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아, 편안한 데일리룩으로 전한 여유…유아유 활동 잇는 근황 #수아 #드림캐쳐 #유아유 #PlaylistYouAreYou #VillainS #LuckInside7Doors
그룹 드림캐쳐(DREAMCATCHER) 수아(김보라, 31세)가 도심 카페 앞에서의 여유로운 모습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캐주얼한 일상 패션 속 편안한 분위기를 담아 눈길을 끌었다.
8일 올라온 게시물에는 카페 외부 공간을 배경으로 선 수아가 한 손에 작은 잔을 든 채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겼다. 수아는 민소매 상의와 넉넉한 실루엣의 바지를 매치하고, 어깨에 가방을 멘 채 “오늘 하루 순삭”이라는 글을 남기며 하루를 보낸 소감을 전했다.
민소매 티셔츠·와이드 팬츠 차림, 도심 카페 앞에서 포즈. (사진=걸그룹 드림캐쳐 수아(김보라) 인스타그램)
사진 속 수아는 카페 입구 앞에 놓인 화분과 나무들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서 있어, 도심 속에서 잠시 시간을 보내는 일상의 한 장면을 보여줬다. 실내가 살짝 비치는 문과 조명 아래서 여유롭게 사진을 남기며 팬들과 소통했다.
수아는 2014년 밍스로 먼저 데뷔한 뒤 2017년 싱글 1집 ‘악몽 (惡夢)’으로 드림캐쳐 멤버로 다시 데뷔했다. 이후 팀의 퍼포먼스를 이끄는 중심 멤버로 활동하며 강렬한 콘셉트와 무대를 통해 이름을 알려 왔다.
드림캐쳐에서는 메인댄서와 서브보컬을 맡아 파워풀한 안무와 안정적인 라이브를 동시에 선보이고 있다. 예능과 라디오 프로그램에도 출연해 특유의 하이텐션과 입담을 드러내며 팬들뿐 아니라 시청자들에게도 인상을 남겼다.
수아가 속한 드림캐쳐는 지유, 수아, 시연, 한동, 유현, 다미, 가현 7인 체제로 활동하고 있다. 각기 다른 보컬과 랩, 퍼포먼스 색깔을 가진 멤버들이 모여 팀 특유의 세계관과 콘셉트를 구축해 왔으며, 수아는 그 가운데서 퍼포먼스의 중심을 담당하고 있다.
수아는 팀 활동과 함께 보컬 작업도 이어가고 있다. 2022년 드라마 ‘미남당’ OST ‘Still with you’에 참여했고, 프로젝트 ‘인생네곡(My Song, My Story), Pt.3’의 곡 ‘틈 (Feel Alive)’에도 목소리를 보태며 보컬 역량을 보여줬다.
최근에는 유닛 활동으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수아는 2025년 5월 28일 발매된 유닛 유아유의 미니 1집 ‘Playlist #You Are You’에 참여해, 그룹과 유닛을 넘나드는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퍼포먼스뿐 아니라 무대 진행과 팬 소통에서도 중심 역할을 맡으며 다채로운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한편, 수아가 속한 유닛 유아유는 2025년 5월 28일 미니 1집 ‘Playlist #You Are You’를 발표하며 가요계에 출격했다. 더블 타이틀곡 ‘2 Months’와 ‘Attitude’를 앞세워 활동을 펼쳤으며, 첫 쇼케이스에서 세 멤버가 직접 앨범 콘셉트와 곡에 대한 소개를 전해 관심을 모았다. 세 사람의 이름에서 한 글자씩 가져온 유닛명에는 듣는 이들이 음악과 함께 자신다운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의미가 담겼고, 드림캐쳐와는 또 다른 색의 음악과 무대로 글로벌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어 2025년 6월 12일에는 첫 번째 미니앨범 활동을 마무리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당시 유아유는 음악 방송 무대를 통해 ‘2 Months’와 ‘Attitude’를 번갈아 선보이며 완성도 높은 라이브와 퍼포먼스를 보여줬고, 멤버들은 인터뷰에서 “새로운 도전을 응원해 준 팬들과 멤버들 덕분에 든든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드림캐쳐의 첫 유닛 활동을 성공적으로 끝낸 만큼, 향후 수아가 그룹과 유닛, 개인 활동을 통해 어떤 모습을 이어갈지 관심이 쏠린다.