 색채를 함께 담아 이후 음악적 방향을 예고한 곡으로 꼽힌다. 1995년 발표한 4집 ‘Human’에서는 ‘천 일 동안’을 선보이며 대중적인 인기와 발라드 가수 이미지를 굳혔다. 이후 ‘심장병’,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 등 수많은 곡을 통해 록과 발라드를 넘나드는 사운드를 선보였고, 자작곡 중심의 앨범 구성을 통해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색깔을 유지해 왔다. 정규 11집 ‘Fall To Fly 前’과 12집 ‘Fall To Fly 後’에서는 정치·사회적 메시지와 개인 서사를 함께 녹여 긴 커리어 후반부의 세계관을 이어갔다. 공연 중심의 활동 패턴 속에서도 앨범 단위 작업을 꾸준히 이어오며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이 과정에서 록을 기반으로 한 편곡, 가스펠·콰이어 사운드 등을 도입해 사운드를 확장했다. 공연 분야에서는 독보적인 기록을 쌓았다. 2019년 ‘라스트 빠데이: 괴물’에서 약 9시간 30분의 단독 공연을 펼치며 국내 최장 공연시간을 새로 썼다. 2003년 ‘끝장’ 공연 5시간 33분, 2012년 ‘한번더 빠데이’ 5시간 40분, 2015년 ‘빠데이 26년’ 6시간 21분, 2016년 ‘빠데이 7’ 8시간 27분 등 장시간 공연 기록 상위권을 모두 채우며 ‘공연의 신’, ‘라이브의 황제’라는 별칭을 얻었다. 예능에서는 청춘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 ‘청춘스타’에 출연해 후배 뮤지션들의 무대를 지켜보며 조언을 전했다. 베테랑 뮤지션으로서 무대 완성도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참가자들의 곡 해석과 표현 방식에 대해 구체적인 의견을 건네 시청자의 관심을 모았다. 이 같은 방송 활동 역시 공연과 앨범으로 다져 온 긴 경력을 바탕으로 한 행보다. 최근에는 단독 콘서트와 ‘빠데이’ 시리즈를 포함한 장시간 라이브 공연을 중심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록과 발라드를 넘나드는 셋리스트를 구성해 팬덤 ‘드팩민’과 꾸준히 만나고 있으며, 기획·연출·음향까지 직접 챙기는 방식으로 공연의 밀도를 높이고 있다. 이런 무대 중심 활동과 더불어 사회적 이슈와 관련된 기획 공연에도 참여하며 음악과 사회 발언을 병행하고 있다. 한편, 이승환은 최근 구미시를 상대로 제기한 공연 취소 관련 손해배상 소송에서 일부 승소 판결을 받았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2024년 12월 구미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릴 예정이던 35주년 콘서트 ‘헤븐’이 이틀 전에 취소된 사건에 대해 구미시의 책임을 인정했다. 이에 따라 법원은 구미시가 이승환에게 3500만 원, 소속사에 7500만 원, 공연 예매자 100명에게 각 15만 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이어 이승환은 판결 이후 입장을 통해 공연 대관 취소 과정에서의 서약서 요구와 안전 조치 미비 등을 지적하며 문제 제기를 계속했다. 그는 재판부가 일방적 공연 취소의 위법성과 구미시의 책임을 인정한 점을 강조하면서도, 당시 시장 개인에 대한 책임이 제외된 것에는 아쉬움을 드러냈다. 동시에 이번 판결을 계기로 공연과 표현의 자유, 관객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겨야 한다는 취지를 밝히며 향후 행정기관의 공연 지원 방식에 대한 사회적 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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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9, 2026 at 8:31 AM
이승환, 팬 직캠 공모 나섰다…무대 명장면 함께 찾는다 #이승환 #드림팩토리클럽 #드팩민 #천일동안 #빠데이 #FallToFly
이승환, 팬 직캠 공모 나섰다…무대 명장면 함께 찾는다 #이승환 #드림팩토리클럽 #드팩민 #천일동안 #빠데이 #FallToFly
