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_HERO10
[#영웅신문] 임영웅, 10개월째 광고모델 TOP3…정상에 오르는 힘보다 더 놀라운 ‘내려오지 않는 힘’ #임영웅 #영웅시대 #IM_HERO10 #멜론주간인기상 #브랜드평판광고모델3위 #비가와서 #또또 #모이세뮤직비디오 #뉴욕스퀘어10주년영상 #누적스트리밍146억회 #음악방송또또1위
광고모델 10위권 안에 이름을 올리는 것만으로도 쉽지 않은 순위다. 수많은 배우와 가수, 스포츠 스타, 방송인이 매달 경쟁하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이라면 더욱 그렇다. 그런데 임영웅의 2026년 기록을 들여다보면 ‘TOP10’이라는 숫자보다 훨씬 눈에 들어오는 사실이 있다. 10개월 연속 TOP3 유지, 최고 1위·최저 3위다. 올해 광고모델 임영웅은 얼마나 높이 올라갔느냐보다 한 번 올라간 뒤 얼마나 쉽게 내려오지 않았는지를 보여준다. 임영웅은 2026년 10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에서 종합 3위를 기록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151만9748로 9월 168만4327보다 7.80% 하락했다. 지수는 내려갔지만 순위는 여전히 3위다. [#영웅신문] 임영웅 2026년 광고모델 기록은 10개월 연속 TOP3 유지, 최고 1위·최저 3위의 성적이다 (사진=물고기 뮤직) 한 달의 결과만 놓고 보면 ‘10월 3위’다. 그러나 올해 전체를 놓고 보면 매달 지수는 오르내렸지만 순위가 움직인 범위는 1위에서 3위 사이에 머물렀다. 특히 6월과 7월에는 두 달 연속 1위에 올랐다. 정상에 오른 기록만으로도 충분히 눈에 띄는 성적이다. 하지만 이 기록에서 오히려 더 주목할 부분은 열 번의 조사에서 단 한 번도 TOP3 밖으로 밀려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누구나 한 번은 정상에 오를 수 있다. 신곡이 크게 성공할 수도 있고, 방송이나 광고가 집중되는 시기가 찾아올 수도 있다. 어느 한순간 대중의 관심이 몰리면서 순위가 크게 뛰는 일도 가능하다. 어려운 것은 그다음이다. 정상에 오른 뒤 어디까지 내려오는가. 특별한 이슈가 없는 달에도 어느 자리에 남아 있는가. 새로운 얼굴이 등장하고 화제의 중심이 바뀌어도 자신의 자리를 지킬 수 있는가이다. ​[영웅신문] 임영웅 특별한 이슈가 없는 달에도 TOP3 자리를 지킬 수 있는 저력은 신뢰의 바닥이 얼마나 높아졌는지를 알 수 있다. (사진=물고기 뮤직/영웅시대) 그래서 임영웅의 올해 광고모델 브랜드평판에서는 최고 순위만큼이나 최저 순위가 눈에 들어온다. 치솟는 힘보다 좀처럼 떨어지지 않는 힘이다. 광고모델로서 받아온 평가를 조금 더 거슬러 올라가면 지금의 순위가 어느 날 갑자기 만들어진 결과가 아니라는 것도 알 수 있다. 임영웅은 2024년 ‘올해의 브랜드 대상’ 남자 광고모델 부문을 수상했다. 2025년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는 광고모델 남자 부문과 남자 솔로가수 부문을 함께 수상했고, 2026년에도 광고모델 남자 부문을 수상하며 해당 부문 2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광고 현장의 평가도 뒤따랐다. 2024년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가 현직 광고인과 