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드라이브원, ‘OMG! SIDE B’로 힙합부터 어쿠스틱까지 확장 #알파드라이브원 #ALPHADRIVEONE #OMG #OMGSIDEB #NoSchoolTomorrow #팬콘투어 #STARROAD #미니2집
알파드라이브원이 타이틀곡 ‘OMG!’를 여러 장르로 변주한 ‘OMG! SIDE B’ 프로젝트로 활동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프롤로그 싱글 ‘No School Tomorrow’의 연장선에서 곡의 다른 면을 드러내며 여름 활동 시작을 알리는 모양새다.
이번 ‘OMG! SIDE B’는 ‘OMG!’를 기반으로 한 편곡 콘텐츠로, 힙합·R&B·하우스·테크노·어쿠스틱 등 다섯 가지 버전이 준비됐다. 알파드라이브원은 공식 SNS를 통해 해당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알파드라이브원, ‘OMG!’ 5개 장르 편곡 버전으로 각기 다른 개성 선보여. (사진=웨이크원)
멤버별 개성이 드러나는 구성도 눈에 띈다. 씬롱과 상현은 ‘OMG!’ 힙합 버전으로 강한 에너지를 내세웠고, 리오는 감미로운 보컬을 전면에 세운 R&B 버전으로 곡의 분위기를 바꿨다.
상원은 트렌디한 하우스 버전으로 리듬감을 강조했고, 아르노는 경쾌한 테크노 버전으로 색다른 질감을 더했다. 각 버전은 원곡의 틀을 유지하면서도 장르별 특징을 살리는 방향으로 꾸며졌다.
어쿠스틱 버전은 준서와 안신이 맡았다. 두 사람의 호흡이 중심이 되는 편곡으로, 해당 영상은 11일 오후 6시 공개를 앞두고 있어 어떤 형태로 완성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이 과정에서 각 장르에 맞춘 콘셉트와 스타일링도 함께 선보이며 ‘OMG!’의 또 다른 이미지를 만들어냈다. 다채로운 편곡 시도 속에서 멤버별 해석 방식과 곡 소화 범위를 보여주고 있다는 반응이다.
글로벌 팬들의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팬들 사이에서는 “어떤 스타일도 잘 소화한다”, “편곡 버전도 좋아서 계속 들을 것 같다”, “‘OMG!’에서 이런 느낌을 받을 줄 몰랐다” 등 댓글이 나오며 여러 버전을 향한 호응이 확인되고 있다.
알파드라이브원은 ‘OMG!’ 활동을 마친 뒤에도 콘텐츠를 확장하며 데뷔 첫 컴백 준비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OMG! SIDE B’ 스케줄러를 공개해 이후 공개될 영상과 활동에 대한 기대를 키웠다.
앞으로의 일정도 예고됐다. 알파드라이브원은 12일부터 팬 콘서트 투어 ‘2026 ALPHA DRIVE ONE FAN-CON TOUR [STAR ROAD]’를 시작하고, 오는 8월에는 미니 2집 발매를 통해 올여름 글로벌 팬들과 만나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