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 멕시코 여름 차트 1위…‘Don't Say You Love Me’ 2년 연속 정상 #방탄소년단 #BTS #진 #DontSayYouLoveMe #에코 #Echo #HouseRadio #BTSWORLDTOURARIRANG
방탄소년단 진, 멕시코 House Radio ‘2026 여름 에디션’ 차트 1위로 글로벌 존재감 입증.
방탄소년단(BTS) 진이 멕시코 음악 차트에서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영향력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진의 곡 ‘Don't Say You Love Me’가 현지 여름 시즌 차트에서 2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멕시코 음악 라디오 채널 House Radio는 ‘Ranking House Top 30 – Summer Edition 2026’에서 진의 ‘Don't Say You Love Me’를 1위로 선정했다. 이 차트에는 아리아나 그란데의 ‘hate that i made you love me’, 저스틴 비버와 니키 미나즈의 ‘Beauty And A Beat’, 말콤 토드의 ‘Earrings’, 샤키라와 부르나 보이의 ‘Dai Dai’ 등 해외 인기 아티스트들의 곡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
방탄소년단 진, 멕시코 House Radio ‘2026 여름 에디션’ 차트 1위로 글로벌 존재감 입증.
또한 마이클 잭슨의 ‘Billie Jean’, 올리비아 로드리고의 ‘stupid song’과 ‘the cure’까지 포함돼 팝 스타들의 곡이 대거 포진한 가운데, 진의 곡이 정상을 차지하며 경쟁 속 존재감을 드러냈다. 글로벌 히트곡이 대거 포진한 순위표에서 한국 솔로 아티스트의 곡이 1위를 기록한 점이 눈에 띈다.
‘Don't Say You Love Me’는 지난해 같은 방송의 여름 시즌 차트에서 이미 1위를 차지한 바 있어, 올해까지 2년 연속 정상 자리를 지키게 됐다. 진은 앞서 House Radio가 선정한 ‘2025 K-POP 아티스트’ 명단에도 2년 연속 이름을 올린 데 이어, 이 곡 역시 ‘K-POP 송’으로 선정되며 현지에서 꾸준한 호응을 얻었다.
해당 곡은 진의 솔로 미니 2집 ‘에코(Echo)’의 타이틀곡이다. 2025년 5월 16일 발매된 이 앨범에서 ‘Don't Say You Love Me’는 사랑하는 사람과의 관계에서 느끼는 복잡한 감정을 담은 노래로 소개됐다. 발매 직후 글로벌 주요 차트에서 성과를 쌓으며 솔로 활동의 대표 트랙 가운데 하나로 자리 잡았다.
특히 지난 8월에는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스트리밍 10억 회를 돌파했다. 이로써 ‘Don't Say You Love Me’는 진의 솔로 곡 가운데서도 대표작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음원 플랫폼과 현지 라디오 차트 모두에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진은 방탄소년단 활동과 함께 월드투어 무대에서도 팬들과 만난다. BTS WORLD TOUR ‘ARIRANG’을 통해 세계 각국을 찾고 있으며, 남미 투어 일정도 확정된 상태다.
진은 10월 3일과 4일(한국시간) 콜롬비아 보고타 공연을 시작으로 페루 리마, 칠레 산티아고,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브라질 상파울루 등 남미 5개 도시에서 총 14회 공연을 펼친다. 이번 투어에서 ‘Don't Say You Love Me’를 비롯한 솔로 곡과 방탄소년단 곡들이 어떤 무대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