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규, ‘LV4: Leap to Vector’ 아시아 7개 도시 투어 진행 #김성규 #LV4 #LeaptoVector #OFFTHEMAP #아시아투어 #서울올림픽홀 #가오슝 #마닐라
가수 김성규가 시그니처 공연 시리즈 ‘LV4: Leap to Vector’로 서울을 시작으로 한 아시아 투어에 나선다. 서울 콘서트가 전석 매진을 기록한 가운데, 새 미니앨범 ‘OFF THE MAP’ 활동과 맞물린 투어 일정에 관심이 쏠린다.
소속사 빌리언스는 24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2026 KIMSUNGKYU LIVE [LV4: Leap to Vector]’ 아시아 투어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 투어는 국내 단독 콘서트에서 확인된 티켓 수요를 기반으로 아시아 주요 도시까지 무대를 넓히는 흐름으로 이어진다.
김성규, 서울 올림픽홀 3회 전석 매진 후 마카오·홍콩·타이베이 등 아시아 7개 도시로 투어 확장. (사진=빌리언스)
‘LV’는 2022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김성규의 단독 공연 브랜드다. ‘LV1’은 ‘Light & Voice’, ‘LV2’는 ‘LIKE YOUR VIBES’, ‘LV3’는 ‘Let's Vacay’로 각각 다른 문구를 붙여 왔고, 이번 ‘LV4’에는 ‘Leap to Vector’라는 의미를 더해 매 회차별 타이틀을 색다르게 풀어내고 있다.
이번 ‘LV4’는 최근 발표된 미니 6집 ‘OFF THE MAP’과도 맞물린다. ‘OFF THE MAP’이 “나의 길을 찾고 선포하는 출사표”라면, ‘LV4’는 “그 길 위에서 관객과 함께 나의 세계를 완성하고 증명하는 경험으로 만들겠다”는 메시지를 내세우며 무대 연장선에서의 활동을 예고했다.
서울 공연은 투어의 출발점이다. 김성규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LV4’의 막을 연다. 지난달 진행된 티켓 예매에서 전 회차 전석이 매진되며 단독 콘서트 브랜드로 쌓아 온 티켓 파워를 다시 확인시켰다.
서울 공연 이후에는 해외 일정이 이어진다. 4월 11일 마카오를 시작으로, 5월 2~3일 홍콩, 5월 16일 타이베이, 6월 13일 호치민, 6월 20일 가오슝, 6월 27일 마닐라까지 총 7개 도시에서 ‘LV4’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K팝 레전드’ 그룹 인피니트 메인 보컬로 사랑받아 온 김성규는 이번 ‘LV4’ 시리즈를 통해 솔로 보컬리스트로서 입지를 한층 굳히고 있다. 서울 공연 전석 매진에 이어 아시아 투어까지 확정되면서, ‘대한민국 대표 보컬리스트’로서 축적해 온 글로벌 팬층을 다시 한 번 만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이번 투어에서 김성규는 더 깊어진 보컬과 무대 매너로 공연 전반을 채운다는 계획이다. 특히 ‘OFF THE MAP’ 이후 이어지는 활동인 만큼, 자신이 선택한 길 위에서 관객과 함께 무대를 완성해 가는 과정을 공연 구성 전반에 녹여낼 것으로 보인다.
‘LV4: Leap to Vector’의 서울 공연은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진행되며, 이를 시작으로 마카오, 홍콩, 타이베이, 호치민, 가오슝, 마닐라까지 아시아 7개 도시 투어로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