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온유, 첫 싱글 ‘착각’으로 10월 컴백…트리플 타이틀 시동 #온유 #샤이니 #착각 #TOUGHLove #ONEWCONCERT #ONEWTHELIVEQ
온유, 7개월 만에 국내 활동 재개…트레일러로 ‘착각’ 콘셉트 선공개. (사진=그리핀엔터테인먼트)
샤이니(SHINee) 온유가 첫 싱글 앨범으로 올가을 컴백 흐름을 본격적으로 열었다. 약 7개월 만에 국내 활동 재개 소식을 전한 가운데, 새로운 싱글 ‘착각’에 맞춘 예고 영상과 공연 일정이 함께 제시되며 향후 행보에 시선이 모이고 있다.
온유는 4일 0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 첫 싱글 앨범 ‘착각’의 트레일러를 올리며 10월 20일 발매 계획을 알렸다. 영상은 공개 직후 컴백 시점과 콘셉트에 대한 단서를 동시에 드러내며 팬들의 관심을 자극했다.
온유, 7개월 만에 국내 활동 재개…트레일러로 ‘착각’ 콘셉트 선공개. (사진=그리핀엔터테인먼트)
트레일러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무언가를 바라보며 놀라는 사람들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공포와 경악이 섞인 표정의 군중이 뒷걸음질치는 장면이 이어지면서, 화면 전반에 긴장감이 깔린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온유가 밝은 미소를 띤 채 군중 앞에 등장하는 대비 구조가 ‘착각’이라는 제목과 맞물려 궁금증을 키운다.
온유 뒤편을 채운 배경 구성도 눈에 띈다. 그의 솔로 콘셉트 포토 등 여러 이미지가 촘촘히 이어진 화면은 영화 ‘트루먼 쇼’의 모자이크 포스터를 떠올리게 하는 방식으로 꾸며졌다. 각 사진의 색감을 맞춰 배열한 연출을 통해 하나의 인물을 다양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듯한 인상을 준다.
온유, 7개월 만에 국내 활동 재개…트레일러로 ‘착각’ 콘셉트 선공개. (사진=그리핀엔터테인먼트)
이번 싱글 ‘착각’에는 트리플 타이틀곡이 포함된다. 온유는 9월 29일 첫 번째 타이틀곡을 먼저 선보이고, 10월 7일 두 번째 타이틀곡을 잇는 순서로 활동 폭을 넓힌다. 이후 세 번째 타이틀곡이 실린 싱글 앨범 전체를 10월 20일에 내놓는 구성으로, 단일 시점이 아닌 여러 단계에 걸친 전개가 예고됐다.
온유의 새 국내 앨범 발매는 지난 3월 미니 5집 ‘TOUGH LOVE’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당시 그는 특정한 사랑 이야기 틀에서 벗어나 우리가 마주하는 세상 속 다양한 사랑의 단면을 한 권의 소설책처럼 풀어내는 방식을 택했다. 이와 함께 아티스트이자 프로듀서로서 작업에 참여하며 자신의 음악 세계를 넓히는 데 집중했다.
‘TOUGH LOVE’와 동명의 타이틀곡은 국내외 음원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이를 통해 온유는 솔로 활동만으로도 존재감을 입증했고, 이후 이어질 싱글 ‘착각’이 어떤 흐름을 잇게 될지 관심이 더해졌다.
온유, 7개월 만에 국내 활동 재개…트레일러로 ‘착각’ 콘셉트 선공개. (사진=그리핀엔터테인먼트)
음원 활동과 별개로 무대 계획도 촘촘히 이어진다. 온유는 9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일본 도쿄, 10월 3일 타이베이,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서울에서 단독 콘서트 ‘2026 ONEW CONCERT [ONEW THE LIVE : Q]’를 연다. 각 도시를 순차적으로 찾는 일정으로, 새 싱글 발표 전후로 라이브 무대를 병행하는 행보다.
이번 공연은 ‘믿고 듣는 라이브’를 전면에 내세운 온유의 브랜드 콘서트로 소개됐다. 그는 새로운 음악과 이야기, 그리고 자신만의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무대 위에 담는 구성으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싱글 ‘착각’과 함께 전개되는 국내외 공연에서 어떤 선택과 곡 구성이 제시될지 눈길이 쏠린다.
온유의 첫 싱글 앨범 ‘착각’은 10월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