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영, 힙한 주차장 투샷…솔로 행보 잇는 여유 #다영 #우주소녀 #WJSN #Whatsagirltodo #gonnalovemeright #body
그룹 우주소녀(WJSN) 다영(임다영, 26세)이 주차장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일상의 한 장면을 공개했다. 검은색 상의와 캡, 와이드 데님 팬츠를 매치한 캐주얼한 차림으로, 옆에 선 지인과 나란히 선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10일 올라온 게시물에는 지인과 함께 주차장 한쪽 벽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장면이 담겼다. 다영은 모자를 한 손으로 살짝 잡은 채 여유 있는 자세를 보여줬고, 넉넉한 핏의 데님 팬츠에 체인 벨트를 더해 스트리트 감성을 드러냈다.
올블랙·와이드 데님으로 스트리트 무드…지인과 편한 시간. (사진=걸그룹 우주소녀 다영(임다영) 인스타그램)
다영은 2016년 2월 25일 우주소녀 미니 1집 ‘WOULD YOU LIKE?’으로 데뷔했다. 설아, 보나, 엑시, 수빈, 루다, 다원, 은서, 여름, 연정과 함께 팀을 꾸려 활동해 왔으며, 그룹 활동과 더불어 예능과 연기, 솔로 음악까지 영역을 넓히며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다.
다영은 팬덤 ‘우정’과의 소통 속에 솔로 활동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2025년 9월 9일 디지털 싱글 ‘gonna love me, right?’으로 솔로 가수로 나섰고, 타이틀곡 ‘body’를 통해 보컬과 퍼포먼스를 동시에 보여주며 새로운 음악 색깔을 선보였다. 이 곡은 음악 방송에서 1위를 차지하며 주목을 받았고, 안정적인 라이브와 무대 매너로 호평을 얻었다.
이어 다영은 두 번째 디지털 싱글 ‘What’s a girl to do’로 솔로 행보를 이어갔다. 약 3주간 음악 방송에 출연하며 다양한 무대를 펼쳤고, 각 무대마다 Y2K 감성을 반영한 다채로운 스타일링과 퍼포먼스로 시선을 모았다. 앨범 기획과 콘셉트, 사운드와 비주얼 방향까지 제작 전반에 참여해 솔로 아티스트로서 역량을 드러냈다.
연기 활동도 병행했다. 다영은 2020년 카카오TV 드라마 ‘연애혁명’에서 오아람 역을 맡아 밝고 통통 튀는 캐릭터를 연기하며 존재감을 남겼다. 2021년 tvN 드라마 ‘여신강림’에서는 채니 역으로 특별출연해 짧은 등장 속에서도 또렷한 이미지를 남기며 연기 활동 가능성을 보여줬다.
예능과 라디오 프로그램에서도 활약했다. ‘안녕하세요’, ‘도시어부’, ‘아는 형님’, ‘런닝맨’ 등 다양한 예능에 출연해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입담을 선보였고, 오디오쇼 ‘어벤걸스’에서는 고정 호스트로 참여해 게스트들과 라이브 토크와 게임, 음악 소개를 함께 하며 청취자들과 꾸준히 소통했다.
스포츠 예능에서도 존재감을 더했다. 다영은 축구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 탑걸 무브먼트 멤버로 합류해 등번호 59번 공격수로 뛰었다. 높은 활동량과 적극적인 리액션, 팀워크를 바탕으로 경기장을 누비며 새로운 매력을 전했고, 운동 예능 속에서 건강한 이미지도 더했다.
솔로 가수로서의 성과도 이어졌다. 다영은 ‘gonna love me, right?’과 ‘body’ 활동을 통해 음악 방송에서 좋은 결과를 거두며 보컬과 퍼포먼스 양면에서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복면가왕 출연 당시에는 가명으로 나서 무대만으로 평가를 받으며 호평을 얻었고, 이를 계기로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가능성을 넓혔다.
한편, 다영은 최근 두 번째 디지털 싱글 ‘What’s a girl to do’ 활동을 마무리하며 솔로 가수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번 싱글은 동명의 타이틀곡을 중심으로 다영의 색깔을 강화한 작품으로, 약 3주간 음악 방송을 오가며 퍼포먼스와 라이브 위주의 무대를 선보였고, 앨범 기획과 비주얼 콘셉트에 직접 참여해 올라운더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