마케터를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서 임영웅은 전체 광고모델과 남성 광고모델 부문에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대중에게 보이는 인기와 광고 현장에서 바라보는 모델 경쟁력이 한쪽으로만 움직인 것이 아니라는 의미다. [영웅신문] 임영웅은 2024년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가 현직 광고인과 마케터를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서 임영웅은 전체 광고모델과 남성 광고모델 부문에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사진=물고기 뮤직/영웅시대)) 광고주는 단순히 유명한 얼굴만 선택하지 않는다. 기업의 이름과 상품을 한 사람의 이미지에 연결한다. 지금 얼마나 뜨거운가도 중요하지만, 그 이미지가 시간이 지나도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는지 역시 중요하다. 모델에게 쌓인 호감과 신뢰가 광고하는 브랜드에도 자연스럽게 이어져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임영웅의 광고모델 이력을 볼 때 ‘몇 개의 광고를 찍었는가’보다 더 눈여겨볼 것은 얼마나 오랫동안 선택받는 위치에 있었는가다. 수상 이력과 매달 발표되는 브랜드평판을 함께 놓고 보면 흐름은 더욱 선명해진다.2024년 광고모델 관련 수상과 광고 현장의 선택, 2025년과 2026년 퍼스트브랜드 대상 광고모델 부문 2년 연속 수상, 그리고 2026년 1월부터 10월까지 이어진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TOP3 이내라는 점이다. 이 기록에서 공통적으로 보이는 것은 한순간 크게 치고 올라가는 폭발력만이 아니다. 시간이 지나도 쉽게 밀려나지 않는 지속성이다. 특히 올해 두 달 연속 1위만 떼어놓고 보면 임영웅이 얼마나 높이 올라갈 수 있는지를 설명할 수 있다. 하지만 1월부터 10월까지 전체를 보면 얼마나 높이 올라갔느냐보다 얼마나 내려오지 않았느냐가 보인다. 1위까지 올라갔다가 다시 3위가 된 지금까지도 TOP3라는 경계선은 한 번도 무너지지 않았다. 그래서 10월의 3위는 단순히 1위보다 두 계단 낮은 숫자로만 읽히지 않는다. [영웅신문] 임영웅 브랜드 평판 10월  광고모델 3위에 올랐다. (사진=물고기 뮤직) 오히려 지난 열 달 동안 임영웅이라는 광고모델의 가장 낮은 자리가 3위였다는 사실을 다시 확인시켜주는 순위에 가깝다. 한 번의 1위는 순간의 폭발력을 보여준다. 그러나 10개월 연속 TOP3 유지는 시간으로 만들어진다. 매달 새로운 경쟁자가 등장하고 관심의 대상이 바뀌는 시장에서 그 시간을 버터야 가능한 기록이다. 누구나 한 번은 정상에 오를 수 있다. 어려운 것은 내려오지 않는 것이다. 2026년 임영웅의 광고모델 브랜드평판은 두 번의 1위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10개월 연속 TOP3 유지하는 임영웅의 힘은 최고점보다 좀처럼 무너지지 않는 최저점에 있음을 알 수 있다. 1위가 얼마나 높이 올라갈 수 있는지를 보여줬다면, 최저 3위는 이미 그의 바닥이 얼마나 높아졌는지를 보여준다. 오래 가는 브랜드의 진짜 힘은 정상에 오른 순간보다 내려온 뒤에도 어디에 서 있는가에서 더 분명하게 드러난다. 그리고 2026년 10월, 임영웅은 그 답을 다시 한번 3위라는 숫자로 보여주고 있다.
