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바이투게더, ‘뿔바투’ 사과 마켓 팝업 스토어 문 열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뿔바투 #HeyAPPULMarket #성수동팝업스토어 #디저트콜라보 #캐릭터굿즈 #HYBE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공식 캐릭터 뿔바투가 사과를 모티브로 한 새로운 콘셉트로 팝업 스토어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이번 공간은 캐릭터와 먹거리, 체험 요소를 한데 모아 팬들이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복합 공간으로 구성됐다.
팝업 스토어 명은 ‘PPULBATU POP-UP’으로, 서울 성동구 연무장11길 7에 자리했다. 이날 문을 연 이 팝업은 6월 7일까지 운영되며,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세계관을 담은 캐릭터 뿔바투의 신규 테마를 오프라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장소다.
서울 성수동 연무장11길에 ‘Hey! APPUL Market’ 오픈…6월 7일까지 운영. (사진=하이브)
공간 구성은 사과를 중심으로 한 마켓 콘셉트를 전면에 내세웠다. 숲속의 작은 시장을 연상시키는 분위기 속에서 사과로 변신한 뿔바투 캐릭터들이 배치돼 관람 동선을 따라 자연스럽게 눈길을 끌도록 했다.
입구에는 커다란 사과나무를 형상화한 포토존이 마련돼 방문객들의 발걸음을 붙잡았다. 최용멍(수빈), 황춘(연준), 밤긋(범규), 다고냥(태현), 흠냐링(휴닝카이) 등 뿔바투 캐릭터와 함께 사진을 남기려는 팬들의 대기 행렬이 이어졌고, 곳곳에 설치된 조형물과 일러스트도 인증샷 명소로 활용되고 있다.
디저트 브랜드와의 협업도 팝업의 또 다른 축이다. 다양한 디저트 브랜드가 참여해 뿔바투 사과 마켓 콘셉트에 맞춘 메뉴를 선보이며 공간을 달콤한 향으로 채웠다. 특히 제주 성이시돌 목장과 사과당은 뿔바투 테마를 입힌 한정 디저트를 준비해 눈과 입을 동시에 겨냥했다.
여기에 슬지제빵소, 이삭토스트, 몽심, 페로니코 산도 등 이름이 알려진 브랜드들도 합류해 선택 폭을 넓혔다. 방문객들은 캐릭터를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각 브랜드가 준비한 메뉴를 고르며 여유 있게 머무는 방식으로 팝업을 즐길 수 있다.
굿즈 구성도 다양한 카테고리로 채워졌다. 펜과 책갈피 같은 실용적인 문구류부터 스트레스 볼, 키캡 키링 등 최근 트렌드에 맞춘 아이템까지 폭넓게 마련해 취향에 따라 골라 담을 수 있도록 했다.
구매 고객 대상 이벤트도 운영 중이다. 상품을 일정 수량 이상 구매하면 뿔바투 캐릭터 멤버십 카드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포토카드를 증정해 수집 요소를 더했다. 또 팝업 내 마련된 미션을 완수해 스탬프를 모으면 뿔바투 띠부씰 등 추가 선물을 받을 수 있는 스탬프 이벤트도 진행된다.
캐릭터 설정에 대한 정보도 함께 소개됐다. 뿔바투는 ‘뿔’과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합성어로, ‘함께할 때 더해지는 기쁨과 행복’이라는 의미를 담아 ‘PLUS X TOGETHER’로 풀이되는 콘셉트를 기반으로 한다. 이번 사과 마켓 팝업은 그 의미를 팬들이 직접 체험하는 자리로 기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