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윤(Y), 아시아 팬미팅 투어 마무리…홍콩서 ‘I STILL WAITING’ 무대 #최성윤 #최성윤Y #팬미팅 #홍콩 #I_STILL_WAITING #FANTASIA #BLUE_MOON #AURORA
서울·일본·대만·홍콩 4개 도시 돌며 라이브·토크·참여 코너로 팬들과 밀도 높게 소통. (사진=오크컴퍼니)
가수 최성윤(Y)이 아시아 팬들과 함께한 팬미팅 투어를 마무리하며 글로벌 활동의 한 흐름을 이어갔다. 서울에서 출발해 일본과 대만을 거쳐 홍콩까지 이어진 여정에서 각 지역 팬들을 직접 만나며 현장에서 소통했다.
마지막 일정은 13일 홍콩에서 열린 단독 팬미팅이었다. 그는 ‘2026 최성윤(Y)’라는 이름으로 현지 팬들을 찾았고, 이로써 4개 도시를 잇는 팬미팅 투어를 일단락했다. 투어 전반에 걸쳐 라이브 무대와 토크, 참여형 코너를 함께 구성해 팬들과 거리를 좁혔다.
서울·일본·대만·홍콩 4개 도시 돌며 라이브·토크·참여 코너로 팬들과 밀도 높게 소통. (사진=오크컴퍼니)
홍콩에서의 공연은 ‘FANTASIA’ 무대로 시작됐다. 등장과 동시에 뜨거운 환호가 쏟아진 가운데, 그는 인사를 건네며 근황을 공유했고, 객석과 호흡을 주고받으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공연은 보컬 중심 무대로 이어졌다. 최성윤은 ‘바람이라면’을 통해 감미로운 음색과 섬세한 감성을 들려줬고, 팬들이 사전에 남긴 질문에 직접 답하는 Q&A 코너를 마련해 솔직한 대화를 이어갔다. 이 과정에서 팬들과 눈을 맞추며 적극적으로 반응을 주고받는 모습으로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서울·일본·대만·홍콩 4개 도시 돌며 라이브·토크·참여 코너로 팬들과 밀도 높게 소통. (사진=오크컴퍼니)
홍콩 무대에서만 볼 수 있는 구성도 더해졌다. 그는 홍콩 첫 싱글 ‘I STILL WAITING’을 라이브로 선보였고, 한층 깊어진 감성과 보컬로 무대를 채우며 현지 팬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곡 구성은 다채로웠다. ‘BLUE MOON’, ‘AURORA’ 등 여러 곡을 잇달아 부르며 공연 흐름을 이어갔고, 무대 사이사이에는 대화를 섞어 팬들과의 소통을 유지했다. 노래와 토크가 번갈아 배치되면서 팬미팅 특유의 편안한 분위기가 형성됐다.
현지 팬들을 겨냥한 참여형 코너도 마련됐다. ‘STILL HERE’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순서에서는 홍콩을 대표하는 음식과 명소를 실루엣만 보고 맞히는 게임이 펼쳐졌다. 에그와플, 2층 버스, 파인애플번, 홍콩식 밀크티 등이 문제로 등장했고, 그는 퀴즈와 미션에 도전하며 팬들과 웃음을 나눴다.
서울을 시작으로 일본, 대만, 홍콩까지 이어진 이번 투어에서 최성윤은 도시마다 라이브 공연과 대화, 다양한 참여 코너를 구성해 팬들과 가까이에서 만나는 방식을 택했다. 각 지역 관객과 적극적으로 교감한 만큼 아시아 각지에서 글로벌 팬덤과의 관계를 더 단단히 쌓는 계기가 됐다.
한편 최성윤은 앞으로도 음악과 무대를 중심으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