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DELUXE
Morgen geht’s zum Nachbarschaftsduell nach Paderborn. Wir werden von über 1500 Arminen in die HomeDeluxe Arena begleitet und freuen uns wieder auf einen ausverkauften Auswärtsblock! 💪

Für alle Mitreisenden haben wir hier unsere Fan-Infos:
ℹ️ www.arminia.de/neues/schlag...

#immerdabei
Fan-Infos für Paderborn
Am Samstag, 18. Oktober (Anstoß: 13 Uhr) tritt der DSC in Paderborn an. Wir haben alle wichtigen Informationen rund um das Spiel in der ostwestfälischen Nachbarschaft für Euch zusammengefasst.
www.arminia.de
October 17, 2025 at 9:29 AM
보이넥스트도어, 미니 5집으로 일본 ‘플래티넘’ 인증…네 번째 기록 추가 #보이넥스트도어 #TheAction #HOMEDELUXE #HOME #일본레코드협회 #오리콘 #빌보드재팬 #월드투어
보이넥스트도어, 미니 5집으로 일본 ‘플래티넘’ 인증…네 번째 기록 추가 #보이넥스트도어 #TheAction #HOMEDELUXE #HOME #일본레코드협회 #오리콘 #빌보드재팬 #월드투어
미니 5집 ‘The Action’, 일본레코드협회 누적 출하량 25만 장 이상으로 골드 디스크 ‘플래티넘’ 획득. (사진=KOZ엔터테인먼트)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일본에서 미니 5집으로 또 한 번 ‘플래티넘’ 인증을 채웠다. 일본 활동 성과가 이어지는 가운데 월드 투어 흐름도 계속되고 있다. 9일 일본레코드협회 발표에 따르면 보이넥스트도어(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의 미니 5집 ‘The Action’은 누적 출하량 25만 장 이상을 기록해 9월 기준 골드 디스크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일본레코드협회는 싱글과 앨범의 누적 출하량에 따라 매달 골드 디스크 인증을 부여하고 있으며, ‘플래티넘’은 25만 장 이상 출하 작품에 주어진다. 보이넥스트도어가 한국에서 발매한 음반으로 일본레코드협회 ‘플래티넘’ 인증을 받은 것은 미니 5집이 두 번째다. 지난해 8월 미니 4집 ‘No Genre’가 먼저 같은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이번 성적이 추가됐다. 국내 발매작 외 일본 음반에서도 성과가 쌓여 왔다. 일본 데뷔 싱글 ‘AND,’와 싱글 2집 ‘BOYLIFE’가 앞서 플래티넘 인증을 받으면서, 보이넥스트도어는 이번 미니 5집까지 포함해 일본레코드협회 골드 디스크 ‘플래티넘’ 인증을 총 네 차례 기록하게 됐다. 최근 발매된 신작들도 현지 차트에서 상위권에 안착했다. 정규 1집 리패키지 ‘HOME: DELUXE’는 오리콘이 9월 28일부터 10월 4일까지 집계한 최신 ‘주간 앨범 랭킹’과 ‘주간 합산 앨범 랭킹’에서 모두 4위를 차지했다. 이 앨범은 지난 2일 일본에서 발매돼 사흘간 집계된 판매량만으로 두 랭킹에서 상위권에 올랐다. 정규 1집 ‘HOME’은 리패키지 성적이 반영되면서 일본 내 앨범 지표를 다시 끌어올렸다. 7일 자 빌보드 재팬 차트에서 ‘HOME’은 ‘핫 앨범’ 4위, ‘톱 앨범 세일즈’ 5위, ‘다운로드 앨범’ 13위에 이름을 올렸다. 보이넥스트도어의 다른 앨범들도 일본 차트에서 존재감을 이어 갔다. 빌보드 재팬 ‘톱 앨범 세일즈’ 차트에는 미니 5집 ‘The Action’이 17위로 진입해, 플래티넘 인증을 받은 작품이 판매 지표에서도 상위권을 유지하는 흐름을 보였다. 