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미미, 가죽 재킷 셀카…‘개인적인 택시’·솔로 활약 #미미 #오마이걸 #OHMYGIRL #개인적인택시 #솔로싱글 #DreamyResonance
계단에서 브이 포즈…장난기 가득한 일상 셀카. (사진=걸그룹 오마이걸 미미(김미현) 인스타그램)
그룹 오마이걸(OH MY GIRL) 미미(김미현, 30세)가 장난스러운 셀카로 일상 속 근황을 전했다. 가죽 재킷을 입고 브이 포즈를 취한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8일 올라온 게시물에는 실내 계단에서 카메라를 향해 팔을 뻗은 채 포즈를 취한 장면이 담겼다. 미미는 손가락으로 브이 사인을 만들며 입술을 모은 표정을 지었고, 글에는 "쁘이"라는 짧은 문장을 남겼다.
계단에서 브이 포즈…장난기 가득한 일상 셀카. (사진=걸그룹 오마이걸 미미(김미현) 인스타그램)
사진 속 미미는 블랙 가죽 재킷을 걸치고 골드 액세서리를 매치해 포인트를 더했다. 단단하게 올려 묶은 헤어스타일과 또렷한 아이 메이크업이 어우러져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미미는 2015년 미니 1집 'OH MY GIRL'로 데뷔한 오마이걸의 멤버다. 팀에서 래퍼 포지션을 맡고 있으며 보컬과 퍼포먼스까지 소화하며 폭넓은 실력을 보여 왔다.
오마이걸은 효정, 미미, 유아, 승희, 유빈, 아린으로 구성된 6인조 그룹으로, 다양한 콘셉트의 음악과 무대로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불꽃놀이 (Remember Me)', '살짝 설렜어 (Nonstop)', 'Dolphin', 'Dun Dun Dance', 'Real Love' 등 다수의 히트곡에서 미미는 랩 파트와 인상적인 구간을 책임지며 곡의 분위기를 이끌었다.
계단에서 브이 포즈…장난기 가득한 일상 셀카. (사진=걸그룹 오마이걸 미미(김미현) 인스타그램)
음반 활동 역시 꾸준했다. 데뷔 미니 1집 'OH MY GIRL' 이후 'CLOSER', 'PINK OCEAN', 'WINDY DAY', 'Coloring Book', '비밀정원', 'Remember Me' 등 연속된 미니 앨범과 정규 1집 'The Fifth Season', 리패키지 'Fall In Love'를 통해 색깔을 쌓아 왔다. 이어 'NONSTOP', 'Dear OHMYGIRL', 정규 2집 'Real Love', 미니 9집 'Golden Hourglass', 미니 10집 'Dreamy Resonance'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콘셉트 속에서 랩 메이킹과 퍼포먼스로 앨범 콘셉트 구현에 힘을 보탰다.
예능 활동도 활발하다. 미미는 예능 '뿅뿅 지구오락실' 시리즈에서 독특한 말투와 재치 있는 오답, 솔직한 리액션으로 눈길을 끌며 예능 고정 출연자로 자리 잡았다. 또 걸그룹 래퍼들의 보컬 무대를 담은 프로그램 '두 번째 세계'에 출연해 허스키 보이스와 안정적인 라이브로 무대 경쟁에 나섰다.
개인 활동 영역에서는 라디오와 자체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소통해 왔다. 그는 'MIRACLE MIDNIGHT' 등 라디오 프로그램에 고정으로 참여하며 진행 감각을 다졌고, 개인 유튜브 채널 '밈PD'를 통해 브이로그와 먹방, 디저트·책 리뷰, 요리 콘텐츠를 선보여 기획력과 편집 감각을 드러냈다. 이후 음악 믹스에 특화한 채널 'DJ MIXMIM'을 열고 디제잉 콘텐츠까지 선보이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계단에서 브이 포즈…장난기 가득한 일상 셀카. (사진=걸그룹 오마이걸 미미(김미현) 인스타그램)
여담으로는 작사·작곡뿐 아니라 등산, 요가, 복싱, 발레, 수영 등 다양한 운동을 즐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디저트와 빵을 좋아해 직접 만든 간식을 주변에 나누는 모습, 반려묘들과 함께하는 일상도 여러 콘텐츠를 통해 자주 소개돼 팬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미미는 휴먼 뮤직 드라마 '개인적인 택시'에 출연해 연기 활동에도 나섰다. 예약 손님만 태우는 택시를 배경으로 다양한 승객의 사연과 신청곡을 담아내는 옴니버스 형식의 작품으로, 그는 빵을 좋아하는 승객 미나 역에 참여해 음악과 드라마가 어우러진 에피소드에 힘을 보탰다.
이어 그는 데뷔 11년 만에 첫 솔로 싱글을 선보이며 음악 활동을 확장했다. 직접 작사와 작곡, 프로듀싱에 참여한 이 싱글을 통해 랩과 보컬, 퍼포먼스를 모두 담아낸 무대를 준비했고, 이후 시상식 축하 무대와 방송 출연을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