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J, 8월 첫 단독 팬미팅 후 싱글 앨범으로 솔로 행보 가동 #MJ #판타지오 #TheHangout #싱글앨범 #피지컬앨범 #주니지니 #아스트로 #HappyVirus
데뷔 10년 만에 첫 싱글 앨범 발매, 예고 스케줄러로 컴백 카운트다운. (사진=판타지오)
MJ가 올여름 단독 팬미팅과 첫 싱글 앨범을 잇따라 선보이며 솔로 활동 국면을 본격화한다. 데뷔 10년 차를 맞은 그는 하반기 일정을 연달아 확정하며 개인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MJ는 오는 8월 1일 서울 성동구 성수아트홀에서 팬미팅 ‘The Hangout’을 연다. 이날 오후 2시와 오후 6시, 하루 두 차례로 진행되는 이번 팬미팅은 그가 데뷔 후 처음으로 여는 단독 행사로, 현장에서 솔로 컴백 계획을 직접 알리며 하반기 활동의 출발점으로 삼는다.
이 행보와 맞물려 MJ는 첫 싱글 앨범 발매 일정도 확정했다. 그는 8월 1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싱글 앨범을 선보이며, 데뷔 10년 만에 이름을 단 솔로 앨범 작업물을 내놓는다.
컴백 흐름은 스케줄러 공개를 기점으로 구체화됐다. 지난 27일 소속사 판타지오 공식 SNS에 올라온 이미지에는 휴대전화 화면 속 ‘MJ Talk’ 어플 형태로 티징 일정이 채팅 목록처럼 배치돼 있다. 이를 통해 팬들은 콘텐츠 공개 순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됐다.
공개된 일정에 따르면 MJ는 트레일러 프리뷰를 시작으로 TYPO 포스터, 캐릭터 포스터, 앨범 프리뷰, 콘셉트 트레일러, 트랙리스트를 연달아 선보인다. 이어 FOOTAGE DORK·ADORABLE 버전과 콘셉트 포토 두 버전, 뮤직비디오 티저까지 순차적으로 내놓으며 컴백 시점까지 열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음원과 더불어 실물 형태의 작업도 준비됐다. MJ는 솔로로 첫 피지컬 앨범을 정식 발매하며, 완성된 패키지로 자신의 음악을 제시한다. 피지컬 앨범은 8월 5일 오후 2시부터 각종 판매처를 통해 예약 판매가 시작될 예정으로,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활동 준비가 병행된다.
그간 MJ는 디지털 싱글을 중심으로 솔로 색깔을 쌓아왔다. 2021년 첫 디지털 싱글 ‘Happy Virus’를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 정식 출발한 그는 매력적인 보컬과 폭넓은 스펙트럼을 앞세워 다양한 음악을 선보였다. 지난해에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담은 싱글 ‘12시 25분 (CLOCK)’을 발표하며 계절감 있는 곡도 내놨다.
팀 활동과 유닛 작업도 이어졌다. MJ는 아스트로 멤버 진진과 함께 유닛 주니지니(ZOONIZINI)를 결성해 첫 미니앨범 ‘DICE’를 발표했고, 이를 통해 또 다른 조합의 음악으로 사랑을 받았다. 이 같은 행보는 솔로, 유닛을 오가는 활동 폭을 보여주는 사례로 남았다.
이번 싱글은 디지털 단위 곡을 선보이던 단계에서 나아가, 이름을 건 첫 싱글 앨범과 솔로 피지컬 발매, 단독 팬미팅이 한 시기에 모이는 국면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첫 싱글 앨범의 제목과 세부 정보는 티저 콘텐츠를 통해 차례로 알려질 예정이며, 전반적인 활동은 티징 스케줄에 맞춰 전개된다.
MJ의 첫 싱글 앨범은 8월 1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