www.topstarnews.net
October 5, 2026 at 10:27 AM
[#영웅칼럼] 임영웅 차트는 매주 0에서 시작하지만 마음은 초기화되지 않는다 … '멜론 주간 인기상' 37번의 1위가 말하는 것은 #임영웅 #영웅시대 #IM_HERO10 #모이세_대한의잔치 #임영웅순간을영원처럼 #비가봐서 #또또 #또또뮤직비디오 #멜론주간인기상연속2회 #10주년기념스페셜디지털앨범
[#영웅칼럼] 임영웅 차트는 매주 0에서 시작하지만 마음은 초기화되지 않는다 … '멜론 주간 인기상' 37번의 1위가 말하는 것은 #임영웅 #영웅시대 #IM_HERO10 #모이세_대한의잔치 #임영웅순간을영원처럼 #비가봐서 #또또 #또또뮤직비디오 #멜론주간인기상연속2회 #10주년기념스페셜디지털앨범
가수의 인기를 설명하는 숫자는 많다. 음원 순위가 있고, 스트리밍 수가 있고, 조회수가 있고, 투표 결과도 있다. 임영웅에게는 이미 익숙할 만큼 많은 숫자들이다. 그런데 그 가운데 조금 다른 방식으로 들여다볼 만한 기록이 있다. 멜론 주간인기상이다. 2026년 9월, 스페셜 디지털 앨범 ‘IM HERO10’의 타이틀곡 ‘또또(ToTo)’가 멜론 주간인기상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9월 3주차 첫 수상에 이어 4주차까지 정상을 지키면서 임영웅의 주간인기상 통산 수상 횟수는 37회가 됐다. [#영웅칼럼] 임영융 스페셜 디지털 앨범 'IM HERO10'의 티이틀곡 '또또'가 멜론 주간 인기상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사진=물고기 뮤직) 37회.큰 숫자다. 그러나 이 기록에서 더 눈여겨보고 싶은 것은 숫자의 크기가 아니다.임영웅의 신곡이 나올 때마다 비슷한 장면이 재현된다. 멜론 주간인기상은 발매 28일 이내의 인기곡을 대상으로 음원 성적과 이용자 투표를 합산해 매주 1위를 선정하고, 한 곡이 4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면 이른바 ‘명예졸업’을 하게 된다. 따라서 이 상은 팬들이 투표만 많이 한다고 가져갈 수 있는 상도 아니고, 음원 순위만 높다고 저절로 따라오는 상도 아니다. 노래를 듣는 힘과 사람을 움직이는 힘이 함께 필요하다.임영웅의 기록이 흥미로운 이유가 여기에 있다. ‘사랑은 늘 도망가’가 4주 연속 1위에 올랐고, ‘우리들의 블루스’도 그 뒤를 이었다. ‘Do or Die’, ‘온기’, ‘천국보다 아름다운’, ‘순간을 영원처럼’까지 여러 시기의 노래가 차례로 4주 연속 1위를 완성했다. 물론 모든 곡이 4주를 채운 것은 아니다. ‘다시 만날 수 있을까’처럼 3주 연속 1위에서 멈춘 곡도 있다. 그래서 오히려 ‘4주 연속’이라는 숫자의 의미가 더 분명해진다. 한 번 정상에 오르는 것과 한 달 가까이 그 자리를 지키는 것은 다른 이야기다. [영웅칼럼] 임영웅 멜론 주간 인기상 1위는 '사랑은 늘 도망가'를 시작으로 '또또'까지 총 8곡이다 (사진=영웅시대) 임영웅의 명예졸업 기록은 한 시기에 몰려 있지 않다. 2023년 ‘Do or Die’, 2024년 ‘온기’, 2025년 ‘천국보다 아름다운’과 ‘순간을 영원처럼’으로 이어졌다. 음악의 색깔도 달랐고 발표 시기도 달랐다. 그런데 새로운 노래가 발표될 때마다 다시 듣고, 다시 투표하고, 다시 몇 주를 이어가는 모습이 반복됐다. 좋아하는 가수에게 관심을 갖는 것과 그 가수의 새로운 음악을 실제로 찾아 듣는 것은 조금 다르다. 팬이 많다고 모든 신곡이 같은 반응을 얻는 것도 아니다. 