차트 성적과 함께 공연 일정도 바쁘게 이어지고 있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첫 월드 투어를 진행 중이며, 일본에서는 치바에서의 공연으로 현지 일정을 정리한다. 오는 10~11일 치바 라라 아레나 도쿄베이에서 ‘BOYNEXTDOOR TOUR ‘KNOCK ON Vol.2’ IN JAPAN’ 공연을 진행해 일본 투어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일본 공연 이후에는 북미에서 활동 무대를 옮긴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오는 30일 현지 시간 기준 댈러스 공연을 시작으로 북미 투어 일정에 돌입하며, 일본에서 확인된 앨범 성적과 월드 투어를 연계해 활동 축을 넓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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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9, 2026 at 1:4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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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 2026 at 9:35 AM
📈2026년 9월 28일 22시 인급동 4위

BOYNEXTDOOR (보이넥스트도어) 'ANIMAL' Official MV

▶️️채널: HYBE LABELS
▶️조회수: 357,983
▶️길이: 2분 56초
▶️업로드: 4시간 전 (2026-9-28 17:59)
BOYNEXTDOOR (보이넥스트도어) 'ANIMAL' Official MV
BOYNEXTDOOR [HOME: DELUXE] 🔗 bnd.lnk.to/homedeluxe #BOYNEXTDOOR #보이넥스트도어 #BND #HOME_DELUXE #ANIMAL Credits : YSS STUDIO PRODUCTION | YSS STUDIO DIRECTOR | Soonsik Yang 1ST AD | Yuyoung Heo 2ND AD | Seleen Lee EXECUTIVE PRODUCER | Chaerin Hong PRODUCER | Seungbeom Park LINE PRODUCER | Gyeongnyeon Kim, Sangah Jeon DIRECTOR OF PHOTOGRAPHY | Gunho Song 2ND | Hyunsu Lee, Kijoo Kim DIT | Woonghee Lee 3RD | Dajeong Kim GAFFER | Jung Hwan Heo LIGHTING CREW | Yoon Sik Kim, Han Hwi Choi, Hui Nam Kang, Sung Hoon Ryou, Ho Ik Jo, Jun Hee Lee, Yeon Kwong Lee, Geon Yeol Bae, Jun Ki Hong, Sung Min Yoon, Sang Woo Park, Hyoung Min Kim ART | FOUR ART DIRECTOR | Heeju Park ART TEAM LEADER | Seoah Kim ART TEAM | Ji Eun Kim, Ji Eun Jeon, Junhyeok Kim, Hyensoo Jin, Hunjae Lee, Doyoon Kwon, Hoje Jung, Hyukju Kim, Youn Jang MOVEMENT DIRECTOR | Dohyeong Kim MOVEMENT ASSIST | Jisu Lee ACTION TEAM | J CREATION ACTION DIRECTOR | Yoosik Shin TEAM | Kab Jin Park, Yong Hoon Kim, Youngkwang Kim, Hyung Min Choi LOCATION | Hansaem Kim, Kyeongwon Kim (ITPLACE) EXTRA HAIR & MAKEUP | Jaehyun Seo EXTRA HAIR & MAKEUP TEAM | Arisa, Seung Wu Lee EXTRA STYLING | Jaehyun Sim EXTRA MASK DESIGN | Ayoung Kim (ATTA) EXTRA WIG | Gyuri Choi ASSISTANT | Jiyun Koo, Bohyun Yu EXTRA CAST AGENCY | Jaeyoung Lee, Jongryeol Seo (KREWVE INC.), Ho Jeong Jeong (Rabbit Star) PA | Donghwa Shin, Yonghyeon Lee, Jaemin Ju, Jihyeon Yoo, Seunghee Ryu, Barnabas Chanuk In, Dong Uk Won, Saebom Myeong, Taegyu Na, Hyeok Yang, Geonho Shin, Gwanghyeon Choi EDIT | Hyesu Han DIGITAL INTERMEDIATE | COLORGRAF SENIOR COLORIST | Soo-Young Kim ASSISTANT COLOR | Eun-Ji Song, Hyuna Koo DI PRODUCER | Jee-Yoon Bae 3D & AI VFX | King Gun, Gunmin Kim 3D ARTIST | Jaejoon Bae, Gyuhoon Han (Dorodaro) 3D ARTIST | Geoyoung Yoo VFX COMPOSITOR | Airi AI & 2D VFX | Gihoon Jang, Suhwan Lee (SUEY) 2D VFX | Kyungmi Son (SOHO), Juwoo Park STUDIO | RunDashJump SUPERVISOR | Electric Leee 2D CLEANING | Hyeji Kim, Suhyun Jung COMPOSITING | Flieger COMPOSITING SUPERVISOR | Min Yeong Kang COMPOSITOR | Woo Cheol Jeong Connect with BOYNEXTDOOR : YouTube🔗 https://youtube.com/@boynextdoor_official Instagram🔗 https://instagram.com/BOYNEXTDOOR_official TikTok🔗 https://www.tiktok.com/@boynextdoor_official X🔗 https://x.com/BOYNEXTDOOR_KOZ Facebook🔗 https://facebook.com/BOYNEXTDOOR.official Weibo🔗 https://weibo.com/BOYNEXTDOORKOZ Weverse🔗 https://link.weverse.io/boynextdoor_yt Website🔗 https://BOYNEXTDOOR-official.com ⓒ KOZ Entertainment.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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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8, 2026 at 1:00 PM
익숙한 보넥도냐, 낯선 보넥도냐…‘ANIMAL’ 새 시도에 팬 반응 갈렸다 #보이넥스트도어 #BOYNEXTDOOR #ANIMAL #명재현 #태산 #운학 #HOMEDELUXE
익숙한 보넥도냐, 낯선 보넥도냐…‘ANIMAL’ 새 시도에 팬 반응 갈렸다 #보이넥스트도어 #BOYNEXTDOOR #ANIMAL #명재현 #태산 #운학 #HOMEDELUXE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익숙한 팀의 문법에서 한발 벗어난 신곡 ‘ANIMAL’을 내놓자 팬들의 반응도 두 방향으로 갈렸다. 강렬한 비트와 공연형 에너지를 반기는 쪽에서는 “새롭다”, “무대에서 터질 곡”이라는 평가가 나온 반면, 기존의 생활감 있는 가사와 친근한 멜로디를 좋아했던 팬들은 “우리가 알던 보넥도와 다르다”는 반응을 내놓고 있다. 흥미로운 것은 이번 변화가 제작진 교체에 따른 결과가 아니라는 점이다. 기존 프로듀서와 멤버들이 그대로 참여한 상황에서 보이넥스트도어가 스스로 낯선 장르를 공부하고 공연장에서 얻은 아이디어를 음악으로 확장했다. ‘ANIMAL’을 둘러싼 호불호의 이면에는 결국 팬들이 기억하는 ‘보넥도다움’과 멤버들이 확장하려는 ‘보넥도다움’의 차이가 자리하고 있다. 