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츠투하츠 “하투하는 무지개 같은 팀”…ASEA 2관왕 소감 #하츠투하츠 #ASEA2026 #앳스타일 #하투하는무지개 #에스파여동생 #HEARTS2HOUSE #RUDE! #S2U
하츠투하츠가 수상과 무대를 잇달아 경험한 1년의 시간을 돌아보며 팀과 팬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이들은 시상식, 음악방송, 팬미팅을 거치며 쌓은 기억들을 함께 정리하며 앞으로의 활동 각오를 밝혔다.
하츠투하츠는 ‘ASEA 2026’ 시상식에서 ‘더 베스트 그룹(여자)’과 ‘더 플래티넘(본상)’을 받으며 2관왕에 올랐다. 일본 사이타마현 베루나돔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 현장에는 앳스타일 포토 스튜디오가 마련됐고, 하츠투하츠는 파스텔 블루 톤과 리본 디테일이 돋보이는 룩으로 청량한 분위기를 더했다.
하츠투하츠, ASEA 2026 ‘더 베스트 그룹(여자)’·‘더 플래티넘’ 2관왕 “지난 1년 성장과 노력 인정받은 것 같아”. (사진=앳스타일)
지난해 신인상 9관왕을 기록했던 하츠투하츠는 한 해 만에 본상까지 거머쥐며 성장 흐름을 이어갔다. 지우는 “지난해 ASEA에서 데뷔 후 처음으로 신인상을 받았던 순간이 아직도 생생한데, 1년 뒤 이렇게 다시 큰 상을 받을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하고 뜻깊었다”며 “이번 2관왕은 지난 1년 동안의 성장과 노력을 인정받은 것 같아 더 행복했고, 항상 응원해주시는 S2U 덕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음악 활동 성과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올해 첫 컴백곡 ‘RUDE!’로 음악방송 1위 5관왕을 기록한 하츠투하츠는 팬들과 함께 만든 순간을 떠올렸다. 에이나는 “하츄들도 그렇고 저희도 정말 바라고 바라던 순간이었어서, 1위가 발표됐을 때 너무 기뻤다”고 말하며 특히 지상파 첫 트로피를 손에 쥔 당시의 감정을 전했다.
데뷔 전부터 따라붙은 수식어에 대한 생각도 직접 들려줬다. 하츠투하츠는 ‘에스파 여동생’, ‘SM 다인조 걸그룹 계보’라는 표현에 대해 기대와 책임감을 함께 언급했다. 이안은 “부담감보다는 저희에게 그런 기대를 해주신다는 게 정말 감사했다. 멋진 선배님들 덕분에 더 큰 동기부여를 얻으며 연습했다”며 “저희가 선배님들을 보며 자부심을 느끼는 것처럼, 팬들도 저희를 보고 자랑스러운 마음을 느끼실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팀만의 색깔을 묻는 질문에는 음악과 콘셉트 선택의 폭을 언급했다. 스텔라는 “저희의 강점은 하나의 콘셉트나 장르에 얽매이지 않는다는 점이라고 생각한다. 여러 음악과 콘셉트를 소화하면서 표현력도 많이 늘었다”고 이야기하며 다양한 시도가 멤버들의 표현력을 키웠다고 봤다.
멤버들은 서로를 어떻게 정의하는지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주은은 하츠투하츠를 “하투하는 무지개 같은 팀”이라고 표현하며 “각자 고유의 색깔과 캐릭터가 있지만, 모두가 하나로 모이면 하늘에서 가장 신비롭고 아름다운 무지개처럼 빛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팬들과 직접 만난 첫 단독 팬미팅의 기억도 빼놓을 수 없었다. 하츠투하츠의 첫 팬미팅 ‘HEARTS 2 HOUSE’는 시야제한석까지 전석 매진을 기록했고, 멤버들은 현장에서 처음으로 관객석을 가득 채운 응원봉을 마주했다. 예온은 “팬미팅이 저희 응원봉을 처음으로 제대로 보게 된 자리였다. 첫 등장부터 응원봉을 들고 계신 하츄분들을 보는데 눈물이 날 것처럼 감동을 받았다. 그 장면은 지금도 잊을 수 없는 기억으로 남아 있다”고 말했다.
올해 활동에 대한 목표와 팬들을 향한 메시지도 전해졌다. 지우는 “올해는 더 많은 팬들을 직접 만나고, 하츠투하츠만의 매력을 더 많이 보여드리고 싶다. 앞으로도 좋은 음악과 무대로 보답하겠다”고 말하며 2026년을 채워갈 계획을 언급했다.
하츠투하츠는 이런 소감과 함께 앳스타일과 2026년 7월호 화보 촬영도 진행했다. 파스텔 톤 스타일링과 솔직한 인터뷰를 담은 화보와 이야기는 앳스타일 7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