시간이 흐르면 팬덤의 집중력이 떨어질 수도 있고 음악 소비의 방식도 달라진다. 그런데 임영웅의 신곡이 발표될 때마다 팬들의 관심이 다시 음악으로 모이는 현상이 반복된다. 멜론 주간인기상은 투표점수와 음원차트점수가 함께 움직인다. ‘또또’가 2026년 9월 4주차 1위를 차지했을 때 총점은 70.01점이었다. 투표점수 44.75점에 주간차트점수 25.26점이 더해진 결과였다. 팬덤의 응원만 있는 것이 아니라 그 밑에 ‘계속 듣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얘기다. 이런 구조는 이전에도 확인됐다. ‘천국보다 아름다운’이 2025년 5월 4주 연속 1위를 완성했을 때도 투표점수와 음원차트점수가 함께 받쳐줬다. 당시 이 곡의 명예졸업으로 임영웅은 주간인기상 통산 26회를 기록했다. 이후 ‘순간을 영원처럼’이 다시 4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면서 통산 기록은 30회까지 올라갔다. [영웅칼럼] 임영웅 멜론 주간 인기상은 팬덤의 듣는힘과 신뢰가 만들어낸 기록이다 (사진=물고기 뮤직) 그리고 몇 달 뒤 또 다른 신곡이 같은 길을 걷고 있다.이번에 '또또’다. 37번의 1위는 37개의 독립된 숫자가 아니다. 한 곡이 나오면 듣고, 투표하고, 다음 주에도 다시 듣는 과정이 여러 해 동안 쌓인 결과다. 한 곡의 활동이 끝나면 다음 노래에서 다시 시작한다. 팬덤의 힘을 이야기할 때 흔히 ‘화력’이라는 말을 쓴다. 짧은 시간에 얼마나 많은 투표를 모으고 얼마나 빠르게 순위를 끌어올리느냐를 말한다. 그러나 임영웅의 주간인기상 기록에서 더 눈에 들어오는 것은 순간적인 화력보다 지속력이다. 100미터를 빠르게 달리는 힘보다 매번 출발선으로 돌아와 다시 달릴 수 있는 힘이다. 한 번의 1위를 만드는 응원보다 그다음 주에도 노래를 듣는 것. 또 다음 주에도 투표하는 것. 그렇게 4주를 채우고, 한 곡을 보내고, 다음 노래가 나오면 다시 첫 주부터 시작하는 것. 그 반복이 결국 37이라는 숫자를 만들었다. 왜 임영웅의 새 노래가 나올 때마다 사람들은 다시 움직이는가. 그 답의 한쪽에 ‘신뢰’라는 단어가 있다. 호감은 한순간에 생길 수 있지만, 신뢰는 그 사람이 지나온 시간을 보고 생긴다. 좋아서 바라보기 시작했다가 시간이 흐르면서 그 사람이 어떤 선택을 하는지 보게 된다. 잘될 때 어떤 표정을 짓는지, 힘들 때 어떤 태도를 보이는지, 자신을 좋아해 주는 사람들을 어떻게 대하는지도 보게 된다. "처음에는 노래가 좋았고 목소리가 좋았고 무대 위의 사람이 좋았다." 시간이 지나면서 팬들은 그가 "새로운 음악 앞에서 어떤 선택을 하는지", "익숙한 것에 머무르는지", "큰 사랑을 받은 뒤 그 사랑을 어떻게 대하는지", "그의 다양한 선택"을 보게 됐다고헸다. 그 시간 속에서 호감은 신뢰로 바뀌었고 신뢰는 새 노래가 나오면 찾아 듣고, 투표 기간이 시작되면 참여하고, 첫 주가 지나도 두 번째 주와 세 번째 주를 이어가게 하는 힘이 되었다. 충성도가 반복되는 행동이라면, 그 행동을 오래 지속하게 만드는 힘 가운데 하나는 신뢰일 것이다. 그동안 그의 노래는 ‘사랑은 늘 도망가’에서 ‘우리들의 블루스’로, ‘Do or Die’에서 ‘온기’로, 다시 ‘천국보다 아름다운’과 ‘순간을 영원처럼’을 지나 ‘또또’까지 노래의 장르는 달라졌고 시간도 흘렀다. 팬들 역시 그 시간 동안 나이를 먹었고 각자의 삶에도 많은 일이 있었을 것이다. 그런데 새 노래가 나오면 다시 듣는다. 