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텔라, 정규 4집 ‘THE LEGACY’ 미디어 아트 전시 연다 #포레스텔라 #THELEGACY #LegacySecondResonance #FragmentsOfLegacy #정규4집 #미디어아트전시 #투어콘서트 #비트인터렉티브
포레스텔라(Forestella)가 정규 4집을 기반으로 한 미디어 아트 전시를 통해 활동 저변을 넓힌다. 이번 전시는 앨범 수록곡과 명화를 결합한 콘텐츠를 대학가와 공공 문화 공간에 배치해 기존 무대와는 다른 접점을 마련하는 흐름으로 진행된다.
포레스텔라(배두훈, 강형호, 조민규, 고우림)는 6일부터 17일까지 약 2주간 국내외 12개 대학 및 공공 센터에서 네 번째 정규앨범 ‘THE LEGACY (더 레거시)’를 주제로 한 미디어 아트 전시 ‘Legacy ; Second Resonance (레거시 ; 두 번째 공명)’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무료 상영으로 운영되며, 계명대학교에서는 24일까지 일주일간 상영 기간이 추가된다.
포레스텔라, 12개 대학·공공 센터에서 ‘Legacy ; Second Resonance’ 무료 상영. (사진=비트인터렉티브)
상영 기관은 연세대학교 본교캠퍼스와 송도캠퍼스를 비롯해 인하대학교, 계명대학교, 충남대학교, 경희대학교 등 대학과 서초유스센터, 성북문화센터, 송파청소년센터, KERIS 케리스(한국교육학술정보원), 충남교육청, 필리핀 글램 카페 등 국내외 교육·문화 공간을 아우른다. 대학과 청소년·문화 시설, 해외 카페까지 포함된 점에서 전시가 다양한 관람 환경 속에 놓이게 됐다.
‘Legacy ; Second Resonance’에서는 정규 4집의 총 12곡이 디지털 콘텐츠로 구현된다. 앞서 도슨트 북 버전 피지컬 앨범 ‘THE LEGACY’에 담겼던 12편의 명화를 토대로, 디지털 공간 운영 플랫폼 기업 MRAG가 디지털 이펙트를 더해 실감형 미디어 아트로 재구성했다. 제목에 내세운 ‘공명’이라는 키워드에 맞춰, 음악과 영상이 동시에 어우러지는 관람 경험을 유도하는 방식이다.
정규 4집 ‘THE LEGACY’는 과거로부터 이어져 온 명화와 명곡을 포레스텔라식 해석으로 풀어낸 앨범이다. 포레스텔라는 실제 영감을 받았던 명화와 이를 바탕으로 만든 음악을 한 전시 공간 안에 배치해, 관람객이 음악을 눈으로 보고 그림을 귀로 듣는 방식에 가까운 시청각 체험을 하도록 구성했다.
이번 전시는 포레스텔라의 최근 활동 흐름과도 맞물린다. 포레스텔라는 지난달 발매한 정규 4집 ‘THE LEGACY’로 발매 후 일주일간 집계되는 초동 음반 판매량에서 자체 최고 기록을 세우며 커리어 지점을 다시 쓰었다. 이에 따라 음반 성과와 더불어 전시, 공연을 연계한 다각도의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공연 일정도 정규 4집을 중심으로 짜였다. 포레스텔라는 정규 4집 투어 콘서트 ‘THE LEGACY: SYMPHONY (더 레거시: 심포니)’로 일산 공연을 마친 데 이어 오는 9일과 10일 서울, 6월 6일과 7일 인천, 7월 4일과 5일 부산에서 무대를 이어간다. 앨범을 기반으로 한 공연과 미디어 아트 전시가 동시에 진행되며, 음악을 여러 형식으로 접할 수 있는 구성이 형성됐다.
앞서 포레스텔라는 정규 4집을 테마로 한 갤러리 팝업 전시 ‘Fragments of Legacy (프래그먼츠 오브 레거시)’를 마무리한 바 있다. 당시에는 갤러리 공간을 중심으로 작품과 음악을 함께 선보였고, 이번 ‘Legacy ; Second Resonance’에서는 대학·공공 센터와 해외 공간으로 영역을 넓혀 전시 규모를 키웠다.
이 같은 전시와 투어 흐름 속에서 포레스텔라는 정규 4집 ‘THE LEGACY’를 축으로 음반, 갤러리, 미디어 아트, 콘서트를 잇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