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지·박지훈·슈퍼주니어-D&E·올데이 프로젝트·최예나, ‘AAA 2026’ 합류 #AAA2026 #AsiaArtistAwards #넥스지 #박지훈 #슈퍼주니어D&E #올데이프로젝트 #최예나 #장원영
‘AAA 2026’, 넥스지·박지훈·슈퍼주니어-D&E·올데이 프로젝트·최예나 가수 5차 라인업 추가. (사진=AAA 조직위원회,각 소속사)
‘Asia Artist Awards(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이하 ‘AAA 2026’)’가 가수 5차 라인업을 확정하며 연말 시상식 무대를 채울 얼굴들을 한층 넓혔다.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이틀간 진행되는 이번 시상식에는 장르와 활동 무대를 넘나드는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합류해 무대 구성을 예고하고 있다.
이번 5차 라인업에는 넥스지(NEXZ), 박지훈, 슈퍼주니어-D&E,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 최예나(가나다 순)가 이름을 올렸다. 앞서 배우와 가수 부문에 이미 여러 팀과 솔로 아티스트가 참석을 확정한 가운데, 추가 합류 소식으로 현장 분위기를 이끌 무대 조합이 점차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넥스지는 토모야, 유우, 하루, 소 건, 세이타, 휴이, 유키로 구성된 팀으로, 지난 4월 두 번째 싱글 ‘Mmchk’(음츠크)로 자체 최고 초동 기록을 세웠다. 동명 타이틀곡으로 데뷔 후 처음 음악방송 1위에 오른 이력까지 더해지며 성장 흐름을 보여줬고, 오는 24일 미니 4집 ‘SAUCIN’’(쏘씬)을 내놓을 예정이라 ‘AAA 2026’에서 선보일 음악과 퍼포먼스에도 시선이 모인다.
박지훈은 4월 첫 번째 싱글 앨범 ‘RE:FLECT’(리플렉트)를 선보이며 기존 활동과는 다른 매력으로 팬층을 다시 한 번 끌어당겼다. 이어 5월 열린 팬 콘서트 ‘2026 PARK JI HOON ASIA FAN CONCERT [RE:FLECT] IN SEOUL’이 전석 매진을 기록했고, 이에 힘입어 9월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앙코르 공연을 진행하며 팬들과 다시 만날 계획이다.
슈퍼주니어-D&E(동해, 은혁)는 미니 5집 ‘606(SIX ZERO SIX)’, 미니 6집 ‘INEVITABLE’(인에비터블) 등 여러 앨범을 통해 음악과 퍼포먼스를 모두 소화해 온 듀오다. 완성도 높은 음반과 무대로 쌓아온 ‘믿고 듣는 듀오’라는 평가를 바탕으로, ‘AAA 2026’ 무대에서 베테랑다운 내공을 어떤 구성으로 보여줄지 주목된다.
올데이 프로젝트(애니, 타잔, 베일리, 우찬, 영서)는 지난해 데뷔와 동시에 ‘대체불가한 신인’이라는 인상을 남긴 팀이다. 데뷔 앨범의 더블 타이틀곡 ‘FAMOUS’(페이머스)와 ‘WICKED’(위키드)에 이어 ‘ONE MORE TIME’(원모어타임) 등 발표하는 곡마다 자신들만의 색을 드러내며 국내외 리스너들의 관심을 받았고, 이번 시상식에서도 개성 있는 퍼포먼스를 예고하고 있다.
최예나(YENA)는 3월 발매한 미니 5집 ‘LOVE CATCHER’(러브 캐처)의 타이틀곡 ‘캐치 캐치’로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음악적 방향을 분명히 했다. ‘캐치 캐치’는 국내 음원 차트뿐 아니라 글로벌 음원 차트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기록했고, 이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솔로로 자리매김한 만큼 ‘AAA 2026’ 무대에서의 활약도 관심사다.
진행을 맡을 MC 라인업도 공개됐다. 6년 연속 ‘AAA’ 호스트로 나서는 ‘AAA 퀸’ 장원영을 비롯해 배우 지창욱, 2년 만에 시상식 진행에 복귀하는 성한빈이 합류해 시상식 흐름을 이끌 예정이다. 여기에 1명의 MC가 추가로 공개될 계획으로, 최종 진행 조합은 추후 확정된다.
연기 부문에는 고윤정, 김선호, 김재원, 변우석, 안효섭, 추영우가 참석을 알렸다. 가수 부문에는 라이즈(RIIZE), 롱샷(LNGSHOT), 리센느(RESCENE), 몬스타엑스(MONSTA X), 미야오(MEOVV),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 앤팀(&TEAM), 에이티즈(ATEEZ), 연준, ITZY(있지), ITZY 유나,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키키(KiiiKiii),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 TWS(투어스), 하츠투하츠(Hearts2Hearts) 등이 이미 이름을 올린 상태다.
지난해 열린 ‘10주년 AAA 2025’에서는 아이유, 스트레이 키즈, 아이브, 에이티즈, 몬스타엑스, 르세라핌, 방탄소년단 등 다수의 글로벌 아티스트와 배우들이 ‘올해의 배우’, ‘올해의 가수’, ‘올해의 노래’, ‘베스트 아티스트’, ‘베스트 뮤지션’ 등 여러 부문 수상을 통해 시상식 무대를 채운 바 있다. ‘AAA 2026’에는 이와 같은 흐름을 잇는 아티스트들이 다시 모이면서 연말 글로벌 시상식 일정 속 또 한 번의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스타뉴스(STARNEWS)가 주최하고 AAA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박준철)와 모티브(MOTIVE), 디쇼(D-SOW)가 주관하는 ‘AAA 2026’은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12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