놀라운 일이다. [영웅칼럼] 임영웅 멜론 주간 인기상은 팬덤의 듣는 힘과 신뢰가 만들어낸 기록이다 (사진=물고기 뮤직) 한 곡의 성공이 다음 곡의 성공을 보장해주는 것은 아니다. 어제의 호감이 오늘의 관심을 자동으로 만들어주는 것도 아니다. 그럼에도 다시 출발선에 서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은 긴 시간 동안 가수와 팬 사이에 만들어진 관계의 힘일 것이다. 좋은 노래가 나오면 듣고, 좋은 무대가 나오면 찾아가고, 응원하고 싶은 순간에는 기꺼이 움직이면서 그렇게 호감과 신뢰 사이를 걸어가다 보면 어느 날 또 몇 년이 지나 있을 것이다. 차트는 매주 초기화되고 순위도 다시 시작되고 투표도 다시 0에서 출발한다.하지만 팬들의 마음은 매주 초기화되지 않는다. 임영웅의 멜론 주간인기상 37회가 보여주는 가장 흥미로운 지점이다. 한 번 크게 사랑받았다는 기록이 아니라, 시간이 흘러도 새로운 노래 앞에서 사람들이 다시 움직였다는 기록이다. 호감으로 시작한 마음이 시간을 지나 신뢰가 되고, 그 신뢰가 다시 ‘듣는 사람’과 ‘움직이는 사람’을 만들어왔다. 그래서 임영웅에게 37번의 1위보다 더 중요한 것은 어쩌면 37번째에도 사람들이 다시 그의 음악을 듣고 있다는 사실일 것이다. 그리고 다음 노래가 오는 날에도 다시 한번 들어보고 싶다는 마음이 아직 남아 있다는 것. 기록보다 오래 남는 것은 결국 그런 마음이다.
www.topstarnews.net
October 2, 2026 at 4:00 PM
[#영웅신문] 임영웅, 세상을 하나로 만든 축제가 있었으니…15초에 담긴 공연의 새로운 전설  #임영웅 #산골총각영웅 #고양스타디움콘서트 #순간을영원처럼 #비가와서 #멜론누적스트리밍1위 #IM_HERO2 #영웅시대 #얼씨구 #고양스타디움2 #스페셜디지털앨범
15초짜리 짧은 영상 하나가 공개됐을 뿐인데 묘한 긴장감과 궁금증을 남긴다. 화면에 등장한 '임영웅' 익숙한 이름이지만, 그 이름을 둘러싼 이야기는 낯설다. ‘임영웅’이라는 글자와 함께 펼쳐지는 전통적인 풍경. 그리고 “전설에 따르면 수백 년 전”, “세상을 하나로 만든”, “축제가 있었으니”라는 문장에 이어 “훗날 사람들은 그것을 대한의 잔치라 불렀다”라는 문장으로 영상은 끝난다. 가수 임영웅은 데뷔 10주년을 기념한 IM_HERO10 스페셜 디지털 앨범 티저를 공개했다. 영상은 장엄한 서사를 보여주면서도 무엇인가를 설명하기보다 이야기를 던지고, 정답을 알려주기보다 상상할 여지를 남긴다. 15초 남짓한 짧은 영상이지만 한 편의 판타지 영화 프롤로그처럼 관객을 과거의 어느 시점으로 데려간다. 임영웅 데뷔 10주년 기념 스페셜 디지털 앨범 티저 15초짜리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임영웅 오피셜) 화면 속 공간 역시 단순한 배경으로 보기 어렵다. 전통 의상을 입은 인물들과 장터를 연상시키는 풍경, 화려한 천과 사람들의 움직임은 오래된 축제의 한 장면을 떠올리게 한다. 특히 한 사람의 공연보다 여러 사람이 함께 모여 있는 공간을 보여준다는 점이 눈에 띈다. 이 영상에서 중요한 것은 ‘누가 무대에 서느냐’보다 ‘사람들이 무엇을 위해 모이느냐’에 가까워 보인다. 그 중심에 놓인 단어가 바로 ‘축제’다. "세상을 하나로 만든 축제”라는 표현은 단순히 흥겨운 행사를 의미하지 않는다. 서로 다른 사람들이 한 공간에 모여 같은 음악과 분위기를 공유하고, 그 순간만큼은 하나의 마음으로 연결되는 경험을 뜻할 수 있다. 이는 임영웅이 그동안 만들어온 공연의 풍경과도 묘하게 맞닿아 있다. 