보이넥스트도어가 정규 1집 리패키지 ‘HOME : DELUXE’ 단체 콘셉트 사진에서 새로운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다. 타이틀곡 ‘ANIMAL’은 기존의 친근한 청춘 감성과 다른 강한 일렉트로 펑크 사운드를 앞세우며 팬들 사이에서 “신선하다”는 반응과 “낯설다”는 반응을 동시에 끌어내고 있다. (사진=KOZ엔터테인먼트) ○ “우리가 알던 보넥도와 다르다” ‘ANIMAL’ 공개 이후 팬들이 가장 먼저 이야기하기 시작한 것은 곡의 성적보다 변화였다. 보이넥스트도어는 데뷔 이후 특정 장르 하나에 머문 그룹은 아니었다. 팝과 힙합, 록과 펑크의 요소를 오가면서도 사랑과 이별, 질투와 청춘의 고민처럼 또래가 실제로 겪을 법한 감정을 말하듯 풀어내는 방식이 팀의 특징으로 자리 잡았다. 멤버들이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한다는 점도 이런 인상을 강화했다. 추상적인 세계관보다 실제 경험과 감정을 가사에 옮겼고, 장르가 달라져도 ‘자기 이야기를 하는 그룹’이라는 이미지를 유지해왔다. 일부 팬들이 ‘보넥도다움’을 생활감 있는 가사와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멜로디, 재지하거나 록적인 감각으로 기억하는 이유다. 하지만 ‘ANIMAL’은 시작부터 다르다. 강한 일렉트로 펑크 사운드와 반복적인 구호, 말하듯 쏟아내는 보컬과 랩이 전면으로 나온다. 음원을 가만히 듣기보다 공연장에서 관객과 함께 뛰어놀 때 더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구조다. 팬 커뮤니티에서는 이 변화를 두고 “재지하고 록적인 보넥도가 그립다”, “기존 보넥도와는 다르다”는 반응과 “원래 장르를 가리지 않는 그룹”, “새로운 시도가 오히려 보넥도답다”는 반론이 함께 나왔다. 같은 변화를 누군가는 팀 색깔의 이탈로, 누군가는 팀 색깔의 확장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셈이다. ○ 제작진이 바뀐 게 아니었다 처음에는 외부 제작진 변화가 사운드의 차이를 만들었을 가능성도 생각해볼 수 있다. 하지만 크레디트를 확인하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ANIMAL’에는 보이넥스트도어 음악을 꾸준히 만들어온 Pop Time과 Kako가 다시 참여했고 지코, 명재현, 태산, 운학도 작업에 이름을 올렸다. 명재현·태산·운학은 작곡에도 직접 참여했다. 기존 보이넥스트도어 음악을 만들어온 핵심 제작 축이 크게 바뀐 것은 아니다. 이번 변화는 새로운 프로듀서가 들어와 팀의 방향을 바꿨다기보다 기존 제작진과 멤버들이 의도적으로 다른 문법을 선택한 결과에 가깝다. 그 과정도 멤버들의 설명에서 확인된다. 명재현은 ‘ANIMAL’을 작업하면서 처음 도전하는 일렉트로 펑크 장르가 익숙하지 않아 태산, 운학과 비트를 틀어놓고도 곡을 제대로 쓰지 못했다고 밝혔다. 결국 장르를 따로 공부하고 관련 음악을 찾아 들은 뒤 다시 곡을 만들었다. 완성된 데모를 처음 들려줬을 당시 멤버들의 반응조차 극과 극이었다고 했다. 현재 팬들 사이에서 나타나는 엇갈린 반응이 제작 단계에서도 어느 정도 예상됐던 셈이다. ○ 연애 대신 공연장의 함성에서 출발했다 ‘ANIMAL’이 기존 곡들과 달라진 이유는 사운드보다 먼저 곡이 시작된 지점에서 찾을 수 있다. 태산은 미국 공연에서 관객들이 내던 “Whop Whop!”이라는 추임새를 듣고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설명했다. 그 소리를 동물의 울음소리처럼 느꼈고, 이를 음악에 넣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ANIMAL’이라는 주제로 이어졌다. 기존 보이넥스트도어 음악이 연애와 이별, 청춘의 감정처럼 일상적인 경험에서 출발했다면 이번에는 공연장이 출발점이었다. 