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pDialogue
심소정, “하프의 틀과 경계 확장하고 싶다” 새 연주 프로젝트 #심소정 #HarpDialogue #VelvetSky #정성하 #싱글 #하프 #핑거스타일기타 #연주시리즈
심소정, “하프의 틀과 경계 확장하고 싶다” 새 연주 프로젝트 #심소정 #HarpDialogue #VelvetSky #정성하 #싱글 #하프 #핑거스타일기타 #연주시리즈
하피스트 겸 싱어송라이터 심소정이 하프 중심의 새로운 연주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그는 최근 연주곡 시리즈 ‘Harp Dialogue(하프 다이얼로그)’를 내놓고, 첫 작품으로 핑거스타일 기타리스트 정성하와 함께한 싱글 ‘Velvet Sky(벨벳 스카이)’를 선보였다. 이번 시리즈는 하프가 지닌 고유한 음색을 유지하면서도 다른 아티스트와의 협업으로 새로운 결을 더하는 방향으로 꾸려진다. 심소정은 각 작업마다 다른 음악적 호흡과 질감을 담아내는 것을 목표로, 여러 뮤지션과의 만남을 전제로 한 장기 프로젝트로 기획했다. 하피스트 심소정, 연주곡 시리즈 ‘Harp Dialogue’ 시작…첫 곡 ‘Velvet Sky’서 정성하와 호흡. (사진=(주)에이오디) ‘Harp Dialogue’의 첫 곡 ‘Velvet Sky’에는 세계 무대에서 이름을 알린 핑거스타일 기타리스트 정성하가 참여해 완성도를 더했다. 곡에서는 심소정의 맑고 또렷한 하프 선율에 정성하 특유의 따뜻한 기타 톤이 겹쳐지며, 서로 주고받는 흐름이 입체적인 청각 경험을 만든다. 두 악기의 앙상블은 서정적인 분위기와 몽환적인 색채를 동시에 드러내는 방향으로 전개된다. 투명하게 흩어지는 하프 라인 위에 섬세한 기타 연주가 더해지면서, 청자가 장면을 떠올릴 수 있는 듯한 사운드스케이프(Soundscape)를 형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심소정은 그동안 특정 장르에 머물지 않는 연주와 작업을 이어오며 하프의 표현 영역을 넓혀 왔다. 이번 시리즈에서는 이러한 시도를 한 단계 더 확장해, 대중이 편안하게 접근할 수 있는 곡 구성 안에 예술적 지향을 함께 담겠다는 구상이다. 그는 새 프로젝트를 두고 “이번 시리즈를 통해 하프라는 악기가 지닌 기존의 틀과 경계를 한 차원 더 확장하고 싶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발언처럼 하프 고유의 이미지에 머무르지 않고, 상이한 장르와 감각을 가진 연주자들과의 교류를 전면에 내세운 점이 눈에 띈다. 또한 ‘Harp Dialogue’는 개별 연주곡 발표에 그치지 않고, 서로 다른 음악 세계를 지닌 아티스트들이 소리를 통해 교감하는 과정을 담는 방향으로 이어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는 위로와 감성의 연주를 들려주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첫 곡 ‘Velvet Sky’에서 정성하와 호흡을 맞춘 심소정은 이 시리즈를 기점으로 자신의 음악적 행보를 새롭게 정리해 나간다. 앞으로 이어질 협업과 후속 곡들이 하프의 청각적 경계를 어느 방향으로 넓혀 갈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심소정과 정성하가 함께한 연주곡 ‘Velvet Sky’는 지난 4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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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5, 2026 at 10:3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