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 박준희, ‘LOVE METHOD’까지 달려온 글로벌 투어 열기 #박준희 #에이스 #A.C.E #TheFirstDay&Night #LOVEMETHOD #INTOTHEOCEAN
“LET'S GO WORLD DOMINATION” 외친 JUNHEE, 방콕·유럽 향한 포부. (사진=그룹 에이스 박준희 인스타그램)
그룹 에이스(A.C.E) 박준희(31세)가 솔로 활동과 세계 투어를 향한 다짐을 담은 글로 근황을 전했다. 리더이자 보컬로 활동해 온 그는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겠다는 메시지를 또 한 번 드러냈다.
5일 올라온 게시물에는 "LET'S GO JUNHEE LET'S GO DEEP DIVE LET'S GO BANGKOK LET'S GO EUROPE LET'S GO WORLD DOMINATION"이라는 문장이 담겼다. 문장 속 표현을 통해 JUNHEE라는 이름으로 이어갈 투어와 방콕·유럽 무대를 향한 포부, 더 넓은 무대를 향한 의지를 함께 전했다.
“LET'S GO WORLD DOMINATION” 외친 JUNHEE, 방콕·유럽 향한 포부. (사진=그룹 에이스 박준희 인스타그램)
박준희는 그룹 에이스에서 리더로서 팀을 이끌며 활동해 왔다. 에이스는 지함, 와우, 박준희, 김병관, 강유찬으로 구성된 5인조 그룹으로, 그는 맏형과 동생 라인 사이에서 팀의 균형을 잡는 중심축 역할을 맡고 있다. 무대에서는 리드보컬과 리드댄서를 동시에 소화하며 라이브와 퍼포먼스를 책임지는 포지션으로 활약한다.
팬덤과의 관계에서도 애정을 이어가고 있다. 에이스 공식 팬덤명은 ‘CHOICE’이며, 박준희는 자신의 이름과 팬덤을 합쳐 ‘클로버’라는 이름을 사용한다. 팬들을 ‘C.C’라는 애칭으로 부르며, 과거 라이브 방송을 통해 장시간 소통을 이어온 일화가 소개되는 등 팬들과 가까운 거리에서 교감해 온 인물이다.
그룹 활동에서 박준희는 2017년 5월 23일 싱글 1집 ‘선인장(CACTUS)’으로 데뷔했다. 이후 팀 활동과 함께 드라마와 뮤지컬에 출연하며 활동 폭을 넓혔다. 2015년 엠넷 드라마 '칠전팔기 구해라'에서 임팩트 멤버 역으로 얼굴을 알렸고, 2016년 뮤지컬 '페스트'에서는 1,000대 1 경쟁률을 뚫고 그랑 역을 맡아 무대 경험을 쌓았다.
“LET'S GO WORLD DOMINATION” 외친 JUNHEE, 방콕·유럽 향한 포부. (사진=그룹 에이스 박준희 인스타그램)
최근 몇 년 사이에는 연기와 예능, 공연을 오가며 다채로운 이력을 더했다. SBS 드라마 '빅이슈' 카메오 출연을 비롯해 웹드라마 '트웬티 트웬티', '썸툰 2021', '물들여'에 등장해 조·단역으로 존재감을 쌓았고, 엠넷 '너의 목소리가 보여 4기'와 KBS 2TV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 더 유닛' 등에 참가자로 나서 보컬과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더 유닛에서는 최종 21위를 기록하며 무대 경쟁 프로그램에서도 가능성을 입증했다.
솔로 아티스트 JUNHEE로서의 출발은 첫 미니앨범 ‘The First Day & Night’을 통해 이뤄졌다. 2025년 8월 14일 선공개 싱글 'Supernova'를 선보인 뒤, 그해 9월 12일 미니 1집 ‘The First Day & Night’을 발매하며 보컬과 프로듀싱 능력을 동시에 보여줬다. 이 음반에는 'Night (02:00)', '호랑이 장가 가는 날 (10:00)' 등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한 곡이 포함돼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색깔을 담아냈다.
해외 활동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남겼다. 댄스 분야에서는 원밀리언과 협업한 Maroon 5 'Don't Wanna Know' 댄스 비디오에 출연해 2024년 3월 기준 조회수 1,859만 회를 기록하며 퍼포먼스 역량을 알렸다. 육군 제1보병사단 병장으로 복무하며 특등사수 자격과 개인종합성적 1위를 기록한 병역 이력도 알려져 있어, 성실한 태도와 체력 기반을 바탕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LET'S GO WORLD DOMINATION” 외친 JUNHEE, 방콕·유럽 향한 포부. (사진=그룹 에이스 박준희 인스타그램)
한편, 준희(JUNHEE)는 2026년 들어 솔로 투어 ‘INTO THE OCEAN’으로 미국과 아시아, 캐나다 무대를 연달아 찾았다. 1월 미국 댈러스에서 US 투어 첫 공연을 연 뒤 잭슨빌, 애틀랜타, 더럼, 뉴욕, 미니애폴리스, 시카고, LA, 샌프란시스코 등 9개 도시에서 공연을 이어가며 현지 팬들과 만났다. 서울에서 열린 아시아 투어 공연과 타이페이 공연을 포함해 미국·유럽·대만·캐나다까지 투어 일정을 더하며, 첫 솔로 미니앨범 'The First Day & Night' 수록곡 ‘Supernova’, ‘Umbrella’, ‘Tattoo’, ‘Too Bad’와 에이스의 곡들을 라이브로 선보였다.
이어 준희는 7일 정오 새 미니앨범 ‘LOVE METHOD’를 발매했다. 두 번째 솔로 미니앨범인 ‘LOVE METHOD’는 'The First Day & Night' 이후 이어지는 작품으로, 글로벌 투어를 통해 다져 온 경험을 바탕으로 새 음악 세계를 펼치는 작업으로 소개된다. 'LOVE METHOD' 활동 과정에서 그는 방송 무대와 콘서트 등을 통해 신곡 무대를 선보였고, 'GET OUT (Feat. WOW)' 퍼포먼스를 통해 강렬한 매력을 강조했다.
아울러 준희는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 아시아(Eurovision Song Contest Asia)'의 한국 대표 후보 8인에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음악 무대를 향한 도전 무대를 준비 중인 그는 9월 4일 관련 무대를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보여줄 예정이며, 세계 곳곳에서 이어지는 'INTO THE OCEAN' 투어와 새 음반 활동을 통해 "LET'S GO WORLD DOMINATION"이라는 문구에 담긴 목표를 현실로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