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엽, 장난기 가득 셀카로 근황…팬미팅 투어 앞둔 여유 #황인엽 #그대에게드림 #HWANGINYOUPFANMEETINGTOUR #투유 #조립식가족 #안나라수마나라
볼 쿵 눌러 올린 흑백 셀카로 일상 공개. (사진=배우 황인엽 인스타그램)
배우 황인엽(35세)이 흑백 셀카로 근황을 전했다. 편안한 실내에서 장난기 어린 표정을 담아낸 사진으로 팬들에게 일상을 공유했다.
12일 올라온 게시물에는 모자를 쓴 채 안경을 쓰고 볼을 손으로 눌러 올린 황인엽의 모습이 담겼다. 캐주얼한 차림으로 카메라를 향해 얼굴을 가까이 가져간 클로즈업 구도가 눈에 띄며, 계정에는 "hi_high_hiy"라는 짧은 문장이 함께 적혔다.
사진 속 공간에는 벽걸이 에어컨 아래 선반과 작은 인형들이 놓여 있어 아늑한 작업실 또는 방 안 풍경을 보여줬다. 황인엽은 한 손으로 턱과 볼을 감싸 쥔 채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해 친근한 분위기를 더했다.
볼 쿵 눌러 올린 흑백 셀카로 일상 공개. (사진=배우 황인엽 인스타그램)
황인엽은 모델 출신 배우로, 2018년 웹드라마 'WHY : 당신이 연인에게 차인 진짜 이유'에서 기재영 역을 맡아 연기자로 데뷔했다. 대학생 역할을 통해 동안 외모와 안정적인 연기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웹드라마 '프레쉬맨 : 아싸들의 인싸 도전기'에서 서교원 역을 맡아 또 한 번 학생 캐릭터를 연기하며 젊은 층의 호응을 얻었다. KBS 2TV '조선로코 녹두전'에서는 박단호 역으로 등장해 사극 장르에서도 존재감을 보여줬고, JTBC '18 어게인'에서는 구자성 역으로 출연해 다양한 청춘 캐릭터를 소화했다.
tvN '여신강림'에서는 한서준 역을 맡아 주연으로 활약했다. 반항적인 매력과 따뜻한 면모를 동시에 가진 인물을 연기하며 폭넓은 시청자층에 얼굴을 알렸고, 드라마 최종화에서는 '오늘부터 시작인걸'을 직접 불러 OST로도 참여해 연기와 노래를 함께 선보였다.
볼 쿵 눌러 올린 흑백 셀카로 일상 공개. (사진=배우 황인엽 인스타그램)
넷플릭스 시리즈 '안나라수마나라'에서는 나일등 역을 맡아 성장과 마법이 어우러진 이야기를 이끌었다. 황인엽은 이 작품의 OST '진지해 지금'을 2022년 5월 발표해 캐릭터의 감정을 음악으로 확장했고, 극 중에서 여러 곡을 직접 부르며 가창력도 보여줬다.
SBS 드라마 '왜 오수재인가'에서는 공찬/김동구 역으로 출연해 법정극 속 인물의 서사를 섬세하게 그려냈다. 이어 JTBC 드라마 '조립식 가족'에서는 김산하 역으로 중드 원작 수목 드라마의 남자 주인공을 맡아 의사를 꿈꾸는 인물의 성장과 정채연이 연기한 윤주원과의 로맨스를 담아내며 주연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예능과 교양 프로그램에서도 활발히 모습을 비췄다. TVING 예능 '청춘MT'에 고정 출연해 동료 배우들과 함께 팀워크와 게임을 펼치며 인간적인 매력을 보여줬고, JTBC '아는 형님' 452회와 '톡파원25시' 133회에는 게스트로 나와 작품 비하인드와 일상 에피소드를 들려줬다. 넷플릭스 예능 '크라임씬 제로' 5~6화에서는 추리 예능에 참여해 색다른 분위기 속에서 활약했다.
음악 활동에서는 단독 앨범보다 출연작 OST 참여를 중심으로 행보를 이어왔다. '여신강림 OST', '안나라수마나라 OST', '조립식 가족 OST'에 이름을 올리며, 각 작품에서 직접 부른 곡들로 연기와 노래를 함께 보여주는 배우 이미지를 쌓아왔다. '조립식 가족 OST'의 '우리일 때 제일 예뻐'에서는 정채연, 배현성과 함께 참여해 작품 속 관계성과 따뜻한 정서를 담은 합창을 들려줬다.
황인엽은 2021년 '2021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신인 남자배우 부문을 수상하며 연기 활동과 작품 인기를 바탕으로 대중과 브랜드에서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군 복무를 마친 뒤 늦은 나이에 다시 연기에 도전해 데뷔한 이력은 팬들에게 꾸준히 언급되는 성장 서사로, 패션 모델 출신답게 185cm의 큰 키와 비율 좋은 체형도 화제를 모았다.
평소 멜로와 액션 장르를 선호한다고 밝혀 온 황인엽은 자전거 타기, 음악 감상, 야경 보기, 드라이브 등을 취미로 즐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매운 음식을 먹으며 스트레스를 푼다는 소소한 일상 언급과 함께, '믿고 보는 배우', '오래 가는 변화무쌍한 배우', '자꾸 찾게 되는 배우'를 목표로 활동 방향을 설정해 팬들과 공유해 왔다.
한편, 황인엽은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에서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 역을 맡아 로맨틱 코미디 주연으로 활약하고 있다. 꿈을 이루고 돌아온 감독과 꿈을 잊은 채 살아가는 리포터의 재회를 그린 작품에서 능청스러운 직진 로맨스와 애틋한 첫사랑 서사를 입체적으로 연기하며, 동료 배우 이혜리와 호흡을 맞춰 설렘 가득한 이야기를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황인엽은 오는 8월 서울을 시작으로 중국 상하이, 대만 타이베이, 홍콩, 태국 방콕,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필리핀 마닐라, 칠레 산티아고, 브라질 상파울루, 일본 오사카와 도쿄 등 총 11개 도시에서 'HWANG IN YOUP FAN MEETING TOUR 'To you''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2년 첫 팬미팅 투어와 2024년 'IN LOVE'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되는 글로벌 팬미팅 투어로, 아시아와 남미까지 지역을 넓혀 팬들과 직접 만나 작품 비하인드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