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미스나인 송하영, 골목에서 포근 미소…日 데뷔·투어로 바쁜 행보 #송하영 #프로미스나인 #fromis_9 #GlowME #LIKEYOUBETTER #TOMORROWGLOW
조용한 골목길에서 편안한 포즈…푸근한 분위기 담은 근황 사진. (사진=걸그룹 프로미스나인 송하영 인스타그램)
그룹 프로미스나인(fromis_9) 송하영(28세)이 골목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자연스러운 포즈 속 편안한 분위기를 담아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25일 올라온 게시물에는 계단이 이어진 골목에서 바닥에 앉아 몸을 기대고 있는 송하영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모자를 거꾸로 눌러쓴 캐주얼한 차림으로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지으며 여유로운 순간을 전했다.
조용한 골목길에서 편안한 포즈…푸근한 분위기 담은 근황 사진. (사진=걸그룹 프로미스나인 송하영 인스타그램)
사진 속 공간은 벽돌과 회색 담장이 어우러진 조용한 골목길로, 주변 조명이 은은하게 비추며 차분한 분위기를 더했다. 송하영은 두 팔을 앞으로 모은 채 몸을 기댄 자세로 앉아, 일상 속 한 장면을 담담하게 남겼다.
송하영은 2018년 미니 1집 'To. Heart'로 프로미스나인 멤버로 데뷔해 팀에서 메인보컬과 메인댄서를 맡고 있다. 데뷔 전 일반인 대상 오디션 프로그램 '아이돌학교'에서 최종 2위를 기록하며 이름을 알렸고, 스트릿댄스를 기반으로 한 퍼포먼스 실력과 안정적인 보컬을 겸비한 멤버로 자리 잡았다.
프로미스나인은 데뷔 이후 'To Heart', 'Love Bomb', 'LOVE RUMPUMPUM', 'Feel Good (Secret Code)', 'Talk & Talk', 'DM', 'Stay This Way' 등 다수의 타이틀곡으로 활동하며 팀 색깔을 쌓아왔다. 이 가운데 송하영은 고음 파트와 브리지, 코러스를 책임지며 라이브 무대에서 존재감을 드러냈고, 특히 'DM' 무대에서 4옥타브 라 음역대 휘슬 레지스터를 선보여 보컬리스트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았다.
조용한 골목길에서 편안한 포즈…푸근한 분위기 담은 근황 사진. (사진=걸그룹 프로미스나인 송하영 인스타그램)
음반 활동에서도 그는 선공개 싱글 '유리구두'와 미니 1집 'To. Heart', 미니 2집 'To. Day', 스페셜 싱글 'From.9', 싱글 1집 'FUN FACTORY', 미니 3집 'My Little Society', 싱글 2집 '9 WAY TICKET', 스페셜 싱글 'Talk & Talk', 미니 4집 'Midnight Guest', 미니 5집 'from our Memento Box', 정규 1집 'Unlock My World', 싱글 3집 'Supersonic', 스페셜 싱글 'from', 미니 6집 'From Our 20’s', 스페셜 디지털 싱글 '하얀 그리움' 등에 참여했다. 다수의 앨범에서 작사·작곡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리며 싱어송라이터로서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혀 왔다.
개인 활동으로는 예능과 음악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2019년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서 메인 MC 대타 콘셉트의 '셋째딸'로 등장해 고정에 가까운 활약을 펼쳤고, 짐볼 퍼포먼스와 댄스, 노래 등 특기를 선보이며 밝은 캐릭터를 보여줬다. 같은 해 '복면가왕'에서는 '가왕석 빼고 다 가진 완벽녀! 퀸카'로 출연해 2라운드까지 진출하며 가창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라디오에서도 존재감을 더했다. 그는 2023년 9월부터 2024년 6월까지 SBS 파워FM '딘딘의 뮤직하이' 월요일 '라이브챗' 코너 고정 게스트로 참여해 라이브 보컬과 사연 소개, 담담한 토크를 선보였다. 이후 각종 음악·예능·웹예능에서도 그룹 및 유닛 단위로 출연해 예능감과 개인기를 보여주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조용한 골목길에서 편안한 포즈…푸근한 분위기 담은 근황 사진. (사진=걸그룹 프로미스나인 송하영 인스타그램)
송하영은 커버 콘텐츠와 라이브 영상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프로미스나인 공식 채널을 통해 'fl▶️ylist' 시리즈 등으로 'Pretender', 'Plastic Love', 'Betelgeuse', '猫' 등 다양한 곡을 자신의 색으로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였고, 자작곡 공연과 브이로그 형태의 영상으로 팬들에게 일상을 공유해왔다. 힙합·스트릿댄스 기반 퍼포먼스와 물구나무서기, 짐볼 위 퍼포먼스, 성대모사 등 다채로운 개인기로도 잘 알려져 있다.
한편, 송하영이 속한 프로미스나인은 2026년 4월 일본에서 첫 EP 'LIKE YOU BETTER (Japanese ver.)'를 발매하며 현지 데뷔를 알렸다. 이 앨범에는 미니 6집 'From Our 20’s'의 타이틀곡 'LIKE YOU BETTER' 일본어 버전과 'Love=Disaster' 일본어 버전, 일본 오리지널 곡 'Sky Runner' 등 총 6곡이 수록돼 그룹의 밝고 당당한 매력을 담았고, 현지 인터뷰와 프로모션을 통해 일본 활동을 본격화했다.
아울러 프로미스나인은 2026년 7월 두 번째 정규 앨범 'Glow ME'를 발매해 타이틀곡 'Vitamin ME'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컴백 주간 동안 음악방송 무대와 예능 출연을 병행하며 여름 시즌 존재감을 키웠고, 9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아시아 투어 '2026 fromis_9 ASIA TOUR TOMORROW GLOW. IN SEOUL'을 열어 'flover'와 만났다. 이후 아시아 각 지역 공연이 예고된 가운데, 송하영은 앨범 수록곡 작업과 OST 참여, 예능·라디오 출연을 통해 그룹과 개인 활동을 병행하며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