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DRAMA2026SweetEscape
포레스텔라 조민규 “휴식처 같은 음악” 새 신보 전곡 라이브로 물들인 가을 밤 #조민규 #포레스텔라 #MONODRAMA2026SweetEscape #SweetEscape #Nexttoyou #Komorebi #리스본행야간열차 #블루스퀘어우리WON뱅킹홀
포레스텔라 조민규 “휴식처 같은 음악” 새 신보 전곡 라이브로 물들인 가을 밤 #조민규 #포레스텔라 #MONODRAMA2026SweetEscape #SweetEscape #Nexttoyou #Komorebi #리스본행야간열차 #블루스퀘어우리WON뱅킹홀
조민규, ‘MONO DRAMA 2026 : Sweet Escape’ 전석 매진…재즈·팝·발라드 넘나든 양일간 솔로 콘서트. (사진=파라나엔터테인먼트)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의 조민규가 가을 저녁 공연장에서 자신의 색을 담은 솔로 콘서트로 관객과 만났다. 그는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진행된 단독 공연을 통해 보컬과 무대 매력을 입체적으로 드러냈다. 공연 제목은 ‘MONO DRAMA 2026 : Sweet Escape’였다. ‘MONO DRAMA’의 세 번째 시즌으로 꾸려진 이번 공연은 1년 6개월 만에 열린 조민규의 단독 콘서트로, 양일 일정이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현장 열기를 더했다. 무대 구성은 1부와 2부의 대비가 뚜렷했다. 조민규는 재즈, 팝, 발라드 등 여러 장르를 넘나드는 셋리스트를 배치해 각 파트마다 다른 분위기를 만들었고, 관객에게 바쁜 일상에서 벗어난 달콤한 휴식 같은 시간을 전달했다. 조민규, ‘MONO DRAMA 2026 : Sweet Escape’ 전석 매진…재즈·팝·발라드 넘나든 양일간 솔로 콘서트. (사진=파라나엔터테인먼트) 특히 공연을 앞두고 10일 발매된 신보 ‘Sweet Escape’ 수록곡 전곡을 한 자리에서 라이브로 선보인 점이 눈길을 끌었다. 새 음반의 곡들을 무대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들려주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음악 방향을 관객과 직접 공유한 셈이다. 신보 무대와 더불어 새로운 커버곡 무대도 마련됐다. 조민규는 Rita LEE의 ‘Lanca Perfume’, Florence + The Machine의 ‘Everybody Scream’ 등 기존 무대에서 볼 수 없었던 곡들을 선택해 연달아 선보였고, 색다른 선곡과 해석으로 공연장을 찾은 팬들에게 다른 결의 매력을 전했다. 익숙한 레퍼토리 역시 반가움을 더했다. 조민규의 음색과 보컬이 돋보이는 ‘A La Folie’와 ‘Sabor a Mi’ 무대에서는 안정적인 고퀄리티 라이브가 다시 한번 확인됐고, 이어진 댄스 섹션에서는 ‘Waka Waka’ 무대로 공연장의 분위기를 끌어올리며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시간을 만들었다. 조민규, ‘MONO DRAMA 2026 : Sweet Escape’ 전석 매진…재즈·팝·발라드 넘나든 양일간 솔로 콘서트. (사진=파라나엔터테인먼트) 공연 후반부에는 신곡들이 흐름을 이끌었다. 조민규는 직접 포르투갈어로 작사한 ‘Komorebi’를 비롯해 타이틀곡 ‘Next to you’로 엔딩 구간을 채우며 이번 작업의 방향과 정서를 무대 위에서 풀어냈다. 신보와 관련한 비하인드도 무대에서 전해졌다. 타이틀곡을 선보이기에 앞서 조민규는 “너무 많은 분들이 상상 이상으로 사랑해 주고 계셔서 꿈인가 생시인가 하는 기분이다”라며 “콘서트 직전에 조회수가 20만이 넘었다. 빠른 시일 내에 20만 공약 라이브 클립을 정성 들여서 준비해 보겠다”라고 말해 관객의 호응을 이끌었다. 앵콜 시간에는 다시 한 번 열기가 이어졌다. 팬들의 연호에 응답해 무대에 오른 조민규는 ‘Be my love’를 들려줬고, 신보의 마지막 트랙인 ‘리스본행 야간열차’로 흐름을 마무리하며 공연의 끝을 장식했다. 조민규, ‘MONO DRAMA 2026 : Sweet Escape’ 전석 매진…재즈·팝·발라드 넘나든 양일간 솔로 콘서트. (사진=파라나엔터테인먼트) 공연 말미에는 앨범에 담은 메시지를 직접 설명하는 시간도 있었다. 조민규는 “내 음악이 여러분들이 떠날 수 있는 휴식처이자 여행 가고 싶은 곳이었으면 좋겠다라는 마음으로 만들었던 앨범이고, 많은 분들이 힘을 얻어서 다시 돌아갔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며 관객에게 건네고 싶은 마음을 전했다. 마지막 날에는 직접 쓴 편지를 통해 감정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관객을 향해 “저를 만나러 와주신 그 시간이 아깝지 않도록 늘 제가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모습으로 찾아 오겠습니다. 여러분이 제 음악과 무대를 오랫동안 소중하게 지켜주신것처럼 저도 여러분의 추억을 잘 지켜드릴게요”라며 “달콤한 탈출을 함께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 양일간 진행된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끝낸 조민규는 이번 무대를 바탕으로 솔로 활동을 이어감과 동시에 포레스텔라 멤버로서도 다양한 활동을 계속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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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1, 2026 at 12:0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