그의 공연은 단순히 가수가 노래하고 관객이 바라보는 형태를 넘어, 수많은 사람들이 함께 노래하고 같은 감정을 나누는 하나의 경험으로 확장돼 왔다. 무대 위의 임영웅과 객석의 팬들이 함께 만들어내는 관계 자체가 하나의 문화가 된 셈이다. 임영웅 디지털 앨범 티저는 수백 년 전의 전설이라는 형식을 빌려 "대한의 잔치"라는 이름을 각인시키며,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사진=임영웅 오피셜) 그런 의미에서 이번 영상 속 ‘임영웅’은 단순히 한 사람의 이름만을 가리키는 장치가 아닐 수도 있다. ‘임영웅’이라는 이름을 하나의 상징으로 만들고, 그 이름 아래 사람들이 모여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세계관을 암시하는 것으로 읽힐수도 있다. 특히 마지막에 완성된 “훗날 사람들은 그것을 대한의 잔치라 불렀다”라는 문장은 의미심장하다. 수백 년 전의 전설이라는 형식을 빌려 "대한의 잔치"라는 이름을 각인시키며,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키운다. 이번 티저가 던지는 질문은 '축제는 무엇이며, 왜 사람들은 훗날 그것을 대한의 잔치라 부르게 되었을까'이다. 아직 그 상세한 답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번 영상이 임영웅이라는 이름을 단순한 가수의 이름에서 하나의 이야기와 상징으로 확장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가 데뷔 10주년을 맞아 SNS에 남긴 글 역시 이번 티저와 묘하게 맞닿아 있다. “내가 나에게 왔다. 물살에 밀린 날도, 바닥이 보이던 날도 모두 이 물줄기였다. 흘러온 물은 한 방울도 버릴 것이 없었으니",  담담한 문장 속에는 지난 10년을 바라보는 임영웅의 시선이 담겨 있다. 힘들었던 날도, 흔들렸던 날도, 성공했던 날도 어느 하나 버릴 수 없는 시간이었다는 것. 그렇게 흘러온 모든 시간이 결국 지금의 자신을 만들었다는 의미다. 임영웅 고양 스타디움 공연은 과거를 돌아보는 10주년이면서 동시에 새로운 이야기를 시작하는 시간임을 예고했다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영웅시대) 그리고 그 10년의 시간이 이제 또 하나의 장면을 향하고 있다. 임영웅은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고양 종합 운동장에서 생애 두 번째 스타디움 공연을 앞두고 있으며, 9월 8일에는 데뷔 10주년을 기념한 스페셜 디지털 앨범을 선보인다. 과거를 돌아보는 10주년이면서 동시에 새로운 이야기를 시작하는 시간이다. 노래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공연이 사람을 모으고, 사람들이 모여 하나의 문화를 만든다.어쩌면 이번 영상이 말하고 싶은 ‘임영웅’의 이야기도 바로 그 지점에서 시작되는지 모른다. 수백 년 전부터 이어진 전설처럼 시작된 짧은 영상. 그 끝에 기다리고 있는 것은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의 사람들이 함께 만들어갈 새로운 축제, ‘대한의 잔치’일 것이다. 그리고 그 전설의 다음 장면은 오는 9월,4일~6일 고양 스타디움에서 각자의 시선으로 확인하게 될 것이다.
www.topstarnews.net
August 18, 2026 at 2:1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