가수 이승환(60세)이 팬들이 촬영한 직캠 영상을 모으는 이벤트로 근황을 전했다. 공연과 방송 무대에서의 다양한 장면을 함께 정리해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20일 올라온 게시물에는 말풍선에 “보내나요?!”라는 문구가 적힌 그림 이미지가 담겼다. 그는 글에서 공연과 행사, 방송에서 촬영한 자신의 무대 직캠 가운데 실수 장면, 기상천외한 장면, 감동적인 순간, 독특한 무대 연출 장면 등을 골라 보내 달라고 요청했다. “보내나요?!” 말풍선 이미지와 함께 공연·방송 실수·감동 순간 제보 요청. (사진=가수 이승환 인스타그램) 이승환은 “여러분이 찍은 이승환의 무대 직캠 동영상을 보내주세요”라며 구체적인 예시도 제시했다. 날벌레가 무대 위를 덮친 상황에서 ‘다만’을 부른 장면, 장시간 콘서트 브랜드 ‘에센셜’에서 코어 힘만으로 노래를 이어간 순간, ‘빠데이’ 이후 기차놀이를 한 뒤 관객들과 함께 청소에 나선 드팩민의 모습, 곡 ‘웻’에서 펼쳐진 물놀이 이벤트, 마이크 스탠드를 돌리고 발차기와 달리기를 선보인 장면 등을 언급했다. 이어 영상은 다소 흔들리거나 저화질이어도 괜찮다며 참여 문턱을 낮췄다. 다만 고화질 영상을 일부러 저화질로 바꾸는 일은 지양해 달라고 덧붙였다. 제보 방법으로는 이메일 주소를 안내하며 오는 6월 10일까지 영상을 보내 줄 것을 부탁했고, “흥미로운 컨텐츠로 보답하겠습니다”라며 팬 참여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오랜 기간 공연장을 중심으로 팬들과 호흡해 온 이승환답게, 이번 직캠 공모에서도 관객 참여형 무대의 특징이 드러났다. 그는 공식 팬클럽 ‘드팩민’과 함께 장시간 공연을 이어가는 것으로 유명하며, 공연 중 관객과 함께하는 다양한 퍼포먼스로 현장감을 높여 왔다. 이승환은 1989년 정규 1집 ‘B.C 603’으로 데뷔해 대중음악계에 이름을 알렸다. 지상파 출연이 많지 않았음에도 이 앨범은 약 100만 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이례적인 성과를 냈고, 이후 여러 정규·비정규 앨범을 통해 싱어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로 꾸준히 활동해 왔다. 1995년 정규 4집 ‘Human’의 타이틀곡 ‘천 일 동안’은 이승환의 대표 발라드로 자리 잡았다.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 ‘한 사람을 위한 마음’, ‘다만’, ‘이별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등 다수의 곡이 사랑을 받았고, 공연에서는 록 편곡 버전으로 재해석해 긴 호흡의 무대와 함께 선보여 왔다. 정규 9집 ‘Hwantastic’과 정규 10집 ‘Dreamizer’에서는 록과 발라드를 조화롭게 담아내며 사운드 스펙트럼을 넓혔다. 이후 정규 11집 ‘Fall To Fly 前’과 정규 12집 ‘Fall To Fly 後’를 통해 사회적 메시지와 묵직한 사운드를 결합한 후기 스타일을 보여주며 장기 커리어의 또 다른 정점을 만들었다. 공연 활동에서는 ‘빠데이’ 시리즈를 통해 국내 단독 공연 시간 기록 상위권을 차지하며 공연 브랜드화에 앞장섰다. 특히 2019년 ‘라스트 빠데이: 괴물’에서 약 9시간 30분간 공연을 이어가 단독 최장 공연 기록을 세운 사례는 이승환의 체력과 완성도 높은 라이브 역량을 상징하는 장면으로 회자된다. 한편, 이승환은 최근 구미시를 상대로 제기한 공연 취소 손해배상 소송 1심에서 승소했다. 구미시가 2024년 12월 25일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35주년 콘서트 ‘헤븐’의 대관을 일방적으로 취소한 데 따른 소송으로, 법원은 구미시가 이승환에게 3천5백만 원, 소속사 드림팩토리클럽에 7천5백만 원, 예매자 100명에게 각 15만 원 등 총 1억 2천5백만 원을 배상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이어 이승환은 판결 이후에도 구미시와 시장에게 공개 사과를 요구하는 입장을 밝히며 공연 취소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짚었다. 긴 러닝타임의 브랜드 콘서트와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무대, 그리고 이번 직캠 공모와 같은 팬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향후 활동에서도 공연자의 권리와 관객 경험을 동시에 확장해 가겠다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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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0, 2026 at 1:3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