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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투하츠, ‘초능력 레이스’ 자컨으로 640만 뷰 돌파 #하츠투하츠 #Hearts2Hearts #ICONICPOWERRACE #ICONICHEART #에이나 #주은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유튜브자체콘텐츠
‘ICONIC POWER RACE’ 2편 합산 640만 뷰… ‘자컨 맛집’·‘밥 친구’ 호응 속 예능감 입증. 하츠투하츠(Hearts2Hearts,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유튜브 자체 콘텐츠를 통해 예능감과 캐릭터를 전면에 내세우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선보인 ‘ICONIC POWER RACE’가 짧은 기간에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이들의 대표 자체 콘텐츠로 자리 잡는 흐름이다. ‘ICONIC POWER RACE’는 하츠투하츠가 일본 데뷔곡 ‘ICONIC HEART’ 뮤직비디오에서 보여준 마법 소녀 콘셉트를 바탕에 두고, 예능 레이스 형식을 더한 콘텐츠다. 각 멤버가 서로의 등 뒤에 붙은 이름표를 제거하는 서바이벌 게임을 벌이는 구성으로, 초능력 설정까지 얹어 멤버별 캐릭터를 극대화했다. 조회수 성적은 눈에 띈다. 해당 콘텐츠는 1편이 공개 3일 만에 200만 뷰를 넘긴 데 이어, 7일 오전 10시 기준 2편 합산 조회수가 640만 뷰를 넘어섰다. 이를 계기로 하츠투하츠 유튜브 채널이 이른바 ‘자컨 맛집’, ‘밥 친구’로 불리며 호응을 얻고 있는 상황이다. 콘텐츠 안에서는 멤버 성격에 맞춘 초능력 설정이 눈에 띄게 배치됐다. 에이나에게는 본인의 캐릭터인 ‘노숭이’를 살릴 수 있도록 네 명의 ‘숭이들’을 곁에 붙여 조력자로 세웠고, 흐름을 읽고 예상 밖의 한 수를 준비하는 스텔라에게는 다른 멤버의 초능력을 빼앗을 수 있는 능력이 주어졌다. 제작 과정에서 멤버 개성을 반영한 설정이 게임의 긴장감과 웃음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장치로 쓰인 셈이다. 예능 레이스를 연상시키는 세부 연출도 더해졌다. 멤버들의 플레이 스타일이 어떤 예능 고정 출연자와 닮았을지를 고민한 끝에, 남다른 승부욕을 보여주는 주은이 활약할 때는 김종국의 시그니처 사운드 ‘스파르타!’를 멤버 본인이 직접 녹음해 사용했다. 에이나가 난감한 상황에 놓이면 이광수의 아웃 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배경음이 흐르는 등, 익숙한 효과음이 장면마다 들어가면서 레이스의 분위기를 살렸다. 보조 출연자로 함께한 ‘숭이들’은 에이나와의 호흡으로 SNS를 중심으로 큰 반응을 이끌어냈다. 하츠투하츠 자체 콘텐츠팀은 “서울예술대학교 학생들을 보조 출연자로 섭외했다. 연기를 전공하시는 분들이어서 더 몰입해서 잘해주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네 분 중 두 분은 ‘좀비 경도’ 콘텐츠에도 출연하신 분들이라 멤버들과 더욱 좋은 시너지가 나왔다”고 덧붙였다. 에이나와의 케미스트리도 언급됐다. 자체 콘텐츠팀은 에이나에 대해 “에이나가 누구와 있어도 본인의 매력과 상대방의 매력까지 잘 살려주는 편이라 귀엽고 재미있는 장면들이 만들어진 것 같다”고 전했다. 레이스 형식과 초능력 설정, 보조 출연진 구성까지가 겹쳐지면서 캐릭터 중심 화면이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하츠투하츠는 유튜브 자체 콘텐츠와 더불어 일본 활동에서도 성과를 쌓고 있다. 지난 8월 12일 일본 첫 싱글 ‘ICONIC HEART’를 발매했으며, 이 싱글은 오리콘 위클리 싱글 차트와 합산 싱글 차트, 빌보드 재팬 HOT100과 톱 싱글 세일즈 차트에서 2위에 오르며 현지 데뷔 신호탄을 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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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7, 2026 at 1:2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