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즈2플래닛’ 출신 박동규, 파생 그룹 데뷔하나? 팬덤 측 입장문 발표 #보이즈2플래닛 #보이즈2플래닛파생 #박동규 #보이즈플래닛파생 #박동규데뷔 #박동규소속사 #PARKDONGGYU #IST
‘보이즈2플래닛’ 참가자 박동규의 파생 그룹 활동에 대한 팬들의 지지가 계속되고 있다.
5일 오후 박동규 팬덤은 소속사 IST엔터테인먼트 공식 메일을 통해 팬덤 측의 입장문을 전달했다.
팬덤 측은 “박동규 연습생을 응원해온 팬덤 일동은 아래 두 가지 사항을 귀사에 요청드린다”며 박동규의 ‘보이즈2플래닛’ 파생 그룹 합류 및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한 소속사의 공식적인 입장 표명을 요구했다.
‘보이즈2플래닛’ 참가자 박동규. (사진=Mnet)
성명문을 통해 팬덤은 “팬덤 일동은 귀사에 지속적으로 '파생 지지, 차기 반대'라는 명확한 입장을 전달해 왔으나, 지난 세달 간 귀사의 침묵과 방관 속에 상당 부분 이탈한 상태”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팬덤은 여전히 ‘파생 그룹 합류’라는 귀사의 결정 하에 다시 모여 전폭적인 응원과 지지를 재개할 준비가 돼있다”고 박동규의 파생 그룹 합류를 촉구했다.
이어 “박동규 연습생의 파생 그룹 합류는 이탈한 팬덤을 다시 결집시키고, 남아 있는 팬덤의 지지를 공고히 하며 파생 그룹 활동을 통해 새로운 유입층을 확보하는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현명한 선택”이라고 IST엔터테인먼트 측에 박동규의 파생 그룹 활동을 지지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또 팬덤 측은 ‘보이즈2플래닛’ 이후 박동규의 구체적인 향후 활동 계획이나 파생 그룹 활동 여부에 대해 침묵하고 있는 점에 대해 “팬덤이 차기 그룹 합류에 대한 반대 의사를 분명히 할수록 오히려 차기 그룹 관련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공개하며 팬덤의 반응을 시험하는 듯한 태도는 팬덤의 의사를 무시하고 기만하는 처사이며 동시에 박동규 연습생에 대한 무책임한 대응”이라고 규탄했다.
박동규 팬덤은 “진정으로 아티스트와 팬덤을 존중하는 회사라면 파생 그룹 합류를 진지하게 검토하고 있다는 점을, 또는 최소한 파생 가능성을 열어 두고 논의 중이라는 공식적인 입장 표명을 해주시길 진심으로 요청드린다”고 소속사의 공식적인 입장 발표를 요구했다.
앞서 박동규는 지난해 7월 방송된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보이즈2플래닛’에 IST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습생으로 참가했다. 참가 당시 박동규는 많은 팬들의 지지를 받았으나 아쉽게 데뷔조에 들지 못하고 탈락했다.
박동규가 탈락하고 ‘보이즈2플래닛’이 종영한 후 팬덤은 탈락한 참가자 중 강우진, 김인후, 김준민, 마사토, 박동규, 센, 유강민, 전이정, 장한음, 천카이원, 최립우 등 11인의 팬들과 함께 파생 그룹 플레어의 데뷔를 촉구하는 총공을 진행했다.
박동규 팬덤은 지난해 12월부터 100일 국화 시위를 진행하며 지속적으로 파생 그룹 활동을 촉구 중이나, IST엔터테인먼트는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