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25thJAURIM
김윤아, 제천 공연 뒤 오락실 셀카…자우림 라이브 열기 잇는다 #김윤아 #자우림 #LIFE! #행복한사랑은없네 #HAPPY25thJAURIM #제천공연
김윤아, 제천 공연 뒤 오락실 셀카…자우림 라이브 열기 잇는다 #김윤아 #자우림 #LIFE! #행복한사랑은없네 #HAPPY25thJAURIM #제천공연
그룹 자우림(JAURIM) 김윤아(51세)가 제천 공연 이후 오락실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특유의 또렷한 눈매와 편안한 표정이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27일 올라온 게시물에는 오락실 게임기 앞에서 셀카를 찍는 김윤아의 모습이 담겼다. 형광빛 조명이 비추는 공간에서 김윤아는 “제천에서 만나 여러분 감사합니다”라는 글로 공연을 찾은 관객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형광빛 오락실에서 팬 향한 미소 “제천에서 만나 여러분 감사합니다”. (사진=그룹 자우림 김윤아 인스타그램) 사진 속에서 김윤아는 흰색 계열 원피스 차림으로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지었다. 뒤편에는 함께한 인물들이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화면을 바라보고 있어 공연 뒤 이어진 여유로운 시간을 짐작하게 한다. 김윤아는 혼성 밴드 자우림의 보컬로 활동하며, 메인 프로듀싱을 맡아 밴드의 사운드 전반을 책임져 왔다. 키보드와 기타 연주도 겸하며 곡의 구성과 무대 연출에 깊이 관여하는 중심 인물로 자리하고 있다. 서울특별시 성동구에서 태어난 김윤아는 국민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국내에서 학업을 마친 뒤 성신여자대학교 심리학 전공 명예학사를 취득했다. 학창 시절부터 음악과 글쓰기에 관심을 쏟아 온 경험은 이후 자우림의 독특한 가사 세계와 솔로 작업에도 영향을 미쳤다. 김윤아의 음악 활동은 밴드와 솔로를 오가며 이어져 왔다. 자우림 보컬로는 1997년 영화 ‘꽃을 든 남자’ OST ‘Hey Hey Hey’로 데뷔해 1990년대 후반과 2000년대 한국 록·팝 씬을 대표하는 목소리로 자리잡았다. 이후 자우림은 이선규, 김진만, 김윤아 세 멤버의 호흡을 바탕으로 다양한 장르와 실험적인 사운드를 선보이며 독자적인 위치를 구축했다. 솔로 싱어송라이터로는 2001년 영화 ‘봄날은 간다’ OST ‘봄날은 간다’를 통해 보다 섬세한 감성과 서정적인 음악 세계를 선보였다. 정규 1집 ‘Shadow of Your Smile’, 정규 2집 ‘유리가면’, 정규 3집 ‘315360’, 정규 4집 ‘타인의 고통’ 등은 각기 다른 주제와 사운드로 평단과 팬들의 호응을 얻으며 김윤아의 작사·작곡 역량을 증명했다. 디지털 싱글 ‘키리에’, ‘안녕’, ‘유리’ 등은 정규 앨범 사이를 채우며 꾸준한 창작 활동을 이어가는 지점으로 기능해 왔다. 최근에는 2023년 라이브 음반 ‘행복한 사랑은 없네’를 통해 공연에서의 해석과 감정을 녹여낸 라이브 퍼포먼스를 기록하며 무대 중심 작업을 강조했다. 김윤아는 영화와 더빙 작업에서도 존재감을 남겼다. 2005년 영화 ‘그때 그 사람들’에서는 만찬장 초청 손님으로 출연해 프롤로그 나레이션을 맡았고, 2007년 영화 ‘열 세살 수아’에서는 윤설영 역할을 연기하며 스크린에 섰다. 2020년 애니메이션 영화 ‘아야와 마녀’ 더빙판에서는 아야의 어머니 목소리를 담당하고 주제가 ‘Don’t disturb me’ 한국판을 불러 목소리 연기와 노래를 함께 선보였다. 예능과 음악 프로그램에서도 활발한 행보를 이어왔다. ‘나는 가수다’에서는 라이브 실력과 곡 해석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고, ‘스타 오디션 위대한 탄생’에서는 경연 프로그램 무대와 심사 자리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음악 여행 예능 ‘비긴어게인 2’에서는 국내외 다양한 장소에서 버스킹을 펼치며 대중과 한층 가까운 소통을 이어갔다. 개인적인 삶에서도 음악 활동과 안정된 가정생활을 병행하고 있다. 김윤아는 2006년 치과의사 김형규와 결혼해 2007년생 아들 김민재를 두고 있다. 반려견 앙드레와 반려묘 마리오, 니노, 파스칼 등 반려동물과 함께 살며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가족과 반려동물을 언급해 팬들에게 친근한 모습을 보여준다. 김윤아는 인터파크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자우림 활동과 솔로 작업, 방송 출연을 병행해 왔다. 최근에도 밴드 자우림의 정규 12집 ‘LIFE!’를 발매하며 긴 커리어 속 새로운 장을 열었고, 자체 콘텐츠를 통해 멤버들과 함께한 이야기를 나누며 밴드의 현재를 꾸준히 전하고 있다. 한편, 김윤아는 최근까지도 자우림 보컬로 정규 12집 ‘LIFE!’를 포함한 음반 활동을 이어가며 공연 무대에 서고 있다. 2022년에는 ‘HAPPY 25th JAURIM’, ‘MERRY SPOOKY X-MAS’ 앨범 등으로 자우림 25주년을 기념했고, 라이브 음반 ‘행복한 사랑은 없네’와 밴드 공연을 통해 관객과 직접 호흡하는 자리를 꾸준히 만들며 음악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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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27, 2026 at 10:4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