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DNIGHTBANK
엔하이픈 정원, ‘MIDNIGHT BANK’ 뱀파이어 자산관리사 변신 #엔하이픈 #ENHYPEN #정원 #THESIN:BLISS #MIDNIGHTBANK #BloodyParadise #줄리아루이스 #개코
엔하이픈 정원, ‘MIDNIGHT BANK’ 뱀파이어 자산관리사 변신 #엔하이픈 #ENHYPEN #정원 #THESIN:BLISS #MIDNIGHTBANK #BloodyParadise #줄리아루이스 #개코
그룹 엔하이픈(ENHYPEN) 정원이 뱀파이어들을 위한 자산관리사로 색다른 콘셉트를 선보였다. 새 음반을 앞두고 가상의 금융 브랜드 광고를 연상시키는 영상과 이미지 속에서 긴 시간 축을 다루는 설정을 연기하며 세계관을 확장했다. 정원은 미니 8집 ‘THE SIN : BLISS’의 ‘엔진 버전’(ENGENE ver.) 개인 포토와 필름의 첫 주자로 등장했다. 엔하이픈은 지난 17일 오후 팀 공식 SNS에 이 버전의 개인 콘텐츠를 게재했고, 해당 버전은 그룹 특유의 뱀파이어 콘셉트에 대한 몰입을 높이기 위해 가상 브랜드를 실제 광고처럼 구현한 ‘페이크 광고’ 형식으로 제작됐다. 미니 8집 ‘THE SIN : BLISS’ 엔진 버전, 가상 브랜드 ‘페이크 광고’ 형식으로 뱀파이어 세계관 확장. (사진=빌리프랩) 이번 개인 콘텐츠에서 정원이 맡은 설정은 영생을 사는 뱀파이어들을 위한 은행 ‘MIDNIGHT BANK’의 얼굴이다. 그는 스마트한 인상을 주는 단정한 스타일링으로 자산을 맡길 수 있는 신뢰감을 드러내며, 수백 년 이상을 전제로 한 장기 자산을 관리하는 존재로 표현됐다. 각 장면과 이미지에는 뱀파이어 사회라는 배경을 드러내는 문구와 소품이 촘촘히 배치됐다. “우리는 수십 년이 아닌 몇 세기 단위의 계획을 세운다”, “태초부터 종말까지 존재한다”와 같은 광고 문구는 불멸의 삶을 전제로 한 세계관을 강조하고, 정원이 소개하는 은행 카드 브로슈어에는 죽음을 초월한 존재를 대상으로 한 이색적인 혜택이 나열돼 보는 재미를 더한다. 필름에서는 ‘MIDNIGHT BANK’라는 뱀파이어 전용 서비스의 설정이 더욱 분명하게 드러난다. 영상은 정원이 고객으로서 은행을 찾는 모습으로 시작하며, 인간이 아닌 수백 년 이상의 장기 자산 계획을 약속하는 시스템 안에서 정원이 불멸의 담당자를 확인하고 안도하는 흐름으로 전개된다. 정원의 연기는 이 같은 설정을 위트 있게 풀어낸다. 그는 서비스에 만족한 고객의 태도를 능청스럽게 표현해 ‘MIDNIGHT BANK’가 제공하는 비일상적인 조건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장면을 만들어내고, 이를 통해 뱀파이어 콘셉트가 일상적 금융 서비스와 만난 상황을 입체적으로 보여줬다. 정원의 개인 광고에 앞서 엔하이픈은 지난 16일 가상 운송 서비스 ‘ROUTE’를 콘셉트로 한 단체 포토와 필름을 선보였다. 가상의 운송과 금융 서비스가 차례로 등장하면서, 뱀파이어 사회에 존재하는 여러 브랜드를 실제 광고처럼 구현하는 방식이 이번 활동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 ‘엔진 버전’의 개인 광고는 정원을 시작으로 오는 22일까지 순차적으로 이어진다. 멤버별로 어떤 가상의 서비스와 설정이 추가될지에 관심이 모이는 가운데, 각자의 캐릭터와 뱀파이어 세계관을 연결한 다양한 광고 형식의 콘텐츠가 예고됐다. 한편 엔하이픈의 미니 8집 ‘THE SIN : BLISS’는 금기를 깨고 도피한 끝에 함께하는 존재 자체를 ‘축복’으로 받아들이게 된 연인의 역설적 이야기를 담은 음반이다. 타이틀곡 ‘Bloody Paradise’는 추격과 도피가 맞물린 상황을 두 사람이 공유하는 낙원으로 표현한 곡으로, 세계적인 프로듀서 줄리아 루이스와 다이나믹 듀오 개코가 작업에 참여했다. 엔하이픈 미니 8집 ‘THE SIN : BLISS’는 오는 8월 21일 오후 1시 발매되며, 타이틀곡 ‘Bloody Paradise’ 뮤직비디오는 음반 발매 이튿날인 22일 0시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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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18, 2026 at 12:1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