팬의 함성에서 아이디어를 얻고, 본능적으로 움직이며 함께 뛰는 장면을 상상하면서 곡을 만들었다. 곡의 목적 자체가 달라진 것이다. 리우 역시 퍼포먼스를 만들면서 음악이 이미 강하기 때문에 안무까지 지나치게 강하면 관객들이 함께 즐기기 어려울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후렴에는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동작과 여유를 넣었다. 결국 ‘ANIMAL’은 음원으로 듣는 음악이면서 동시에 공연장에서 함께 뛰기 위해 만들어진 음악에 가깝다. ○ 팬이 기억한 자유분방함과 멤버가 말한 자유분방함 흥미로운 것은 멤버들이 이번 변화를 기존 정체성과의 결별로 보지 않는다는 점이다. 오히려 반대다. 명재현은 정규 1집 ‘HOME’이 진지한 모습을 보여줬다면 리패키지에서는 대중이 알고 있는 보이넥스트도어다운 자유분방함을 더 보여주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멤버들의 관점에서 ‘보넥도다움’은 특정 기타 사운드나 멜로디 스타일에만 있지 않다. 직접 음악을 만들고, 자신의 경험을 집어넣고, 새로운 것을 시도하면서 무대에서는 관객과 자유롭게 노는 태도까지 포함한다. 반면 일부 팬들이 기억하는 자유분방함은 조금 다르다. 생활감 있는 가사와 장난기 있는 멜로디, 청춘의 엉뚱함과 록·펑크적 감각이 결합돼 있을 때 ‘보넥도 같다’고 느낀다. 양쪽 모두 ‘보넥도다움’을 이야기하지만 기준이 다른 셈이다. 팬은 지금까지 축적된 사운드를 기억하고, 멤버들은 음악을 만드는 태도까지 정체성으로 보고 있다. ○ ‘CLICHE’가 더 보넥도 같다는 반응 이 차이를 더 선명하게 만드는 곡이 같은 앨범의 ‘CLICHE’다. 팬 커뮤니티에서는 ‘CLICHE’를 두고 전형적인 보이넥스트도어의 색깔에 가깝다는 평가가 나왔다. 같은 앨범 안에 익숙한 보이넥스트도어와 낯선 보이넥스트도어가 동시에 존재하게 된 셈이다. ‘CLICHE’를 더 좋아하는 팬에게는 ‘ANIMAL’의 변화가 더욱 크게 느껴질 수밖에 없다. 반대로 ‘ANIMAL’을 긍정적으로 보는 팬들은 보이넥스트도어가 반복되는 문법을 벗어나 새로운 사운드를 자기 것으로 만드는 과정에 의미를 둔다. 결국 문제는 어느 곡이 더 좋은가가 아니다. 팬들이 생각하는 보이넥스트도어의 정체성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평가가 달라지고 있다. ○ 익숙함과 낯섦 사이 ‘ANIMAL’을 둘러싼 반응을 단순한 호평과 혹평으로 나누면 이번 변화의 핵심을 놓치기 쉽다. 일부 팬들이 느끼는 낯섦은 새로운 음악이 나쁘다는 판단과 반드시 같은 것은 아니다. 그동안 좋아했던 팀의 특징 가운데 무엇이 남아 있고 무엇이 달라졌는지를 확인하는 과정에 가깝다. 보이넥스트도어 역시 과거의 색깔을 버렸다고 말하지 않는다.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면서도 자유분방함과 직접 참여하는 제작 방식은 그대로 가져왔다고 보고 있다. 결국 ‘ANIMAL’은 팬과 아티스트가 한 팀의 정체성을 서로 다르게 기억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 곡이 됐다. 팬들은 익숙했던 보이넥스트도어를 찾는다. 보이넥스트도어는 그 익숙함 밖에서도 자신들이 여전히 보이넥스트도어일 수 있는지를 시험하고 있다. ‘ANIMAL’이 나오면서 팬들은 다시 ‘보이넥스트도어다운 음악이 무엇인가’를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익숙한 보넥도와 낯선 보넥도 사이에서 시작된 질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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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30, 2026 at 12:2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