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 도쿄 팬미팅에서 ‘그대 내게 다시’ 첫 무대…해이니즈와 추억 쌓았다 #정해인 #HAEINISM #해이니즈 #이런엿같은사랑 #그대내게다시 #아가미 #러브바이러스 #도쿄가든시어터
일본 도쿄 가든 시어터서 두 차례 팬미팅…퀴즈·토크·미션으로 팬들과 밀착 소통. (사진=FNC엔터테인먼트)
정해인이 일본 도쿄에서 팬들과 마주한 자리에서 음악과 토크, 다양한 코너를 통해 현지 팬들과 가까이 호흡했다. 팬미팅 현장에서는 최근 작품과 일상 이야기가 오가며 배우와 팬이 함께 만든 시간이 이어졌다.
정해인은 22일 오후 2시와 7시, 두 차례에 걸쳐 일본 도쿄 가든 시어터에서 팬미팅 ‘2026 JUNG HAEIN FANMEETING IN JAPAN ~HAEINISM~ of the HAEINESS, by the HAEINESS, for the HAEINESS’를 열고 팬덤 해이니즈와 만났다. 이번 팬미팅은 그동안 함께 쌓아온 시간을 돌아보면서 또 다른 행복한 기억을 보태는 자리로 마련됐다.
일본 도쿄 가든 시어터서 두 차례 팬미팅…퀴즈·토크·미션으로 팬들과 밀착 소통. (사진=FNC엔터테인먼트)
무대의 문은 정해인의 목소리를 앞세운 커버 곡으로 열렸다. 감미로운 음색이 중심이 된 이 무대로 분위기를 연 뒤, 그는 토크와 퀴즈, 코너별 구성으로 팬들과의 거리를 좁혀갔다.
특히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이 나온 뒤 처음 갖는 일본 팬미팅인 만큼, 작품에서 직접 부른 OST ‘그대 내게 다시(Begin Again)’ 무대가 처음으로 팬들 앞에 놓였다. 정해인은 이 곡을 현장에서 선보였고, 객석의 반응이 뜨겁게 이어졌다.
토크 파트에서는 정해인의 일상과 취미, 근황을 주제로 한 퀴즈 코너가 눈길을 끌었다. 팬들은 문제를 함께 풀며 자연스럽게 그의 최근 관심사와 일상을 접했고, 무대와 객석이 번갈아 호응을 주고받는 시간이 이어졌다.
‘OF THE HAEINESS’ 코너에서는 ‘이런 엿같은 사랑’과 관련된 이야기가 중심이 됐다. 정해인은 촬영 현장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에피소드를 풀어놓으며 작품 속 인물이 아닌 배우로서의 모습을 전했고, 팬들은 작품 밖에서 전하는 뒷이야기를 들으며 그를 더 입체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BY THE HAEINESS’ 코너에서는 일과 휴식, 평소 루틴, 사람과의 관계 등 보다 사적인 화제가 다뤄졌다. 여기서는 배우가 아닌 한 사람 정해인의 생각과 속마음이 중심이 됐고, 그는 솔직한 내면을 이야기하며 무대 위 이미지와는 또 다른 인간적인 면을 드러냈다.
‘FOR THE HAEINESS’ 코너에서는 팬들만을 위한 미션이 준비됐다. 정해인은 팔굽혀펴기와 윗몸 일으키기 등 여러 미션에 직접 나서며 현장을 웃음으로 채웠다. 그는 미션을 통해 얻게 된 선물을 팬들에게 전했고, 이 과정에서 팬들과 눈을 맞추며 감사의 마음을 행동으로 보여줬다.
팬들과의 소통은 끝까지 이어졌다. 정해인은 공연 전 팬들이 보내온 질문과 메시지를 직접 읽어 내려가며 하나하나 답을 건넸고, 팬미팅에 참석한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현장에서는 그와 팬들이 함께 만든 특별한 추억이 마무리를 향해 쌓여갔다.
최근 정해인은 영상 플랫폼과 스크린을 오가며 활동 폭을 넓히고 있다.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에서는 로맨스를 전면에 내세운 연기로 글로벌 시청자들과 만났고, 영화 ‘아가미’에서는 목소리 연기를 통해 또 다른 온도를 전했다.
여기에 2027년 티빙에서 공개 예정인 ‘러브 바이러스’ 출연을 확정하며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팬미팅으로 확인된 팬들과의 교감에 더해 영상 콘텐츠에서도 다양한 얼굴을 보여 주며 활동 영역을 넓히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