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키 수이·키야 “Pain in the Dark”…LCK 결승전 무대 뒤 리허설 열기 #키키 #Kiikiii #수이 #키야 #LCK결승전 #LeaveYourMarkpt2 #PainintheDark #WhyKiiiKiii
키키, 2026 LCK 결승전 오프닝 세리머니 앞두고 리허설 영상 통해 메가 크루 퍼포먼스와 동선까지 담아낸 준비 과정 공개.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그룹 키키(KiiiKiii : 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가 게임 리그 결승전 오프닝 무대를 앞두고 치른 리허설 현장을 공식 유튜브를 통해 선보이며 무대 뒤 준비 과정을 공유했다. 영상에서는 멤버들이 강렬한 퍼포먼스를 실제 무대처럼 맞춰 가는 모습과 메가 크루와의 합을 점검하는 장면이 담겼다.
키키는 지난 14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2026 LCK(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결승전 오프닝 세리머니 리허설 영상을 업로드했다. 여기에는 멤버별 퍼포먼스와 동선, 대형을 맞추는 과정 등 현장 감각을 살린 장면이 포함됐다.
영상의 시작은 수이와 키야의 ‘Pain in the Dark(페인 인 더 다크)’였다. 두 사람은 실제 공연을 떠올리게 하는 강한 에너지와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호흡을 맞춘 페어 안무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어지는 동작 변화와 합은 오프닝을 여는 파트의 분위기를 가늠하게 했다.
키키, 2026 LCK 결승전 오프닝 세리머니 앞두고 리허설 영상 통해 메가 크루 퍼포먼스와 동선까지 담아낸 준비 과정 공개.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리허설 영상에서는 메인 퍼포먼스를 채운 메가 크루 장면도 넓은 시야로 담겼다. 댄서들과 함께 만든 대규모 군무가 다양한 각도로 포착돼, 동선과 퍼포먼스 디테일을 실제 무대와는 또 다른 방식으로 확인할 수 있게 했다.
분위기가 전환되는 지점에서는 지유, 이솔, 하음이 나서 ‘Leave Your Mark pt.2(리브 유어 마크 pt.2)’ 무대를 준비하는 장면이 이어졌다. 세 멤버는 경쾌하고 희망적인 멜로디에 키키 특유의 밝고 생동감 있는 에너지를 더하며 리허설에서도 다른 색깔을 드러냈다.
이후 수이와 키야가 다시 합류하면서 무대 구성은 다섯 멤버 전원의 퍼포먼스로 확장됐다. 리허설에서도 다섯 명이 함께 만드는 대형과 동작이 맞물리며 한층 힘이 실린 구성이 드러났다.
키키, 2026 LCK 결승전 오프닝 세리머니 앞두고 리허설 영상 통해 메가 크루 퍼포먼스와 동선까지 담아낸 준비 과정 공개.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멤버들이 맞춘 칼군무는 경기 시작을 앞둔 현장의 분위기를 떠올리게 하는 장면으로 이어졌다. 슬로건과 깃발을 활용한 퍼포먼스가 더해지면서 리허설이지만 웅장하고 화려한 느낌이 강조됐고, 결승전을 기다리는 관객과 선수들의 열기를 연상시키는 흐름을 만들었다.
키키는 13일 서울 KSPO돔에서 열린 2026 LCK 결승전에서 실제 오프닝 세리머니 무대에 올라 ‘Pain in the Dark’와 ‘Leave Your Mark pt.2’를 선보였다. 서로 다른 분위기의 두 곡을 퍼포먼스로 풀어내며 경기 시작을 강하게 여는 역할을 했고, 현장 관객 반응뿐 아니라 SNS에서도 관련 반응이 이어졌다.
이번 리허설 영상은 당시 무대 뒤에서 멤버들이 쏟은 준비 과정을 드러내는 자료로도 기능한다. 실제 공연에서 보여준 구성과 비교하며 동선, 합, 에너지의 차이를 살펴볼 수 있어 팬들의 관심이 쏠렸다.
음악 활동에서의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키키는 ‘404 (New Era)’로 빌보드가 선정한 ‘2026년 최고의 K팝 25곡(현재까지): 스태프 선정’에서 1위를 기록했고, 데뷔 후 첫 #가요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으며 존재감을 알렸다.
여기에 LCK 시즌송 참여와 결승전 오프닝 세리머니 무대까지 더해지며 음악 무대를 넘어 게임 리그 무대에서도 활동 영역을 넓히는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서로 다른 현장에서의 공연 경험이 쌓이면서 그룹이 소화하는 무대 스펙트럼도 함께 확장되고 있다.
키키는 현재 미니 3집 ‘WhyKiiiKiii(와이키키)’ 활동으로 국내외 팬들과 만나는 일정을 이어가고 있다. 다양한 무대와 행사에 참여하면서 LCK 결승전 오프닝 세리머니 경험 역시 그룹 활동의 한 축으로 더해진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